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근본적인 명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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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갈만한 것인가' 이다. 성적에 맞춰 대학을 가는것은 이 질문에 대답이 될 수 없다. 그것은 아니요 라는 대답이라기보단 명제 자체를 없애는 것이다. 5수를 하더라도 의대를, 서울대를 간다... 이럴떄 이 명제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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