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거 먹고 효과 봤다는게 말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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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이라는게 호르몬의 영역인데
그런 걸 처방전도 없이 판다는 것도 말이 안되고
효과 봤다는건 운동 병행하면서 자세가 교정됐다거나 그런거겠지
차라리 오르비가 그렇게 극혐하는 한의학이 키뭐시기보단 훨씬 과학적이고 체계적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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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구라임
왜 성장을 자극한다면서 머리뼈나 턱뼈는 안커지고 정확하게 키만 클까요? 구라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효과가 있었으면 이미 다국적 제약회사에서 떼돈벌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