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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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고수분들에비하면 원래 하수지만
이과
1학년5,6,9,11월-2112
2학년3,5,6,9,11월-12211
3학년3,6,7,9,10월-11331
수능-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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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는 먹는거지 범주파악 실패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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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게 럽코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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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밀고있는데 전염성이 꽤 강한거 같음뇨 뇨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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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신님 6
제가 님이 쉽게나온게 아쉽다말한걸 사회지능이 낮다한게아니라 나는 만점이니까 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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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영물지 메가기준 91 95 1 98 98입니다 고속에서는 연대 산업공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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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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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사라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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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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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은 파생어다 2
사실 개뻥이고 '첫'은 관형사라 합성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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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쉬웠음 2
과탐은 어려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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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ㄴ 재밌는데 결말 때문에 은근 호불호 갈리더라 나만이 없는 거리도 그렇고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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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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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 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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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다.... 무한 재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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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괴로움뇨 1
배고파서맛있는거먹고싶은데얼굴꼬라지보니까차마맛있는걸먹을순없음뇨결국샐러드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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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후반 기준 상위권 지거국 전화기면 어느정도였나요?? 1
부모님 말로는 그 당시 부모님 점수로 서울대 농대는 가도 서울대 다른 학과는 못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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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탑재 없이 바로 컷당함 역시는 역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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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저 16
양 많아서 좀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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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게시중단요청서비스 담당자입니다. 항상 오르비를 이용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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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법은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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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박스 묶었고 오후엔 목재 옮겼다 그래도 목재 수가 적어서 1시간 반만에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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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전화 0
우리 동생이 올해 홍익대 논술 봤는데 오늘 아빠랑 동생한테 홍익대 입학처에서 전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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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편의점만갇다왔는데도 몸이벌써시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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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수의 23최종컷 397~398 24최종컷 413 설약 23최종컷 402 24최종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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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하는데 성적올리는게 내가 직접 공부하는 것보다 너무 힘들어요(물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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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있으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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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 좀 부탁 본인 현역이고 올해 언미물지 성적은 6월 32212 9월 2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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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5일차 아침에 일병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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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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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뭐선일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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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그에서는 중대 문과는 다 충분하다고 뜨는데 서성한 쪽으로만 올라가면 확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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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아주 되나요 0
화미쌍지 71 73 3 98 89 추합이면되고 어문상관없어요 전과할거라 들어갈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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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ㅎㅇ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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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 방정식에 파동함수를 집어넣기 전의 상태처럼 그 기능만으로 이루어진 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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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 추천 좀 해줄수있으려나...누..눈치 서성한 물1 중앙대 피램 과외 진학 진학사 가천대 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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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흐흐ㅡㅡ흐흐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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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제약회사 1
의사 면허 (국시 후)에 수련 안 거치고 바로 제약회사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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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와 탐색중 4
흠.... 대학 공부 챗지피티 공부법으로 3점대 유지하고 목표를 댄서로 하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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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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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하루에 2시간씩 투자해놓고 3 뜨면 지구 버리는게 좋은 선택이죠? 사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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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답변해주셨네요~ 2과목분들 3월 가채점 조심하세요! 0
2과목 아니라고해서 한 번호로 밀거나 장난치면 안되는 듯 하네요!! 그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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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고파스 익명게시판 남학우 전용글을 들어가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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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하이퍼 본원 비용 문의드려요. 수업료,식대,그외 컨텐츠 비용도여. 대략 예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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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않고요. 쓰다보니 아조씨독수리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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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지출기록 경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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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사님하고 변호사님 너무 멋져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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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적으로는 130정도 쓰다가 이번달 460 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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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도안받고톡도안보고으악
아........이 웃을 수도 없는 상황은 뭐지....
?
괜찮아 힘내 형은 물론 수리가 아닌 언어지만 진짜 집중안하고 풀면 2등급 후반 3등급 초반나오고 그랫어. 백분위 80때인적이 거의 없엇던것같아. 하지만 작년수능 6등급이 나왓어. 밀려썻지. 그래서 원하는대학 갈수가 없어서 허둥지둥 보내다가 반수반에 들어갓어. 그전에 6월모의고사를 봣는데 언어는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아직 언어 감은 살아잇구나. 싶어서 약 140일동안 언어공부한건 기출 3번돌린거. 이정도야. 물론 오답루트나 답의 원천같은거는 기출 2번돌릴때부터 꼼꼼히 햇지. 9월모의고사에서 또 2등급이 나오더라. 그래서 아, 1등급이 왜 안나오지? 이러는 찰나에 마지막 사설모의고사엿던것 같아. 물론 사설모의고사라 언어시험퀄리티가 떨어지긴 하지만, 1등급을 맞앗어. 10월23일인가 그때 봣엇던것 같아. 그래서 아, 괜찮게 맞을것 같네 좋다 이러고 시험에 임햇지. 수능을 보고 언어를 제일 마지막에 채점햇어. 다른 과목들 전부 한 다음에 말이야. 우선 등급으로만 말하자면 수리가형이 1등급. 2개틀렷엇어. 정말 대박이지. 그래서 형은 기분이 너무 좋아서 대박이다.싶엇는데 외국어가 92엿던가.. 잘 기억이 안나네. 그래도 형은 ㅈ망한건 아니다 싶어서 웃어 넘겻어. 탐구에서는 물리1 지학1 만점이고 생물1에서 1개 틀리고 물리2에서 2개 틀렷어. 2개가 만점이라 전혀 꺼림직함이 없이 홀가분하게 언어도 채점하려 햇지. 근데 모랄까. 컴퓨터앞에서 데자뷰가 일어나더라고. 정말 갑자기 긴장이 되더라. 작년꼴 나겟어? 싶어서 채점을 햇어. 원점수로 말할게. 69점이야. 밀려쓰지도 않앗어. 그냥 그 점수야.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지? 형도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 아마 형이 언어 자동채점을 해서 69점이란 점수를 보고 한번 더 입력을 해봣어. 근데 또다시 69점이 나오더라. 그때 눈물이 나왓어 형은. 언어의 신은 아니더라고 1~2등급은 나왓엇는데. 왜이러지? 싶엇어. 일류대학 당연히 못가는 성적이지. 형은 설공이나 연공 고공 아니면 한양대공대정도이상은 가야겟다 싶엇어. 근데 언어가 저 성적이 나왓지. 수리가 1등급이면 뭐해. 한 과목의 등급이 저따구인데. 그래서 형은 삼수 준비중이야. 2월중순에 재종반을 들어가지. 이번 수능에서도 저런일이 나올수는 없다고 생각해. 신은 형을 두번은 버려도 세번은 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거든. 너도 힘내.
홧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