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F 해설 보면 납득이 안가는것들이 좀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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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이 다 말하기는 그렇고, 그냥 그렇게 느끼신분 혹시 계시나요?
빈칸추론이나 주제같은 것이 선택지가 애매한것이 있어서 그런지,
해설지 보기전에 다시한번 근거에다가 밑줄그어주고 선택지에 대입시켰는데도,
해설지 보면 제 생각하고 핀트가 다르더라구요.
처음에는 제 생각은 무시하고 해설의 생각의 흐름에 따라가려고했는데, 문제를 너무 틀리더라구요.
이게.. 언어능력의 문제인지, 해설을 봐도 왜 와닿지가 않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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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빼고 독서만 풀면 4지문이 최대..... 왤케 체력이 약하냐............
첫댓글의 중요성 때문에 제가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제 신나게 털릴 일만 남았군요....
원래 그 책은 '교정'을 위한 책이기도 하지만
모르겠는 부분은 쪽지를 보내시면 됩니다 ㅠ
방금도 한 분이 이해가 안되셔서 쪽지를 보내셨는데, 제가 설명해드리니 이해하시더라고요(330제)
쪽지드렸습니다. 혹시나 이게 과도한 선동글이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이렇게 직접 쪽지로 질의가 오갈 수 있는 것 자체도 TEF 의 장점이겠네요 ㅎ!
번역사이에서 이해안되는것들도 있어요
영어자채만 읽고 이해하려하면 오히려 이해가 잘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한번 해보세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