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강은 수험적합적이어야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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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분들 보면
되게 그 과목에 상당한 식견과 지식이 있으시고
깊고 폭넓게 가르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 학문을 가르치는 데에는 적합할지 몰라도
다른건 다 필요없고 답을 찍어내야 하는 객관식 시험에는 매우 부적합한거 같다
그 학문에 대해선 학자 정도의 깊이는 없지만
콤팩트하게 시험에 잘 나오는것만 딱딱 좁고 얕게 찍어주는 강사가 인강에 더 적합한거 같다
인기도 그런 콤팩트한 부류가 더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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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때로는 비전공자가 가르치는 게 더 나을 때도 있음
마자요
전공자는 아니지만 그 과목의 시험만큼은 통달한 사람들이 최고인거 같아요
주로 가르치는 그 시험 합격자들 ex) 고시 출신 고시 강사
그러다 박상현 훅갔잖음 ㅋㅋ
이름은 여기서 몇번 본거 같은데 과학 강사님이셨나
수능 얘긴 아니었는데 수능도 비슷한가보네요...!!
프사 귀엽다ㅎㅎ
볼 만지고 싶어♡
코숏 입양하세요
우와!!!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