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탐구(생1, 지1) 인터넷강의 이렇게 들으면 될까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11354620
생1은 윤도영 올어바웃지1은 오지훈 개념완성이렇게 들으려고 하는데, 어떤가요?생1은 14년도에 개정되기 전 백분위 99 97 번갈아 가며 찍었는데,내용이 많이 바뀌었고 가물가물해서 노베이스에 가깝습니다.근데 처음듣기에는 조금 빡셀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검색해보니 다들 추천하는 분위기라서..지1은 저 분이 유명하다고 하구요..3,4월에 개념 듣고 5월 2회독 6월 개념3회독+기출시작7월 기출 1회독 마무리 8월 기출 2회독 하려는데괜찮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2년 째 듣고 있는 노래인데 진심 고트
-
이번역반포 0
세종대사수
-
대부분 육군들은 지원하면 무작위로 보직이 결정되던데 차라리 운전병을지원하면...
-
재밌겠군
-
확통 경우의 수 문제 나오면 경우 다 세서 답안지에 적어볼게요
-
저는 보니까 m=3 최소인 거 안 걸러냈음 21번은 a+b=11로 답 냈음 진짜 왜...
-
가천대학교 5
학교 좋다
-
좀 ㅈ같고 하 사람 만나기도 싫고 건강 박살내가면서 공부했는데 결과가 그러니까 난...
-
풀이는 다 기억하니까 답만은 써도되나
-
시대 강대 2
먼저 확통사탐이고요... 나이가 좀 있는 할미입니당 ㅠㅠ s2랑 시대 중에...
-
아마토포 쏘는거임? 으히히
-
늦은나이에 약대 기적적으로 붙게돼도 문제네
-
세종대로가자 0
사당역가는중
-
병신마냥
-
아 ㅈㄴ 졸린디 0
가는 길에 잠들거 같다는 이상한 느낌이,,,
-
얼버기 3
-
다리떠는거 정도는 참을 수 있죠? 예..
-
목적지는? 0
외대앞역.
-
작년 합격자 평균 75.4점. 올해는 작년보다 계산도 많고 좀 복잡한 편. 작년보다...
-
요약 : 만1세 메이져한 선천성 심장기형 수술후 대동맥 캐뉼라가 이탈하여 발생한...
-
밤샘 주술회전 시청 ㅋㅋ
-
의대증원분 대부분은 수시 지역인재 전형이라서 이미 수학 2-3등급 맞은 애들이 꿀...
-
얼버기 0
냥대 논술 두개재
-
내년 고3이고 고2 물1화1지1 고3 물2화2 선택했는데 수능 화2지1 할까요 생1지1할까요
-
ㅇㅈ 5
펑
-
군대에서 수능을 2번 보는데 , 군대 첫수능 보고 합격만하고 다시 군대인데 이...
-
ㅇㅈ 1
나만큼 한사람은 없을거야
-
비문학 문학 상관없이 추천좀여 라노벨x 수능교재x
-
암기랑 말빨이 문제네 하 평소에 말 잘 못해서 일부러 더 철저하게 하긴 했는데...
-
노베인데
-
아내가 웃옷 벗고 아파트 문 열어놓고 감자 깎다가 장면 바뀌고 아내가 자기의 둥근...
-
나도 ㅇㅈ 5
제발 박제되지 마라탕
-
기차지나간다 6
ㅠㅠ 10시에 학교를 가야해요 ㅠㅠ 부지런행
-
ㅇㅈ 7
총 68페이지 ㅋㅋㅋ 뭔 시험범위냐
-
자러가면 스탑
-
동아리 안해 연고전 아카라카 안가 rc안해 교양도 다 남초야 그리고 걔들도 다...
-
걍 맨날 중간에 깨네 오늘은 머리까지 아프군
-
과탐 두 개는 백분위 96정도이고 국수는 2 3인 상황에서 최대한 유리하게 갈 수...
-
나도 ㅇㅈ 6
제발 박제되지 마라
-
그럴러ㅕ면 전문직이 되어여할텐데……
-
서울로 가고 싶어..
-
재수생 용돈 5
얼마가젓당함?
-
된다 하더라도 그길을 모르니 볼 엄두도 안남ㅋㅋㅋ그길만 알려준다면 몇년이고...
-
다 자냐 11
바보들 크크
-
예전에 현돌 기시감 하다가 ㅅㅂ 이걸 다 해야 한다고? 하고 손절쳤는데 1컷이...
-
기차지나간당 9
부지런행
-
삼수해서 3따리면 전문직 시험은 처다도 안봐야겠죠? 1
열심히 했는대 수능은 유독 점수가 안나오더군요…
-
어차피 평생 쓸데도 없는거
-
편의점 대부분 거리가 멀거나 야간만 뽑음 지방이라 높은 확률로 최저안줌 단기로...
저는 작년 백호 오지훈 듣고 올해 반수할때 그대로 커리큘럼 다시 들으려구요
그리고 그냥 사담이지만 윤도영 선생님은 11년도까지 강의하다가 작년에 급 복귀하셨는데 바로 떠서...그분 여론에는 약간의 알바영향도 있는듯.
답변 감사합니다. 동생이 메가패스 해놨는데, 박지향이라는 분이 거기서 1타 같더라구요. 그 사람 강의는 어떤가요?
안 들어봐서 모르겠지만 괜찮다는 평이 다수였던 걸로 기억해요.강대에도 듣는 친구들도 꽤 있었고..
급 고민되네요.. 강대 친구들은 뭔가 믿음직스러워서..
님이 알바아니세요?
윤도영쌤이 뭔 급 복귀입니까. 대치동에서 계속 하셨는데. 제가 질문알바 하면 안되냐고 물어봤는데 알바 선생님께서는 논란될까봐 안쓰신다고 직접 말씀하셨는데
저는 백호 오지훈듣고
부족한것만 윤도영 김지혁 가려구요!!
백호 아직도 강의하나보네요 ㄷㄷ 현역 11수능 준비할때도 백브라더스라고 1타였던 것 같은데... 잘 가르치나요?
제가 수능볼때 과탐은 전부 독학으로만 백분위 99 찍어봤어서 이번에 인강은 처음이에요..
윤도영이 n수생은 의지가 강해서 노베도 볼수있다..라고 한걸로 아는데 ㅋㅋㅋㅋ
이 글과 관련없는 질문이지만 혹시 치대 생각도 있으신가요?
돈벌이 보다는 일과 직장에서 삶의 의미를 추구하는 성격이라서,
중학교 1학년때부터 의사가 꿈이었고, 의대를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삼수했었는데, 그 당시 여러가지 사정상 그냥 성적맞춰 고려대 공대 진학했었구요.
그러다가 군대까지 다녀와서 4년이 지났음에도 '의사'라는 것에 미련이 남아있음을 깨닫고
마지막으로 준비하는 거에요..
치대나 한의대는 현역때도 재수때도 삼수때도 고려한 항목이 아니었습니다. (서남대를 갔으면 갔지.. 라는 생각이었거든요)
진짜 현명한 선택 제가 이 두분 현강 다니지만
생1은 윤도영이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