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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슨 전광판으로 본 카리나였던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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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하고 만점 못받은 똥과목인데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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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7월부터 했는데 아직까지 차단의 중요성을 못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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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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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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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내내 서울대약대만 보고 산 사람입니다.. 수시로 수도권약대를 갈 거 같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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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넣었다가.. 부드럽게 뺐다가.. 빠르게 반복.. 15
그거슨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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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고 맑은 날개 라는 뜻을 가진 아이디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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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잤더니머리가전혀안ㆍ돌아간다 할거존만은데 걍 10시반에 자???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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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못 참고 2
빨간 어묵을 시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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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156731 과제하다 심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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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안락사 13
인류의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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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숏 냅둘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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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고닉들이랑 9
현실에서 만나면 어색할까 그래도 1년가까이 본 사람들인데
감정이 선택할 수 있는거라면
인생 참 편할텐데 말이죠.. 허허
선택지를 주고
그중에서 하나를 고르는 것처럼
감정을 선택할 수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감정은
현상 자체가 아닌
그것을 어떻게 느꼈느냐는 인지의 결과물이고
인지는 개인적 선택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감정 역시 선택의 결과물이 되지만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과정이 겉으로 드러나지 않으니까요ㅎㅎ
재수를 하다보니 한참 몇일 기분좋다가도 갑자기 확 우울해지고 다시 괜찮아지고 우울해지고 감정기복이 왔다갔다하는게 참 어렵네요... 그냥 꾸준히 괜찮으면 참 좋으련만... ㅋ
꾸준히 좋으면 참 좋겠지만 ㅠ
외적인 이유가 없어도 공부는 그 자체로 힘든 일이기 때문에
감정에 기복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우울한 순간을 극복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감정 또한 의식적으로 만드는 제 생각의 결과물인것 같아요
네~ 맞는 말씀이에요
결국은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전 자고나면 기분이 괜찮아지기에 ㅎㅎ..
하루 열심히 화내고 말끔해집니다.
저도 자고나면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기분이 좋지 않다면
꾹꾹 참기보다 표현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국어는흐른다 20번넘게 보고 다른책안읽고 한달만에 4등급에서 비문학 다맞았어요 진짜 은인님이심ㅠㅠ감사합니다
헉.. 교재를 20번이나 보셨다고요..
실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체화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하셨을지 짐작이 됩니다.
'국어는 흐른다'를 믿고 공부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험은 마무리 되었지만
기념(?)의 차원에서..(아무래도 교재 저자이다보니 드릴 것이..)
올해 개정판을 한 권 보내드리고 싶어요.
개정판 디자인 중이기 때문에
후기를 싣기 원하시면 말씀해 주세요~
정말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되었어요~^^
우와 너무 좋아요!! 완전 영광이에요ㅎㅎ 후기는 다시 잘 써서 보내드려도 될까요..??제가생각해도 저 글은 책에 싣기는 좀 그런거 같아서요ㅎㅎ
네~ 얼마든지요
쪽지로 보내주셔도 되고 제 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