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이라서 여기선 안 틀어줌 시발 나 공각기동대 보고 싶은데
-
삼반수생 등록금 1
백만원정도 부모님한테 드리려고 하는데 적당할까요...? 백오십까진 드려야 될까요
-
제발 삼수생좀 도와줘
-
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기숙사 추천]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
아 배부름뇨 1
엄마가 해준 브리또 5개중에 4개나 먹음
-
모처럼 이븐데 0
겜할사람 있나
-
고대식 1
고대식 662.91이면 건축사회횐경 가능한가여…? 고대 고대식 고려대 낮공
-
얘들아 잘자 5
바이바이
-
한양대 반도체공 어디가높음
-
지금 예비고3이고, 고1 때 고1 교육청 수학 백분위 97~98에서 진동했습니다....
-
의대생 과외 시급2 29
싼가요 근데 3으로올려놓으면 연락이안옴..
-
국밥 땡긴다 0
돈 없어서 사리곰탕 먹음
-
어차피 못오를 나무였다
-
고대 추합 인증 6
수시가 모두 떨어지거나 예비를 받아서 정시를 생각했는데, 물변표 때문에 서성한도 못...
-
1년 365일 인체 온도 36.5도
-
아버지는 6~7월쯤 비수기 노리는게 어떠냐 하심 근데 비수기는 특별한 디메릿이 있나요?
-
하 어쩌다 일케 됏나
-
계신가요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
그러면 폐지된 이후부터는 가기 더 빡세지는거임?
-
오늘부터 상위권 대학에서 수시발표 많이 하던데 세종컴공 예비1번인데 26일날까지...
-
수능날 반까지 들어와서 떠드는 애들은 ㄹㅇ 부모님 존재가 궁금함
-
걍 영어감점 0점해야된다
-
저는 가군은 674.29 > 674.84 다군은 673.47 > 673.99 됐네요...
-
오늘 느낀점 6
1. 잠은 푹 자야한다 (전 최소 7시간) 2. 밥은 잘 챙겨먹어야 한다(ㅈㄴ게...
-
티셔츠 5개 챙겨오라던데 이게 잠옷인건가요 아니면 잠옷은 단체복에 포함되어있는건가요?
-
수능날 수학풀고 16
이거는만점아니면ㅈ되는시험이다 라는생각들어서검토엄청돌렸었는데...
-
삼수 해야돼서 빨리 따고 싶은데..
-
영단어 개못외워서 day 10 이상 넘겨 본 기억이 없는데 이거 깔고 이틀만에...
-
1차합격자들 다 제외한 상태에서 뽑은거죠?
-
너, 차단 2
장난이야
-
허수들 존나 많은데 1컷 냅다 올려쳐서 스트레스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
동의시 좋아요
-
자아를 잃어버렸다... 나를 무엇으로 정의해야할까 상대적 우위는 어떤 분야에서 가져야할까
-
근데 과탐인데 점수 조금 오른거같음
-
정했다 13
학고재수할거라 성대 계열제는 못쓰는데 계열제 안쓰려면 이것뿐이다
-
나만 혼밥이야 0
나 2명이상인데 나만 혼자 앉아서 밥 먹음……ㅠ.ㅠ
-
마라탕 먹고싶어요
-
특히 중궈런들.. 기숙사 나오자마자 연초에 불붙이고 걸어감..
-
어디쯤 될까
-
누구들을까? 일단 김민정 인강듣다가 나랑 잘맞아서 현강신청했는데 심찬우가 ㅈㄴ 잘가르친대서 고민중
-
근데안쓸거같긴해
-
근데 냥대 문과 0
얼마 오르면 많이 오른건가여
-
설명회 0
12월 15일 세텍 설명회 사정이 생겨서 가질 못했는데요,, 전날이라 환불도...
-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아기 호랑이를 찾습니다 0
민족 고대❗청년 사대❗자주 교육❗ 고려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에서 25학번...
-
수학 전범위아니라 뭔가 돈아까운데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경영대학 학생홍보대사 KUBE입니다. 이번 겨울방학기간에...
-
쉬는시간에 들어가면 샤인머스켓 + 복숭아 + 민트향이 어우러졌어슴
-
어문은 ㄱㄴ?
그것은 알고싶다에서 보니까 우리나라는 4살 여자애를 강간하고 죽여도 몇년뒤면 다시 나와서 살인저지르던데~
조두순인가? 9살짜리 여자애들 강간해서 후장도 다 찢어놓은 놈도 남은형기가 9년밖에 안남았다는 사실~ 그리고 감옥에서 잘먹고 잘살고있고 기사에서 보니 국방부장관이라는교사람도 교도소에 찾아가서 잘지내고 있는지 확인하고 그런 놈보고도 실실 웃질않나.
항상 비난 받을 말이란건 알지만 확실히 사고방식 시민의식 이런거는 현대적관점에서 백인들이 우월하긴한듯.
아니 도대체 뭔놈의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담배꽁초하나 쓰레기통에 못버리고 다니는지~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성범죄에 관대한지는 참 아이러니~
하고 싶은 얘기 무엇인지 알겠지만 갑자기 왜 인종 우월주의가 나오나요
인종 문제가 아니라 한 국가/사회의 시민의식이라고 해야죠
그렇다면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도 우월한 인종의 보다 나은 사고방식입니까
아시다시피 이탈리아 같은 나라는 일부가 아니라 아직도 상당히 많은 수가 여전히 흑인을 혐오합니다
그리고 전 저런 방식이 우월한 시민의식이라고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성년자 성범죄에 대한 단순한 혐오로 보이네요
그냥 별 이유없이 게이 싫어하는 것처럼 말이죠
교도소 안이 아니라 밖에서 사회구성원들이 미성년자 성범죄의 죄질을 인식하고 충분한 토론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해낼때 시민의식이 잘 갖추어 졌다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또 같은 범죄자이면서 함부로 다른 범죄자를 판단하고 처벌하는게 옳나요
범죄자가 '인간으로서의 권리'ㅋㅋ라고 말하며 자신이 처벌자라도 된다고 생각하는게 재밌네요
따지고 보면 마약 만들어서 여러 사람 인생 종치게 하는것도 충분히 나쁘다고 생각합니다만ㅎ
미성년자 성범죄는 때려죽여야할 정도고 성인 성범죄는 비교적 용인된다는 식도 이해가 안가네요
서양에서도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 많은데...
그리고 서양사람들이 특출나게 시민의식이 높은게 아니라 안지키면 벌금 내야되서 그래요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쪽에 법이 잘 정비가 안되서 그런거라 생각함
교도소 안에서 공공연히 살인 폭행이 벌어지는데, 그걸 보고 .. 뭐 ? 우월하다고요?
아니요 그냥 비꼰거에요 제 덧글을 진지하게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않아주셨으면합니다. 성범죄자들은 저렇게 대우받으며 살아야된다고 보는데 그냥 이걸보다보니 우리나라의 현실이랑 너무 대조가되서요.
아동에 대해 터부를 갖고있는게 게임에서도 나타나죠,
큰 예로 월드오브 워크래프트가 있는데 서로 대도시를 공격할수 있지만 도시안의 NPC 중 아이들은 절대 공격할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게임초반 얼라이언스의 꼬마왕자역시 공격할수 없었죠
그러다 왕자가 자라서 청년이 되자 공격이 가능해집니다 ㅋㅋ
그래서 워킹데드에서 여자 소녀 좀비에게 총을 쏘는걸 보고 놀랬었습니다. 뭐 좀비면 괜찮다 이걸까요 ㅋㅋ
자기욕구충족과 살기위한건 다르겠죠 ㅎ
폴아웃, 엘더스크롤 같은 베데스다 게임도 애들은 절대 못 건들게 되있죠.
엘더스크롤 애가 좀비에요ㅠㅠㅠ
게임을 하는 유저가 아동인 케릭터를 성인케릭터처럼 잔인하게 죽던가 하진 않지 않았나요??;;;
저기가 바로 그 악명높은 샌 쿠엔틴인가요?
미드에서 자주 본 건물 모습이라...
근데 좀 웃기긴 하네요
어차피 오십보백보인 놈들이 누굴 죽인다느니...
똑같은 쓰레기인거 같은데
다른데서 본 댓글로 기억이 떠올랐는데
영화 펠론에서 교도소장의 아들이 상습음주운전자에게 교통사고를 당하자,
교도소장이 그 운전자에게 '널 교도소에 쳐넣고, 소아성애자라는 소문을 낼거야. 그럼 그들이 알아서 하겠지'
이랬던......
뭔가 왕따시키는거랑 비슷해보이네요..
전 사람 칼로 죽이는게 성범죄보다 더 역겨운데 ㅋㅋ
그냥 쓰레기들끼리 하나 정해서 그안에서 도덕적 우월감을 확인하는거네요.
스스로의 잘못을 교정하라고 쳐넣어놨더니 반성은 안하고 '그래도 저놈들보단 우리가 낫다'고 자위하는거죠.
허..공감합니다 정말
허..공감합니다 정말
시민의식의 발전은 그냥 이루어 지는 것이 아니고 사회적인 투자와 노력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예전에 아주 예전에 은행에 가면 개판이었습니다...줄안서고새치기 하는 놈...또 눈치잘보고 줄을 잘 서야 시간도 절약되고요...그래서 우리민족은 원래 질서를 무지 안지키는 민족적인 속성이 있느니..우리가 원래 그렇다느니....하지만 그깟 번호표 나오는 기계하나 갖다 놓으니까 차례 잘 지킵니다...생각하고 사회적인 투자도 해야 시민의식이 높아지는 건데 그냥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가지고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되게 웃긴게 마약사범들이 만든 마약을 미성년자들이 구해서 길거리에서 고통 받을 수 있고 저 살인범이 휘두른 칼에 맞아죽은 부모의 아이가 울고 있을 수도 있는데 아동 성폭행만 나쁘다고 하냐 ㅋㅋ. 지들 잘못은 아무한테도 고통을 안준다 생각하나?
티백도 어린애들 강간+살해해서 감옥 들어가지 않았나요?
걔는 오히려 감옥 안에선 부하도 거느리고 잘 나가던데... 드라마라서 그런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