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박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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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대학입시 준비할땐 꼭 성공해야 한단 절박함과 긴장감이 있어서
생활도 규칙적으로 하고 공부도 뭔가 체계적으로 쭉쭉 해나갔는데
요즘은 절박함이 거의 0에 수렴해서 생활도 뒤죽박죽되고 공부도 뭔가 붕 뜨고 긴장감도 없고 늘어진다
그렇다고 절박감이 인위적으로 만들 수 있는거도 아니고
에휴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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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연애하면 더늘어짐 진짜
봉사
멘토
아니 그런걸 하는데 절박감이 왜생기냐 대체
난 연탄봉사 매주 일요일마다 가는데
절박감은 아니지만
이 분들께 도움되려면
내가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나름 1주를 열심히 살아가는 원동력 되던데
그게 곧 살아가는 데 필요한 적당한 스트레스, 절박감아닐까
음
그런 훈훈한 절박감 말고
성공 못하면 죽음이다
정도의 절박감
교회박해집시다 (복학생 비장의 필살 말개그 호호)
서리얌군대 단축 축하해요
ㅋㅋㅋ 단축 필요 없는데 이제 3주 남았는데 헤헤
추카해욤
아예 놔버리고 절박해지면 다시 해 봐여...
조언 감사해요
그런 절박함은 생각치도 못할 때 생김 예를 들면 집안이 무너진다든가...
일부러 무너뜨릴수도 없고 참...
팔하나가 사라진다든가...
일부러 자를수도 없고
ㅠㅠㅠㅠㅠㅠ
겪어봐야앎 지금이야 모고때 안망하고 괜찮게나오니까그렇지 수능때 333크리떠봐야됨
수능 안보는데 어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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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