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 [133120] · MS 2018 · 쪽지

2010-12-02 21:29:12
조회수 693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고 끌어안고 있다가, 하나씩 하나씩 천천히 잃고 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150157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