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_김치국의_13XX.jpg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2392779
105mm
KH-179
K-55
K-9
구룡
MLRS
자기 주특기가 13으로 시작 하면 일단 죽었다고 생각하고
특히 KH-179 흔히 말하는 155mm가 나왓다면 무운을 빕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그냥 유급만 안 당하고 저공비행 마려운데 저만 그런 거 아니죠..?
-
중대 상경 0
a가 자율적으로선택한정도 몇명 몇명 몇명 나라별로 제시됨 a값에 따라서 함수가...
-
지문 3개에 문제 7개 대충 미방 문제인 것 같은데 3~5 일반고 나온 애들이 이걸...
-
여초대학 장점 1
여자 환상 미친듯이 깨버림 못 볼걸 많이 봤어,,
-
스위치 나온지 거의 8년인데
-
마지막에 조건부 확률 안 쓰고 만족도 높으면서 m인 학생 확률만 구했는데 부분...
-
논술 70 내신 20 출결 10프로중 츌결 최고점-최하점이 10점-2점인데 예를들어...
-
직역별 약코하는분들은 사실 약코,징징댈 의도보다는 내가 들인 노력과, 이 지위를...
-
맨날 원 관련 도형 문제 내더니 왜 올해는 싹 다 미적분…. 시험지 받고 약간 당황햇음
-
우우 오쁘이 1
-
아 3
방금 일어났는데 하루 24시간씩 자고 싶다
-
아니 왜 1칸인교..
-
월스트리트 증권맨 보면 뽕차오르고 변호사 검사봐도 너무 멋짐 어뜨캄뇨
-
여친이나 좋아하는여자랑 전화할때 보통 통화 하루에 몇번 일주일에 몇번해? 그리고...
-
사랑의 바보 5
둘 다 일본 원곡을 갖다 쓴 거라 비슷비슷함
-
아 수능도 노답이고 딴것도 못보고...
-
지금 1년 질질 끌어서 쉬고 내년까지 쉴지도 모르는 상황이고 전망은 지금보다 안...
-
94 93 1 98 99로 제주대 약,수가 되나요?? 나머진 안되는데 텔그,고속...
-
대낮부터 ㅇㅈ 3
1분있다가 지울게요
-
기 다 빨림..
-
한의사도 지방한 나왔다는 조건하에 한의사 >> 변호사임?
-
입결 어디 라인 예상?
-
집리트 ㄱㄱ 125이상 뜨면 리트로 가자 삼수까지가 나이 디메리트 안받는 마지노선임...
-
오르비에 글 써봤자 그 과 진로가 바뀔 만큼의 영향이 있나 5
그럼 같은 논리로 오르비에서 화학하지마라는 글이 자꾸 나오면 오르비의 굇수들이...
-
라고 오늘도 망상을
-
설공가고싶으셨대 새옹지마 그렇대요
-
친구 도벽 있는 거 잡아냄 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중학교 때 들켜서 전교에 소문나서...
-
이대 0
이대 수리논술 휴바기 컷 높은 편인가요?
-
영어 한등급 차이로 누군 의대 가고 누군 약대 가네
-
1. 글쓴이가 의사다 2. 25의대 입시정원이 아직도 불확실할 수 있단 얘기를 한다...
-
수의대든 의대든 보내주세요
-
사회적으로 만연한 물질주의, 외모지상주의 풍조도 그런데서 기인한다고 봄 그렇게 다들...
-
보내주세요ㅠ
-
1.존예 옆집 누나 2.존예 여사친 3.친구의 존예누나 4.자주가는 곳 존예 알바생...
-
내꿈은뭘까 0
흠
-
아무도 얘기가 없네여
-
지피티가 제공해 주는 자료의 질이 달라짐
-
메디컬 갈 성적에서 고민하는 문과는 설경이라는 소리인데 아웃풋 보고 억! 소리 나온다
-
오르비차단시스템 7
걍댓글단거도안보이게해달라고
-
게임 닉 한자로 되어있는사람 보면 ㄹㅇ 고수
-
뭐가 정배임 만약 46이면 사문은 더 이상 꿀과목이 아니라 봅니다
-
a=1인경우가 M이 8명 N이 12명 합쳐서 20명인건 기억나는데 다른게 기억이...
-
ㅈㄱㄴ
-
의대도망했다 한의대도망했다 문과는이미망했다 나는어디로가야하오
-
개국을 하면 부러울 직업이 몆 없다 그러나 개국할 돈이 없는 사람이라면 학교에 와서...
-
다시한번 드는 생각이다
-
피카레스크가 10
주인공이 정병이 아니라 주인공이 악인인 거였구나 난 왜 이렇게 알고 있지
-
만약 저 글이 사실이라면 오르비에서 재수 삼수해서 의대 가는 애들은 공부는...
-
bullet point로 해달라 하면 존나 깔쌈하게 해 줌 여기서 이제 요약...
저게 다 13xx인가요?? 그래도 밑에 장갑차같은건 덜빡세보이는데ㅋㅋ
k9는 자동이라서 편하데요..그냥 터치스크린 삑삑 누르면 알아서 발사하는데 k55는 완전 수동이라서ㅋㅋㅋ좌표값 불러주면 겁나 돌려야함ㅋㅋㅋ글구 다련장도 좀 편하다고 하네요..화포중에는 k55가 젤 x같은곳,
전역했지만
사진만 봐도 지리네..
곡괭이질이 싫다면 1611을 추천합니다 각종 다리를 내손으로 만드는 기쁨 ^^*부재 하나당 300kg* 6~8명이서 100개쯤 나르기는 기본!, 2년간 무료헬스
k-9 은 그나마 할만할듯..
전 k-55 부대 탄약차 운전병이었음. 주특기는 대형운전이지만 실질적 주특기는 비상시 포상에 주차하고 탄싣기..ㅡㅜㅡㅜ
하나에 40kg육박하는탄과 끝도없는 장약나르기ㅡㅜ 아 그리고 뽀까뽀까...아시려나?
군시절에 포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소총 탄환처럼 저 155mm 포탄에서 끝에 뾰족한 부분이 발사되는 건가요? 속은 다 화약이고요?
캐땡보 꿀벌 의무병이라서요..
아 저게 탄두구나
내가 진짜 군생활간 아쉬웠던게 탱크한번 못타본게 아쉽던데... 대대인사계원이라 일병때까지 레토나 한번 못타봤음.
비전투부대 출신이지만 아오... 사진만봐도 얼마나 힘든지 느껴지네요... 국지도발때 증가초소 나가는것도 투덜투덜거렸었는데... 감사해야되 진짜 쟤들한테...
작성자 님이 말한 kh-179 출신 1人
마지막이 18이였죠...
1114, 1124 헤쳐모여
사단 부관부에서 병인사일했는데요 ㅋㅋ 오르비에서 군대준비하시는 분들은 가급적이면 특기 지원해서 가셔요 ㅎㅎ
병 특기부여 및 부대분류는 열에 아홉은 병사꼴리는대로 하는거 맞습니다...
간부는...결제.......
좀위험한발언인가...
근데 5번째 사진 포신안에 와인따개처럼 꼬여있는건 뭐에요?
포가 돌면서 나가나?
강선입니다 5.56mm 소총 안에서도 볼 수 있듯이 회전을 통해 탄 발사후 안정성을 가지는 것으로 아는데
사실은 제 주특기는 1114라 나머지는 13XX분이 답해 주실 겁니다ㅎㅎ
오....그럼 그 강선이라는거 없애면
무회전? 어디로 갈지 모르는 포탄이 되겠네요 ㅎ
저는 m16만 싸봤는데 그거 한쪽에 귀마개 해도 소리가 어마어마한데 저런건 참... ㅜ
소리가 어느정도....... 일까나요?
대지가 진동을 합니다..어마어마 하지요..안에서 쏘는애들이 오히려 덜 시끄럽다고 하는데
전 군대갔다와서 이명현상 생김.
이명현상....
허....... 그거 보상 안되나요?
전 총 쏠때 당장 들은 생각이 "뭐야 게임이랑 영화에서 총소리는 시앙 다 구라였잖아!" 였는데 ㅋㅋ 상상할 수가 없군요............ ㅜ
전 총 쏠때도 익숙해지기 전에는 한발 당길 때마다 심장도 같이 탕탕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