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생의 흔한 문재인 외교 평가 jpg

그 생각 저도함. ㄹㅇ

외교력... 에휴......

한감동맹 적극 지지합니다!!

사드갈등을 풀었다고 스스로 얘기할뿐

이 아님^^

ㄹㅇㅍㅌ자너~

"나라다운 나라"

???: 줴가 괜찮톼쥐 않슙니까! 거, 구만죰 하쉐요!

‘이승만’ 닉값 하시네ㅋㅋㅋ

ㅋㅋ

뭐 그건 사람마다 관점차이겠죠. 저는 그래도 투트랙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모든 경우를 열어놓아야 하니까요 그게 가능성이 낮더라도요. 그리고 그게 북한과의 관계니까 더더욱... 군사적으로도 준비하고 대화장으로 끌어낼 밑밥도 깔고.. 다 해야할 것 같네요 저는

쌀 준다고 김정은이 고마워 할까요?
오히려 쌀 끊었다가 애걸복걸하면 다시 주는게 나아보이는데..
중국이 우리에게 그러듯.

ㅇ니도적 지원은 유엔의 압박때문에..

북한에서 우리나라의 과거와 같이, 독재 타도를 향한 시민들의 쿠데타가 일어나지 않는 한 평화 통일은 거의 이상에 가까운듯. 심지어 북한주민들은 세뇌 될대러 되어잇구

근데 기자 폭행 영상보니까 기자분이 멱살잡고 하시던데...

기자 폭행영상 지금 다시 확인 하고왔는데 기자분이랑 경호원이 같이 멱살잡고 있는걸로 보이는데 이거랑 사건이랑 무슨 연관이,,,,,?

100% 수용하긴 힘들지만
충분히 어떤 의견인지 알겠습니다!!

저도 문대통령이 시진핑하고 사진찍고 와서 사드,북핵 협상했다는 말 듣고 싶습니다.
하지만 사드배치하고 중국이 우리나라에 했던 일들을 생각해본다면, 우린 어쩔수 없는
중국에 비해 확실히 작은 나라입니다.
그리고 북핵이라는 전세계적 스캐일의 사건을 대한민국은 혼자서 못해결합니다
필연적으로 중국의 힘을 빌려야하죠.
중국의 힘을 우리나라는 무조건 빌려야한다는 것을 중국도 알것입니다
하물며 중국입장에서 사드배치라는 악수까지 우리나라는 뒀으니
중국이 문대통령순방때와 같은 태도가 가능한 것이구요
따라서 현재와 같은 사태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꼬일대로 꼬인 해양세력대 대륙세력에 관계에 우리나라가 피해를 입는 거지 전적으로 문정권 탓을 하고 싶진 않군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01&aid=0009764821

우리나라 조중동과 종편이 총동원되서
한목소리로 문대통령의 방중을 폄하.왜곡보도하고 있지요.
하지만 여론조사를 보니 우리국민들 대다수는 이번 보도가 불공정하다는걸 인식하고 있군요.

차관보가 나온건, 원래 차관이 나오는데 지금 차관이 공석상태라서 그런거고... 몇개는 좀 어이없이 비난하는 것 같은데...

ㄹㅇ 한 나라 대통령이 왔는데 공석이라는거 자체가 개무시 하는건데

그 차관보 알아보니까 조선족출신으로 그 자리까지 올라갔던 사람이고, 왕이가 일본갈 때도 같이 갔던만큼 정부주요요인이고 꽤나 입지전적인 인물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이사람 6자회담 수석대표입니다.
시진핑이 난징갔던거, 이거는 우리나라로 비유하면 이래요. 우리 대통령이 광복절 행사하는자리에 간거라고 봅니다. 난징대학살이 얼마나 큰 의미를 가지는 사건인지는 잘 아실거라 보구요
리커창하고는 15일에 면담했다니 뭐.. 도착했을 때 있냐보다 있는 중에 만나서 뭐한지에 더 주목해야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설사 의전에 좀 미진한 부분이 있었다고 칩시다. 근데 결과가 중요한거 아니에요? 중국은 경제보복 철회에 대한 입장을 밝혔고, 핫라인은 다시 세워졌죠. 성과 잘 들고왔는데 홀대라고 하는건 좀...

그리고 리커창은 대통령 갔을 때 베이징 있엏다고 하든데요. 오찬못한건 국무위원회의? 때문이라고 했고

기네스북 최다 출연자가 참여한 TV예능 등재되어야 하잖어

시진핑이랑 같이 불도장 국빈만찬으로 먹긴 했구요, 지금 구글 검색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어요.
그리고 무시만 당한건 아니라고 봐요. 무시만 당한거면 사드 봉합건에 대해서 시진핑이 사드얘기를 우회적으로 안하고 직접적으로 드러내지 않았을까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방공식별구역이 무슨 공역입니까 ㅡㅡ
저번에 중국 전투기가 일본 방공식별구역 몇번 들어왔다가 전쟁날 뻔한거 못봤습니까.

국제법상으로 문제삼을 소지는 약하지만 엄연한 결례에요 군사적으로나 외교적으로나

결례지만 공역 맞습니다 ㅡㅡ 누구의 영공도 아니니까요

불편은 안해요ㅋㅋ
저기 경계가 겹쳐있긴 해서 저는 뭐라 말하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요번 1월에도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땐 사실 그렇게 크게 문제되지도 않았던지라.. 방공식별구역이랑 영공이 다르니까요

http://m.yonhapnewstv.co.kr/news/MYH20171218020600038/ 링크 참조 바랍니다. 허락을 받고 들어와야 할곳에 무단으로 들어온게 정상인가요? 윗댓에 캡쳐내용 보셔도 될 것 같네요.

그냥 중국이.. 솔직히 제가 말은 이렇게 했는데 제가 뭐 청와대 사람도 아니고.. 의중을 어떻게 알겠어요

역으로 뒤집어도 그대로 성립하는 말이네요. 어떻게든 까볼려고 ㅋㅋ. 방공식별구역이 무슨 영공이라도 되는줄 아시나요? 러시아 핵폭격기가 일본 열도 순회하고 갔던 일이 생각나네요. 밀알못 인증 잘봤고요, 오늘 육사 발표날이네요. 합격 기1

존나 흔한 일이라고요. 애초에 중첩지역이라 상호간 주장으로는 절대 무단 아닙니다. 우리가 이어도 날아도 중국 입장에선 무단이고요, 그래서 서로 출격하느라 ㅈ빠지게 고생하는겁니다. 저거 설정은 각국 자의로 하는거고요, 전임 정권에서도 관례적으로 침범했습니다.

아니 흔한일이라고 돌려말하지 마시구요. 흔한 일이면 원래 그래도 되는건가요? 그럼 국정원 특활비도 원래 관행이였으니 님은 이명박 욕은 안하시겠죠? 제발 그러길 빕니다. 말이 도저히 안 통하네요. 그럼 이만

종결 좀
저 피곤함

밀알못에다 눈귀 다 막고 오졋다리
ㄹ혜도 까보시죠..
예?

ㅋㅋㅋㅋㅋ 관례가 팩트인데 뭣도 모르면서 과장확대하는게 더욱 더 어처구니 없는데요. 자기 분야 아니면 겸허하게 좀 배우시죠? ㅋㅋㅋㅋ 문통 까려고 들고온 자기 나름의 중대사건이 알고보니 별거 아니었다는 사실에 ㅂㄷㅂㄷ

박사모 외엔 다 ㄹ혜라고 합니다. 별칭 503 ^^
가서 공군본부나 국방부에 따지세요. 왜 요격하지 않느냐고. 정세상 문제로 불가피한 사안이라 손놓고 있는거지

마! 우리가 남이가! 내 나라 인민 13억명이 마! 밥도 같이 7번 먹은 사인데 마!

문빠들 '프레임'드립 ㅗㅜㅑ
민중속으로 들어가는 행보도 한두번이어야지

중국까지 '국빈'자격으로 가서 8끼를 혼밥으로 쳐먹으면서 서민 행보 이런말이 나오나요?

하..슬프다

이미 차관보급이 마중 나왔다는것 자체가;;; 시진핑 왔을때 똑같이 돌려줬으면 좋겠네요;;; 장관도 있는데 없다고 구라 한번 쳐주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다수정당만 지지하는 경향이 큰 것도 문제입니다.

사실 문재인이 좋아서 라기보단, 정치권에 대체인물이 없는게 지지율 고공행진의 원인임. 유승민 지지했는데, 지 당 하나 간수도 못하는 위인이 어찌 나라를 다스리겠나 싶음. 그렇다고 자한당을 지지할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국민의당이나 정의당은 종북세력이 많아서 제외임.

ㅍㅎㅎ 추측으로 논평이라니 ..문지지자들 참

크 이렇게 물타기를...

막말로 초선의원 아무나 대통령에 갖다놔도 보다는 잘할거같은데

아니 당연히 ㄹ혜보다 나아야하죠. 문재인 비판하면 ㄹ혜랑 비교하는데 ㄹ혜가 비교대상이 되긴함?

편견일진 모르지만 공부를 잘할수록 기득권에 가까운 집 애들이 많아서 일지도요..

설득력 있음. 게다가 커뮤도 디씨나 ㅇㅂ같은거 많이 해서 사상이 기울어지는...

깊은 가르침좀 주셨으면 합니다.

대가리 텅텅 비어서 죄송합니다~

수능 성적 무용론? 그래서 당신네 아들은 돈 퍼부어서 학종으로 대학갔니?

니들문_슬람논리로따지면 보수는악이고 진보는항상정의냐 병신새끼들

대통령 지지율이 65퍼센트가 넘고 민주당 지지율도 다른 야당들 다 합친 것보다 높은 상황에서 그건 그냥 여론을 보여주는 것 아닌가요

위에 답글 답해주세요.

아 그러니까 저걸 국빈 초청받았는데도 저런 일들이 있었으니 문재인은 중국에서 홀대받고 온게 아니냐 뭐 그런 의도로 썼던겁니까?

네

한국기자단이 잘못해서 맞은 거라고 말도 안하네 어휴

기자단이 잘못한게 무엇인지 말씀 좀??

출입불가라 막았는데 제지한 걸 뚫으려다가 폭행당햇다는군요?

최대한 객관성을 지키기 위해 JTBC 뉴스로 가져왔습니다. 조선일보는 안 믿으실거 같아서요 ^^;;

죄송하지만 왜곡보도 때문에 jtbc도 신뢰성이 좀 떨어져서요 (죄송하지만 출처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멱살을 우리쪽에서 잡았더군요
https://twitter.com/2022KWLA/status/941882045424455680

밑에서도 제지한 것을 넘으려고 햇다고 하고요
https://youtu.be/LD2dlxT9U-c


또 저 상황이 아니었을 때도 중,한 경호원들이 어디 올라가지 말라고 해도 아랑곳하지 않았다고 하구요
http://m.newswork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5342#_enliple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563160 본문링크입니다.

간편요약 해드리자면

1. 우리 기자들이 선을 넘었다 -> 원래 정해진대로 했을 뿐 중국측이 먼저 제지

2. 기자들 항의 -> 중국 경호측 폭행.

3. 기자들이 선을 넘은게 아니고 이미 청와대와 조율 이 된 상황.

그리고 왜곡보도 운운하시는 분이 가져오는 자료가 고작 김어준 ㅋㅋ 기가 차네요

김어준 자료를 신뢰하지 않으시는 점은 이해하겟습니다.

첫번째 기자가 폭행을 당한 것은 누가 먼저 했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두번째 기자가 폭행당한 것은, 항의 한답시고 멱살을 잡아서 그런 거구요

1. 첫번째 폭행은 중국측에서 일어난게 맞습니다.

2. 두번째 폭행은, 첫번째 폭행에 항의한 기자 상대로 가해진건데, 결국 님 말씀은 첫번째 기자가 폭행당했어도 항의하지 말고 그냥 맞고 넘어갔어야 한다는건가요??

3.몇번을 말씀드리는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기자단은 청와대와 조율이 끝난상태였고, 정상 일정대로 진행하던 기자단을 중국 측에서 먼저 제지한겁니다.

4.또한, 본문 참조하시면 먼저 멱살을 잡고 넘어뜨린건 중국 측이라고 나와있네요.

님 논지대로라면 중국이 먼저 때려도 가만히 넘어갔어야 한다는건가요? 항의했으니 맞아도 싸다는 말씀이고?

제가 언제 가만히 넘어가야 한다고 하고 맞아도 싸다고 했습니까? 확대해석하지 마시죠

1. 첫번째 폭행에 대해 제가 댓글을 좀 이상하게 남겼는데, 첫번째 폭행 때 누가 먼저 잘못을 했는지 영상같은 것으로 나오지 않아서 정확히 모른다고 말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2. '항의한답시고' 라고 했습니다. 항의를 하되, 말로 해야지 손이 나갔잖습니까

3. 전 세번째 답글에서는 선을 넘으려고 했다고 말하지 않았는걸요

잘못해서 떄린다는 자체가이상한거아님? ㅋㅋㅋ

ㅋㅋㅋㅋ 뭘하든 지랄이여 꼽으면 지들이 대통령 하든갘ㅋㅋㅋㅋ

ㅋㅋㅋ 당신이나 하세요. 그짝부류 주특기시잖아요. 양념은 양 쪽 모두하는데 허구헌 날 패배해서, 메인댓글 기생하며 역양념치시잖아요.

문통이 별로 잘하고 있진 않음. 단지 누가 차선이냐 문제인데, 현재로선 대체재가 없음.

동의합니다 다만 문통비판하는 여론이 오르비에서 많다고 암담하니 이상하니 할정도는 아니란거죠 여기는 정시준비하는 수험생이 대다수인 커뮤니티사이트고 정시축소 수시확대의 기조인 현정부에 불만이 많을수밖에없어요

오르비 원래 문재인 좋아했던거 같은데 ㅋㅋ

문재인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가지면 무조건 ㅇㅂ인가요?? 그 딴 이분법적 사고 버리세요. 보수=일베가 아니랍니다.

그런말 한적 없는데요
일베랑 같은 입장이라고만 했지
말 좀 곱게곱게 합시다

잘못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내용들이 전부 반대파들의 정치선동이니까요. 문통이 국빈만찬에서 먹은 메뉴도 모르도록 잠잠하다가 서민행보를 혼밥한다는 프레임씌워서 대서특필하는게 언론의 본분인가 되묻고 싶네요. 전임 정권의 특대 외교참사를 만회하려 간 대통령의 방중을 이리도 물고 뜯지 못해 안달이라니 개탄스럽습니다. 이제 일절 댓글 안 쓰고 근신하겠습니다. 앞으로 일생을 정치 중립 지키면서 살아가야 할텐데 예행연습이나 해두지요 뭐. 충성충성 ^^7

+은연중에 작용하는 특권의식이나 보수성은 이미 당신을 비롯한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습니다. 박근혜 지역구에서 13년을 살아왔고, 누구보다 열렬한 한나라당, 새누리당 지지층이었던 제가 왜 그런 보수성에 대해 환멸을 느끼게 되었을까요?

잘못하고있다고 주장하는게 '전부' 정치 선동이라구요? 그 근거는요? 진짜 어이가없어서 말이 안나오네요.. 참.. ㅋㅋ

조롱 섞인 헤드라인으로 논란인 양 부풀리는 행각이 사실 전달로 판단되진 않습니다만. 답글 달지 말아주세요. 그냥 제 갈 길 가시길. 서로 설득 불가능이니까요. 배우실 만큼 배우신 분이 왜 이리 고집이 세실까

조롱섞인 헤드라인이요? ㅋㅋㅋ 어느 헤드라인이요? 혹시 그냥 다른 기사에도 비슷한 어조로 적어왔던 헤드라인인데 님이 보고 혼자 열받으셔서 " 어 저것들 문대통령 조롱하는거봐라. 저게 언론이냐?" 라고 생각하신건 아니죠?
조롱섞인 헤드라인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으세요? 님이 아닌 다른사람들은 헤드라인이 정상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요?ㅋㅋ

조롱 섞인 헤드라인은 팩트가아니라 님이 그냥 '그렇게 생각하고 싶은' 거겠죠. 어느 헤드라인인지 보여주시죠? 도망치지 마시고.

죄송한데 웃겨서 한 마디만 더 첨언합니다. 세상이 자기 맘대로 굴러가지 않는다는 말은 그 쪽 말같은데요 ...ㅎ 정치공세에도 꿋꿋이 문통이 이겨갈 수 있도록 쭉 지지하겠습니다. 그리고 설사 푸대접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그 환경 조성의 책임은 전정권 보수주의자에게 있다는 사실 명심하시길. 20000

ㅋㅋ 저도 웃겨서 한마디만 더할게요. 댓글에 추가하셨더라고요. 특권의식은 우리모두에게 잠재되어있다고.
아까는 문재인 비판하는 보수성 띈 오르비언들이 특권의식을 가지고 있는거마냥 표현하셨으면서 왜 갑자기 "우리 모두"로 바꾸셨어요? ㅋㅋㅋㅋ 아까는 분명히 문재인 비판하는 오르비 여론이 마치 상위권이나 고학벌을 가져서 나타나는 특권의식이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왜 그게 갑자기 "우리 모두"로 바뀐거죠? 적용 대상이 너무 달라졌는데요? ㅋㅋ

그리고 님이 뭐 한나라당 지역구에서 살았고 보수를 지지했고 관심없고요. 그걸 제가 왜 생각해야되죠? 저는 한때 이명박을 누구보다 싫어했고 김어준 공지영을 좋아하고 진보를 열렬히 지지했지만 특정 일을 계기로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서 친하게 지내던 담임선생님과 정치논리로 싸우고 말도 안한적도 있어요.
그럼 저는 왜 이렇게 생각이 바뀌었는지 한번 생각해보실래요?

싫으시죠? 저도 싫어요. 사람마다 경험한게있고 느낀게있고 생각하는게있는건데 "내 생각이 왜 이렇게 바뀌었는지 너가 생각해봐라" 이게 무슨말이죠? ㅋㅋㅋㅋ

아 예예. 전정권 보수주의자때문에 푸대접을 받았다.
그럼 북한 핵 개발문제도 첫 시발점이 된 김대중 노무현 정권 책임이라고 생각하면 딱 맞겠네요. 보수정권 잘못은 하나도 없죠? ㅋㅋ 평생 그렇게 모든걸 전 정권에게 책임 돌리면서 사시길.
민주당이 설사 20년 집권해서 20년째 큰 잘못이 터졌을때도 20년전에 보수정권이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본인 인생도 평생 남탓하면서 사세요.
그런 마음가짐이면 군인으로 정말 성공하실 수 있겠네요. 수고하세요^^

네네 화이팅입니다. 싫으시다는데 어쩌시겠어요. 정치 성향은 강요한다고 바뀌는게 아닙니다. 자꾸 정치성 댓글 달게 되어서 곤혹스럽네요. 제발 갈 길 가시길 바랍니다.

갈길은 님이나 가세요 ㅋㅋㅋㅋ 싫으면 대꾸 안하면되는걸 본인도 열받아서 열심히 댓글달아놓고 다 쓰고나서 자기는 쿨한척 참나 ㅋㅋㅋㅋ 내로남불은 당신같은 인간들 종특인가요? ㅋㅋㅋ 진짜 어기가없네 자기 맘에 안들면 무시하고 갈길가시지 본인도 계속 열불내놓고 이제와서 자기는 그럴마음 없었는데 고혹스럽다 드립ㅋㅋㅋ 진짜 역겹네

네네 자기 입만 더럽히시네요. 댓글 잘 읽었다는 징표로 다시 댓글 남깁니다. 인성과 학벌이 비례하진 않는다는 사실, 새삼스럽게 절감하고 가네요. 인생의 교훈 감사히 받겠습니다. 차단합니다

아 예~ 본인 입에서 꺼낸 논리들 반박은 개나주고 바로 남 인성지적 나오는거보니 저도 역시나 그 지지자들은 한결같다는거 절감하고 갑니다~ 나중에 군인되시고 말 안통하는 동기 있을때 꼭 지금처럼 차단하세요~

근데요...누가봐도 개무시 당한거 맞지 않나요..?

부나 학벌에 있어서 최상위인 사람이 보수를 찍는다니 ㅋㅋ.. 민주당이 프레임 하나는 기가막히게 만들었네요. 민주당 전신인 한민당이 친일지주 출신들이 주축이였던 당이고 진짜 기득권 출신 당인건 혹시 아시는지 ㅎㅎ.. 이승만 정부때 토지개혁 반대한건 덤 이구요.

민주당은 보수죠. 애초부터 기득권 타도 명목으로 516 정변이 있었고.

일부 그런 경향이 있다는거죠 일반화한건 아니랍니다

누가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개를들어 관악을 보게하라

그리고 지금 네이버 댓글들 주작됬다는것도 지난 9년간 보수정권에서 깨시민들이 주장하던거랑 별 다른게 없어 뵈네요..
민주당 지지율이 50퍼를 뚫는 상황에서 저건 앵간하면 여론이라 보는게 맞을텐데요..

자기 잘못은 나몰라라하고 중국 잘못만 탓하는 기자들인데 글쎄요

님 말씀도 일리 있지만 그렇다면 트위터나 카페에서 좌표찍고 댓글 정화한답시고 조작하고 다닐까요?? 여론이 정부 하는거에 우호적이면 저렇게 하루종일 네이버에 상주하면서 베댓 조작에 힘쓰지는 않을듯한데

ㅋㅋㅋㅋㅋ

많아봐야 1500명 중에 50퍼센트 아닌가.. 여론이라고 볼 수 있나..

이런 글을 볼때마다 참 안타깝네요.

제생각과 같네요 개무시당한것은 맞지만 그게 꼭 문제인정부 탓이라고만 봐야 하는가....!

대나무숲 글의 오류는 이렇게 된 것에 대한 왜 그런지,무엇때문에 그런지 이유가 부족해요.대통령이 된지 6개월정도뿐이 안됐는데 보수 언론이 말하는대로 수모를 당했다면 중국은 외교적으로 말도 안되는 나라가 됩니다. 저 글이 다 맞다고 쳐도 전임 대통령이 얼마나 똥을 싸놨으면 이런지.보수언론에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아직도 국민들을 선동하면 된다고 믿는지 80년대의 사고방식을 가진 보수언론들.. 저런글 볼때 마다 박근혜는 절대로 대통령감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놓은 전임정부의 외교를 얼마나 수모를 당하면서 바로 잡아햐 하는지 슬프기만 합니다.

글쎄요. 문재인이 교육정책은 문제가 많아도 외교는 크게 잘못하지 않는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우리나라 입장에서 중국은 미국, 일본과 더불어 무시할 수 없는 존재고, 이미 전정권에서 사드배치를 강행하면서 관계가 틀어질대로 틀어진 상태에서 이를 복원하려면 자주적 입장만 견지해서는 아무것도 해결되는 것 없죠..
북한이란 핵폭탄을 머리위에 달고 살아가는 입장에서 중국과의 관계회복은 절대적인 지상과제라고 봤을때 중국쪽 눈치 안보고 외교할 수 있나요? 우리나라가 중국과의 관계에서는 철저히 을의 입장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으면 결국 관계회복은 요원한 일이고, 더 악화되면 전쟁밖에 없는 입장에서 문정권이 이정도로 하는 것은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은 피하고 있다고 봅니다.

여기는문재인을싫어할수밖에없는사이트잉 수능을좋아하는오르비특성상 정시를꾸준히줄이는 정책을펼치는 정부를좋아할수없다고생각함 그리고싫은사람은 어떻게든 흠이보임

문재인 서기장님 욕하지 마세요.
님은 문재인 서기장님만큼 하실수 있나요?

문꼴은 아니구.. 제목땜에 생각한 건데.
보통 서울대보단 사법고시 패스가 더 어렵다 생각하잖아요. 그러면
서울대
서울대
아닌가요? 꼭 서울대라고 제목이.. 아 프로불편러 ㄹㅇ

서울대생이 저런글쓰면 그냥 무조건 '캬 역시 서울대생~' 이러더라구요 ㅋㅋ 내용은 제대로 보지도않고...

갑자기이런말이 왜나오죠 적어도 여기댓글다신분들은 다 읽어본거같은데요...

애초에 푸대접 받는 이유가 근혜가 싸놓은 똥때문이죠 외교는 잘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1.사드 협의 없다고 설레발 치고, 톈안먼 망루에서 귀빈석 앉아 열병식 편히 구경한 뒤에 돌아와서는 바로 통수 친 잘못. 중국 외교 관계 파탄의 원인.. 이거 해결하러 갔더니 홀대니 혼밥이니 국내 정치용으로 망신주기나 깎아내리기에 바쁨. 사드 보복 철회 공식화나 충칭 임정 방문, 시진핑과의 국빈만찬이나 시진핑, 리커창 등 정상들과의 연쇄회담은 보도도 제대로 않고 기자 폭행 사건만 대서특필. 박근혜 때는 영국 방문했을 때 황금마차 탔다고 떠벌리고 최고의 환대라고 언플하더니, 정작 영국에선 대한민국 대통령이 온 줄도 모름.

2. 천 년 피해자 발언으로 한일관계 더 짓이겨 놓고, 과거사로 끊임없이 공격함. 오죽하면 미국 조야에서도 한국 골대이동론, 한국 피로증이 나왔을까. 그래놓고는 임기 중반에 국민 뒤에서 위안부 밀실협의하고 매국협상 맺음. 이게 아직도 족쇄로 작용 중. 국가간 신뢰 문제로 함부로 파기도 못하고...

이번 외교참사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고, 또 왜 이런 수모를 당하면서도 노력하고 있는지 한번만 더 생각해주세요...

저도 동의합니다

평창올림픽 망해도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실 분들...

문재인은 박근혜덕에 참~~^편할거 같아요..

박근혜 때매 똥치우는 일 하느라 욕먹죠^^ 아마 임기내내 전 대통령들 똥치우다 끝날걸요

??? : 한중정상회담 100점 만점에 120점

이분들 다른거 다 제치고 문재인이 교육정책에서 정시늘렸으면 똥꼬까지 죽어라빨아재끼실거였으면서 ㅋㅋㅋㅋㅋ

난 다른거 몰라도 중국어선들 불법침범하면 걍 막쏴버리면 좋겠다.뉴수보니까 몇백발 실탄쐈다고하던데 대체 어디다 쏜거야? 허공에대고 실탄사격한겨?

이게 다 사드 때문인데 왜 현 대통령 탓을 할까요? 중국 입장에서는 한국에서 사드 보복 때문에 반중 감정이 지속되고 한국이 미국 편에 더 가까워지는 건 싫으니까 사드 보복 철회해 주지만, 너네를 그리 예뻐할 것도 없다는 심중의 표현 아닐까요? 기업들 더이상 피해 보는 거 막으려고 취임 직후부터 동분서주 겨우 보복 중단시켜놓았는데 뭘 그리 까대실까요? 취임 후 2년이 지났나요? 3년이 지났나요? 반 년 동안 전임정권 싸지른 ㄸ 치우느라 바빴는데 이런 식의 비판은 성급하죠. 아직도 국민의 70프로 가까이 지지하고 있다는 건 눈감고 귀막고 모르쇠로 극우 언론들이 생산해서 퍼뜨리는 논리들을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동조하는 게 과연 지성인으로서 자세인가 의심스럽네요.

내주위 나이든 어르신들 전부 문재인욕해요.어떻게 지지율 70퍼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문재인 지지자들 중 상당수가 못배운사람들임 그런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게 안타까움

근거 있나요?

본인 주변 사람들이 그런 모양이죠. 제 주변 배운 사람들은 다 그 반대입니다.

저 주변 사람들이 아니라 인터넷 댓글을 보고 판단한겁니다.

위에서 몇몇분들이 최상위에 위치한 자들이 보수성을 띈다고 하셨는데 그거랑 비슷한 논리입니다.

그거야 작성자분 사시는 지역 성향이 그런 쪽이니 그러겠죠, 또 어르신들이니까

중부지역이에요

어르신들은 대부분 보수적이니까 그렇죠.

유승민이 15%만 먹었어도 문재인이랑 경합 가능했을 거임. 너무 낮아서 죽은 표 될까봐 갈아탄 사람 많잖아요. 아쉽.

님의 사시는 곳이 그런 곳이거나 속해 있는 집단이 그렇겠죠. 저는 제 성향과 반대로 고향 가면 다 그런 걸요. 대선 전에도 댓글 보면 내 주변은 대부분 안후보다 홍후보다 그러니 문후보 절대 안 된다 그런 사람들 많았죠. 하지만 결과는 어땠나요? 지금의 여론조사 결과도 안 믿고 싶은 분들이 많지만 그건 엄연히 객관적인 조사 결과죠. 저도 역시 믿을 수 없었던 선거 결과, 여론조사 결과들이 많았었죠. 내가 지지하는 사람 지지율이 높으면 믿을 수 있고, 반대면 믿을 수 없고 그런 거 아니겠어요.

자기 고등학교 졸업한지 30년 넘었으니, 기본적인 통계상식도 까먹고 "한국갤럽 조사에서 내가 1등이 아니네? 응 조작, 내가 정권 잡으면 심판 내린다, 우리 당 자체 조사에선 내가 1등이다" 라고 하시던 후보도 계신데, 놀랍지도 않네요 ㅎ

박근혜가 사드 배치하면서 중국이 반대하다가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박근혜가 탄핵되고 민주당서 사드 반대 당론을 펼치고 대통이 되니까 엄청 기대하다가 그냥 사드 배치하니까 더 열받은 겁니다. 중국입장에선.
처음부터 배치한다 했으면 그러려니 할텐데 이랬다 저랬다하니 미국에서도 중국에서도 패싱당하고 있는거지요.

중국이 반대하다가 포기했다는 근거는요?

아니 애초에 중국이 빡친 이유는 황교안이 앞에선 사드배치 안한다고 했다가 상의도 없이 통수쳐버려서 화난거죠 ‘사드 배치 자체’ 때매 이러는게 아니에요 통수를 쳐서 짱깨가 이러는거죠

푸대접은 저 새끼들이 했는데, 왜 우리쪽 잘못임?

그리고 선거는 원래 차악을 뽑는 거잖아요. 보수님들 유승민 아닌 홍준표 밀어놓고 왜 문재인 욕하시나 모르겠음. 발정제 논란 터지고 나서도 지지율 20% 넘긴 게 소름입니다

결국 문재인은홍준표덕에 당선된거죠

서울대숲은 서울대생이랑 좀 동떨어진 얘기를 할 때가 많죠~

서울대를 폐지하지말고, 전국을 서울대로 만들어버리자

큰 흐름만 놓고 보면
1. 박근혜 전승절 참석(중국 기분업)
2. 사드배치(사실상의 MD참여, 중국 기분 드러움)
3. 중국의 경제보복
4. 박근혜 권력상실
5. 문재인 권력획득에 따른 중국 혹시나 하는 기대감 + 반도체 덕분에 보복효과 미미
6. 북한 뻘짓으로 한반도 영향력 감소 우려
7. 남한, 중국 끝까지 가봐야 결국 손해라고 인식
8. 적절한 타협점 모색 중

이게 현재까지의 큰 흐름인 것 같은데 이런 흐름에 맞춰서 상호 국빈방문하고,
벼랑 끝까지 가지 않기 위해 현 정부는 노력하고 있다는게 보이는데 왜 외교정책이 문제라고 하는지 잘 모르겠군요.

중국입장에서는 홀대와 환대의 두 가지 옵션으로 한국 반응볼려고 테스트해보고 있다는 느낌도 있는데 한국은 놀아나고 있다는 느낌도 좀 들고...

외교는 혼자하는거가 아니라 환경이라는 변수아래서 둘 혹은 여럿이서 하는거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홀대든 환대든 문제를 풀기위해 노력하는 자세야 말로 정치지도자로서의 최고의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국격이란게 flow가 아니라 stock이라서 그냥 한 시점만 놓고 깔 수 있는 주제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하시길...

문통 까면 빡머갈?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깐 전국민 빡머갈 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