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지문 45번문제는 명확히말하면 문제오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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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말해서 제대로된근거가없죠 추론을하는데있어서 풀수있는법은 상식이죠
이문제는 2010 EBS FINAL 에 1회 22번에 나와있는 문제로 짜집기한문제인듯 지급불능위험과 수익률의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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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끝내자 v 연대 [376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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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7 01:06 그냥 이제 오르비떠나기전에 각인되고싶었어요 ㅋ
11/11/14 00:59 막 일반선발로 연고대가는애들요
11/11/14 00:54 4s 개통질문점
11/11/14 00:47 많이놀아본입장에서 조언드림
11/11/14 00:39 님들 언어30번 전국에나혼자틀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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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끝내자 v 연대 · 376323 · 11/10/06 23:07 · MS 2011

아 또한 final 지문에는
예를 들어 국공채 및 보증사채와 같은 유가증권은 위험이 거의 없기 때문에 수익률이 낮으나. 무보증사채나 기업어음 등은
지급 불능 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익률이 높다
이문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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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류 · 311095 · 11/10/07 09:31 · MS 2017

전 이 문제 틀렸었는데

메가스터디 정답률 확인해 보니 극악의 정답률은 아니었다는게 문제입니다.

수험생들이 어떻게든 비벼서 맞춘건데..역시 소거법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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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은힘들어 · 365861 · 11/10/08 23:21 · MS 2011

웃기네요;
순수익 정의가 나와있고 보상으로서가격낮은걸 바란다면 결국 순수익높음을 기대하고또 예상하는거라고 충분히 추론할수 있는데요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맞춘수험생들은 대충 "운좋게 비빈" 경우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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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끝내자 v 연대 · 376323 · 11/10/11 23:27 · MS 2011

물론 추론가능하죠 하지만 근거가 좀많이 미약함
당연하다고생각하기때문에 당연한걸 답으로 해놔서 ..
아마도 ebs 의 배경지식을 이해하라는거같음
충분히 추론가능하긴 하지만 논리가 살아있지않죠 애매하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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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은힘들어 · 365861 · 11/10/13 20:47 · MS 2011

추론가능하다는 점은 인정하신거 같은데.. 논리가 살아있지 않다는 것은 어느 부분을 지적하신 것인가요?
단순히 지문에서 1:1로 도출이 안된다고 해서 그게 '죽은' 논리는 아닐것 같네요. 지문 난이도를 높은 요인이기도 할 것이고요.
전 작년도 ebs를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글쎄요.. 적어도 근거가 없어서 문제오류라고 주장할 만한 부분은 찾을 수 없을 듯 한데요.. 제 생각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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