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치의예과------ 수리/과탐 과외합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2959237
학교 : 연세대학교
학과 : 치의예과
학번 : 11
나이 : 21
실명 : 이 원
성별 : 남
현 거주지 : 신촌
과외 경력 : 11명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신촌주변 외 서울 전지역, 인천시, 부천시, 일산시, 안양시까지도 많은지역 과외 가능합니다.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과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중1~고3, 재수생 전학년 가능합니다.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최하위권부터 최상위권까지 모두 가능합니다.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주2회 2시간 혹은 주1회 3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수업에 열의를 보이고 숙제 등 지도하는대로 따라와주는 학생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상 경력 및 기타 특기 사항 :
인천인제고등학교 졸업
3년연속 수석, 전교 수석졸업
고교내신 등급평균 1.02
다수의 모의고사와 수능에서 상위 0.1%~1%성적 유지
다수 수학경시대회 입상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통계학과군 합격(지역균형)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우선선발(진리자유)
현재 연세대학교 치의예과 재학중.
진리자유 전형은
1차 내신
2차 수상경력,스펙 / 면접
최종적으로 최저등급 1등급 3개까지
대입 준비로 내신, 논술, 스펙 등의 준비는 물론이고 수능공부까지 병행해야했고,
수시만을 바라보지 않고 정시로 승부를 보려는 생각도 있었기 떄문에
수능공부도 꾸준히 계속해왔고, 수시와 수능 모든 영역에서 과외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학교 내신에 관한 부분 등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도울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과외는 수능 수리/과탐에 초점을 맞추고
상위권의 경우 수능 수리영역 백분위 99% 이상, 과학탐구영역 만점
중위권의 경우 수능 수리영역 두 등급 향상과 과학탐구영역 1등급
하위권의 경우 수능 수리영역 3등급권, 과학탐구영역 두과목 평균 2등급(각종 서울권 대학의 최저등급제도에 필요)
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이 아닌 이상 하위권의 학생을 수능 만점에 가깝게 향상시키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현실적으로 가능한 목표를 두고 지도해왔고, 상기 목표들이 지금껏 과외를 맡아오면서
가장 적절한 목표인 듯 합니다.
한편, 목표를 이루는 것이 절대로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단지 두시간 혹은 세시간짜리 수업을 듣는다고 성적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는 것은
성적을 도둑질하는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제 수업을 듣고, 제가 계획한 대로 지도하는 대로 따라오고, 또
제가 학생에게 권하는 만큼의 본인의 노력이 있다면
상기 목표, 혹은 그 이상까지도 성적 향상은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실제 과외학생 중 중위권에 머물던 학생 두명을
과학과외를 맡은 한명은 2012대수능 물리46, 화학 47
수학과외를 맡은 한명은(문과) 2012대수능 수리(나) 늘상 3등급에 머물던 학생을 93점 으로 2등급으로 향상시켰습니다.(한문제의 실수 떄문에 1등급은 놓쳤지만..)
지금 맡고 있는 과외학생은
수학과외와 함께 과학과외를 병행하고 있는데,
2개월을 맡은 지금 수학 내신은 4등급대에서 아쉬운 2등급까지 향상시켰고,
과학 내신은 3등급대에서 또 아쉬운 2등급까지 향상시켰습니다.
지금 6월모의고사를 앞두고 있고, 2등급대에 진입하는것은 어렵지 않을 듯 합니다.
지금껏 다양한 성적대의 학생들이 다양한 성적문제로 고민하는 것을 맡아 가르쳐보았고
처음에는 시행착오도 많이 겪어보았습니다.(대학 입학 후 처음 맡은 지인의 과외 등..)
어떤 학생은 남들 다니는 학원가나 전전하며 공부에 대한 열의 없이 성적 향상만 바라기도 하고,
어떤 학생은 공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하기도 하고,
또 어떤 학생은 어려운 문제도 잘 풀고 수학적 사고도 좋지만 모의고사에서는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각 학생마다 부족한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것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각각의 학생들은 모두 수학성적의 향상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지만
그에 필요한 과정은 너무나 다릅니다.
열의없는 학생에게는 공부에 대한 열의를 갖고 성적 향상을 위해 스스로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고,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는 지엽적이거나 필요도가 떨어지는 것은 과감히 버리고 가장 최소한으로 필요한 기초부터 차근차근 공부하고수 있도록 해 주어
상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도할 것입니다.
학생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에 따라
과외가 개념정리 위주가 될 수도 있고, 문제풀이 위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학생에 따라 기초적인 개념정리 위주가 될 수도 있고, 혹은
교과서에 수록되는 기초 개념에 수능에 빈출되는 유형을 담아 새로운 형식으로 개념정리를 할 수도 있습니다.
또, 수능 전 영역에 걸쳐 학생들이 가장 많이 놓치거나 실수하는 부분들에 대한 세세한 점검이나
공통수학에서 배웠던 정수, 기하 등의 영역들 중 수능때까지 꼭 알고 있어야 하는 것들까지
학생의 필요에 의해 강의 스타일은 언제든지 변할 수 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경우에는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과목별로도 공부하는 방법이 다르고, 강의의 방법도 다릅니다.
각 영역에 대한 공부 방법이나 상담 등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꼭 과외 문의가 아니더라고 다른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문자로 연락 주세요~
새벽 늦은 시간에도 문자는 환영합니다.(새벽늦게 자는 편입니다..)
성적관련 상담, 공부계획, 진로 등 어떤 영역에 대한 상담이 되었던 성심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수학) 주2회 2시간: 50±5 ,주1회 3시간: 35±5
과학) 2시간 기준 5만원
수학과 과학 과목을 병행하는 경우에는 협의 후 조정 가능합니다.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01o - 9424 - 9751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컨설 두팀중 1에선 쉽지 않다 했고 2에선 올해 터질거 같댔는데 가군 건수 아님 쓸...
-
아 진짜... 왜그래...
-
대학 등록자비교 0
2곳합격해서 어디 최종 등록했는지 알려주는거 어디서 보나요??
-
오 ㅋㅋ 라이브 들을까
-
다들 점심 뭐 드시나요? 전 맘터왔어요
-
술 처마시고 자고 커뮤하고 반복
-
연대 로스쿨 3
실내건축이나 아동가족 이런 생활과학대학에서도 로스쿨 지원할 수 있는거죠??
-
왜 수험번호 안물어보징; 고려 서강 썻음
-
앱으로 못하고 영업점 가야돼요?전적대도 신한은행 학생증이고 이번에 가는 학교도...
-
하라는데 이거 문좁고 ㄹㅇ 좃 아님? 일단 본인이 3년째 영어가 3등급임...
-
차단안항사람 손들어보셈 15
엘리트 들이니까 보상을 지급합니다
-
아무리 터져도 706까지 오겠어라는 마인드로.. 제발
-
말로만 듣던 6칸떨 당사자 될거같은데 개쫄리네요
-
서울대 한의대 3
생기면 입결 어디급일것같음
-
주식입문 1
추천받아여
-
호랑이 2
-
서울대 접수완료 8
제발붙게해주세요
-
칸수 급하락 0
표본 변동이 생각보다 적은데 야수의심장으로 지원할까요? 이대러 다들 원서 쓰는건 아니죠?
-
마지막 업뎃 이후 좋든 나쁘든 무언가 변한 게 있습니다. 안정이라 들었던 분들도...
-
수능원서접수 조기마감같은건 없죠 ? 1월 3일까지 진득하게 보고 넣으려고하는데
-
연대 상경 2
왜 실지원 자꾸 빠지냐 호재임?
-
서울대처럼 진학사에서 내신반영 못한 등수죠?
-
성대 접수완료 0
사실 현역때 간에 실리콘넣고 성대 수시도 썼었읍니다 이제는 안전빵 나군이지만 와라...
-
[청소년용 다요인 심리사회적 성숙도 검사] 연구 참여자 모집 공고 ✔ 나의 현재...
-
어제 2칸이었던 과 일주일 전부터 1칸이었단걸로 뜨는데 뭐임
-
소수과도 아님 핵폭 징조인가
-
ㅈㄱㄴ
-
농대긴 한데 폭각인가요? 신설에 이름도 뭔가 농대처럼 안보이고 농대인데도 벌써...
-
인서울 어문계열이고 21명 뽑는 과에요. 지금은 15등이라 5칸 중간정도, 추합권...
-
부모님께 얘기들어보니 제 생각보단 대기업에서 일하는 스카이 공대생들이 적더라고요...
-
563 쓰니까 점수 남겨서 가는 느낌 드는데 그래도 나대지 말고 이렇게 가야하나...
-
어차피 다 안(못) 지키지 않음?
-
지원하려고 하는데 전산정보수정요청서는 뭔가요? 학생부도 정시인데 제공해야하는건가요?
-
이기상T 굿즈 0
당첨됐길래 이게 뭐지 싶어서 봤더니 테이블매트가 당첨됐더라구여 기분좋게 기다리고...
-
연대 다들 어떤거 기준으로 정하심? 원래 경제였다가 진짜 반반이라 2시 경쟁률...
-
고대 행정 8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다가 오늘은 5명이 한번에 드간다고 하시는 옯...
-
차단당하기 4
후후
-
서울대 생기부 온라인으로 알아서 제출되는 거 맞죠? 1
우편으로 안 보내도 되죠…? 생기부 활용 동의 이런 거 누르면 알아서 넘어가는 거 맞음?
-
맞팔구 2
-
전 아직까지 6칸 떨 + 0칸 합 본 게 맥시멈인듯…
-
트럼프 빌딩 1
미국 여행간 친구가 보내줬는데 위엄보소
-
왜 점공 내일모레부터임 11만원 받았으면 일 좀 해라....
-
바로 노벨 물리화학상 휩쓰는거임??
-
미적 96 or 100 영어2 이런 경우 서울대 인문이나 메디컬 가능한 방법이...
-
먹을만한게없나
-
통학시간은 비슷해여
-
국망하여서 성대 자연4칸 외에는 경희 시립 이네요. 삼수 생각하는데 어디를 걸어야...
-
왤케낮은거같지
-
전체적으로 컷이 내려올 거 같은데 펑크도 그렇고
-
일단 먼저 글쓴이 본인은 올해 목표치만큼은 아니지만 최소 하방은 지켜서 만족하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