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사와 관련하여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1. 등수는 아마도 진학사 상에서 모의지원 해본 사람중의 등수 입니다. 그 표본들과 다른 학과들의 추이를 보고 정한 최초합격 컷이 있을 거에요. 그 컷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셔서 최초합 뜨신 겁니다.

2. 거기에 보시면 맨 위에 표본 수가 어느 정도인지 나와있습니다. 표본분석+작년결과 이런것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 지원자 중에 1등을 했어도 진학사가 예측한 컷보다 낮은 점수로 1등을 했다면 불합으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1. 등수는 아마도 진학사 상에서 모의지원 해본 사람중의 등수 입니다. 그 표본들과 다른 학과들의 추이를 보고 정한 최초합격 컷이 있을 거에요. 그 컷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셔서 최초합 뜨신 겁니다.

2. 거기에 보시면 맨 위에 표본 수가 어느 정도인지 나와있습니다. 표본분석+작년결과 이런것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 지원자 중에 1등을 했어도 진학사가 예측한 컷보다 낮은 점수로 1등을 했다면 불합으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1. 등수는 아마도 진학사 상에서 모의지원 해본 사람중의 등수 입니다. 그 표본들과 다른 학과들의 추이를 보고 정한 최초합격 컷이 있을 거에요. 그 컷 점수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셔서 최초합 뜨신 겁니다.

2. 거기에 보시면 맨 위에 표본 수가 어느 정도인지 나와있습니다. 표본분석+작년결과 이런것으로 분석한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극단적인 경우 지원자 중에 1등을 했어도 진학사가 예측한 컷보다 낮은 점수로 1등을 했다면 불합으로 표시되는 것입니다

1.최초합은 2배를 뽑습니다
2.진학사에서 합격을 구분하는것은 진학사지원인원에 의해 추정합니다
대학가서 통계를 배우게 되면 이해할수있을것입니다
전체어느학교를 지원하는사람을 모집단이라하고 진학사에서 지원하는사람을 표본이라고 합니다
진학사에서 합격발표를 할때는 진학사에서 지원하는표본이 실제 대학지원하는모집단을 대표할수있는지에대한 유의성검사를 하게 됩니다
유의성이 이있다고 판단되고 집단의 표본분포가 정규분포에 가깝다면 진학사에서 발표하는 합격은 실제와 유사할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
선거직후 발표하는 당선가능성도 유사한방법으로 하게됩니다
여기에는 여러변수가 추가됩니다 그래서 실제 경쟁률이 작년과 같다는 가정하에서 추정하지만 진학사에서는 최근 수년간의경쟁률및 과거 현재 진학모의지원률을 비교하여 예상경쟁률을 추정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상 경쟁률이 3대 1이고 모의지원경쟁률이 1.5대1일때 모집인원이 10명이라 하면 5명만 최초합격으로 계산합니다.
하지만 추가 합격은 예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변수가 따르고 또한 진학에 지원하는 사람은 실제보다 합격가능성이 높은사람들이 지원하기 때문에 약간 상향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동국대의대나 중앙대의대처럼 모집인원이 적을때는 표본이적기때문에 신뢰도가 떨어지게 되며
서울대 2배수를 맞추기가 힘든것은 1배수를 넘기는 사람들은 일부분이 하향지원해버리기 때문에 상위권에서 빵꼬가 나고 중위권에 광탈이 일어나는것입니다 실제 1배수는 잘빵꼬가 나지 않습니다
즉 진학사에서 경영 1 배수컷을 572 2배수컷을 570 사회 1배수컷 571 2배수컷을 569 라고 추정하면
570-572사이의구간에 있는 사람의 대부분이 사회과학대에 지원하게됩니다 그래서 경영 2배수 컷이 565가 가능해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차가 있을수는 있으나 메가에 비해 진학의 모의지원합격가능성은 99%신뢰도 구간에서 아주 높은것으로 생각됩니다

1번 같은 현상은 서울대 모의지원에서만 나타나는 게 아닌데요...

모의지원률이 예상경쟁률보다 높으면 가능합니다
타 변수가 모집단과표본이 유사하다고 가정할때
즉 어느집단에서 10명을뽑는데 예상경쟁률이 2:1이고 모의지원경쟁률이 4:1이 되면 최초합이 20명이 가능합니다
어느대학무슨과인지 알려주세요 분석해보고 답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