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하게 빛나던 시간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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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여름비처럼 고마웠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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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패기는 21
과탐선택이나 원서질이나 대학선택에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진---심 이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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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패기는 21
과탐선택이나 원서질이나 대학선택에서 도저히 막을 수가 없다 진---심 이때 아니면...
한줄기 빗물처럼 너무 아름다웠더어어언
투명한 우리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