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reddie Mercury · 759180 · 18/10/02 11:15 · MS 2017

    자세한 얘기를 쓸수는 없지만 의료계통에서 썰처럼 도는 얘기로는 저분께서 불운한 일로 다른 분의 부채까지 다 떠안게 되면서 상황이 악화된거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의 극단적인 선택은 어느 업계에나 있는것이고 연쇄자살이 발생하는게 아닌한 그저 개인의 안타까운 상황일 뿐입니다. 개인의 자살사건을 치과의 현실이니 뭐니 이러쿵 저러쿵 하는데 활용하는건 고인이나 유족들에게 실례 아닐까요?

  • 덴티스트리 · 730690 · 18/10/08 21:56 · MS 2017

    카이스트도 아니고 , 짭퉁지방과기원 보다는 평균적으로 비교도 안되게 훨씬 잘살테니 걱정마세요 돌아가신 분에 대해 이 무슨 개념없는 발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