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 ebs회독? 인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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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득점 기준 5문제 분석하는데 1시간가량 걸리는데요 ㅠㅠ
예상이라면 8월중순정도면 수완까지 완성될것같습니다 이정도 속도라면요..
고민이라면 고민인데
남는시간 ebs를 다시 정독해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중에 인강을 통해 이비에스 지문을 선택적으로보는게 좋을까요??
워낙 적중이다 뭐다하는말이 자주들어서 ㅠㅠ;;
고민되네요.. 실력은 2후반~3입니다
독학이구 외국어 하루 3시간투자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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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전자 추천.
5문제 분석에 1시간가량이면 좀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네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전체 2회독 정돈 하시고 그리고 나서, 어려운 지문들이나, 인강 통해 집어주는 인강으로 더 보충하는 식으로 하세요.
근데 5문제에 1시간이면 딱 2~3등급은 절대 많이 걸리는게 아니에요..
1등급정도는 되야 아니면 2등급 상위정도야 5문제에 20분~30분 정도 걸릴듯..
5문제 1시간이면 뭐 괜찮은건데..
원래 제 처음계획은 tep사서 볼려구 했는데
그냥 1번더 보고 볼까요?
아니면 수특만 tep보고 나머지 돌리고 그후 텝다돌리고 인강을 목표로 삼을까용?? ㅠㅠ
내 책 이야기가 나왔네요 ㅋㅋ
우선은 ebs를 한 번 더 보세요.
지금 등급에서는 그게 좋을 듯 합니다.
그 후에 시간이 남으면, TEF나 적중!빈칸변형 중에 n회독 했던 교재들 중에 어려웠던 거를 복습용으로 쓰시거나, 혹은 두 권 다 푸셔도 됩니다.
근데 이미 그정도로 분석하셨으면 다시 보는데 얼마안걸릴꺼에요 그리고 복습은 봤던것을 다시 봐야죠
마지막으로 강의 보고 복습하고 하는데 겉으로는 양이 적어보여도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좀 더 고민해보고 결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