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입니다. 듣고 싶은 말을 들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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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익을 위해서 잃어버린 걸 커피 쏟았다고 하는 건 되고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 수강종료 한참 지난 사람한테 교재 안판다는 건 안되고.
흠......
재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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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저 구하던 과외나 구하세요. 3명 그룹인데 40만씩 받나요? 30정도로 충분할듯
저 과외 잘 구해서 잘 하고 있어요.
그룹과외 이제 안해요.
글검색하기 기능도 탑재되어 있는 시스템이군요. 보면 볼수록 신기합니다.
버릇인가요? 다른 사람 말 내용에 대답은 안하고 다른 글 찾아서 태클거는 건?
아, 답변해 주자면
3명 그룹에 3명 합쳐서 60 받았었고요.(고3 겨울방학이었으니.)
40만은 한 명 과외하는 거죠.
이익이라는 표현은 제가 잘못쓴것 같습니다. 저는 저에게 이득이 되기 때문이아니라 상담원이 오해의 소지를 갖지 않게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렇군요. 그 부분이 전 마음에 걸렸었답니다. 그 부분에서 좀 화났고, 그 다음에 '알바'이야기 한 것에서 답글을 달게 되었었답니다. 저에 대해서 화나셨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