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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실모에 0
수특 수완 내용 반영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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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수능날 예매에 고대에서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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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자 마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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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살다 15분 걸리는 3점 공통 객관식(7번)을 다 보네 진짜 15번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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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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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되돌아보면 가장 이해가 안갔던 행동들 +) 하면 안되는 행동 0
1. 유튜브 켜놓으면서 공부하기 ->> 필자가 공부를 모르던 개 좃밥 시절 공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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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선배가 군필5수던데 과생활 잘만하던데... 1학년때는 그럴 수 있는데 2학년되면 다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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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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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적금아..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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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쌤 0
현강 다닐 때 맨날 너무 늦게 끝내준다고 궁시렁궁시렁거렸는데 to 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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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현 상황 0
이제 남학생들 4할 정도는 현역 입대 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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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대로 여기에 질문함 임정환쌤께서 정당한 최초 취득과 정당하고 자발적인 이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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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10 다한다는데 시험을 두번 보나요? 어떻게 진행되는지 명확하게 설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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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능때까지 2024~2025학년도 평가원 기출 다시 풀랴고 했는데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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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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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인수인계먼가먼가임 맞으면서 배우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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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ㅈ같네 ㅋㅋ 난이도작수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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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솔직히 사회성이 좋은 편은 아닌데 유독 사람들 중에 아.. 쟤랑은 어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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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마이맥 커리 0
예비 고2 학생이고 고3때 시대인재 수과탐 다닐 예정입니다 그래서 패스를 대성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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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개정없이 쭉가는 느낌인데 개정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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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산 드릴1 계속 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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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날이다 간접인싸체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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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면 좋은데, 해도 좋은지 모르는 ㄹㅇ 모순적인 새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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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수능 다음날에 발표 났다던데 올해 논술 관련 분쟁이 있어 메일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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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ㅏ 아ㅏ악 요즘 화작도 쉽지않다,, 다들 화작 공부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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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도 내가 미쳤다는 걸 안다…中, 대만 침공하면 관세 200% 때린다” 2
[서울경제]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로 주요국들의 관계 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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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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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ocs.orbi.kr/docs/6944-4000%EB%B6%8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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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겠다 첫번째 지문애서 얻은 지식으로 두번째 지문 읽고 또 그때까지 얻은 지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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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이긴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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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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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으로 돌려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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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이 일 잘해서 이권도 잘 지키고 가져오는 거 보면 진지하게 상승세는 한의사가 원톱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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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상황 겪으니까 불평하는 글 쓰는 거지 여기 사람들 대부분 수능 열심히 준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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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이 아니라 시그마 위에잇는 숫자랑 곱해야합니당.. 특히 주관식때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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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동물 캐릭터라 처음 보면 유아틱하지만 얘네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표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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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6시 기상 및 6시 30분 등교 ->> 근데 요즘 피로 누적 되서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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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ㅡ우울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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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찬우 솔직히 2
(가)시에서 화자는 기린이 울기를 지향하는데 울지못하니까 내적갈등이고 그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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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놀고 많이 묵고 번역 초벌만 하고 푹 쉬어야지 아해해해햏 주말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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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카리아가 예외적으로 사형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고 주장하나요? 무조건 반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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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 2409 2411 2506 99 99 99 98 2509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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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해야지 0
ㅅㅂㅅㅂㅅㅂ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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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1 22 30 틀려서 84점입니다. 아 확통입니다 16회 쉬웠던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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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성공할길이 공부밖에 없다고 착각하는데에 있음 원영적 사고를 통해 난 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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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수 생각이 막 드는데 14
계속 군필 5수= 미필 3수 ㅇㅈㄹ하고 있는데.. 걍 그지 같다 시부레 한 살만 어렸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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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오래걸리고 난이도도 어려운거같은데 저만 그렇게 느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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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면 뭐 빼는게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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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화남...
"진짜죽여버린다."
라고 속삭이던 군대 선임의 말에도
나와 너는 없었죠..ㅠㅠ
다른언어와 비교해서 한글의 사랑해만 저런식으로 말하는건 진짜 공감도 안가고 말도 안되네요 ㅋ
이어령교수님 글 읽다 보면 가끔 이렇게 공감하지 못하는 점이 있죠.
그래도 이 분 글 보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글이 많아욤.
저도 이어령씨 글은 별로...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보려고 끼워맞추거나 보고 싶은 것만 보는 느낌이랄까요...
너무 '우리 것'을 좋게 본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게 우리나라 행정부처 중에서 '문화부'란게 1990년에 처음 생기고 초대 장관까지 하신 분이신데
미래 우리나라 주역이 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 우리나라 역사와 문화를 은연중에 높이 알리고 자부심 갖게 하고 싶었겠죠ㅎ
그리고 명색이 대한민국 제1대 문화부장관이 사람들에게 우리나라 문화를 중국, 일본등 다른나라 문화에 비해
약간이라도 좋게보이면서 우리나라 문화를 알려야지 나쁘게 보이면 안되겠죠ㅎ
물론 자부심 갖는 것이 좋긴 하겠습니다마는 ㅎㅎ 그냥 이분 책 읽으면서 논리나 정보 면에서 아쉬운 점을 좀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긍정적으로 보는 것은 좋지만 객관적인 시각을 유지하는 것 또한 필요하지 않을까요?
전 아이들이 나라에 대한 자부심을 갔는것도 뭐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그래도 자부심이 목적이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어릴적에 가장 의문스러웠던게..뚜렷한 사계절이 자랑스러운거라고 가르쳤던겁니다.
뚜렷한 사계절의 특징 장점 단점같은것만 설명하고 거기에 대한 생각은 아이들 스스로 형성하게 해야지..그럼 추운걸 싫어하는 아이들은 1년내내 따듯한 나라에비해서 우리나라는 날씨가 아쉽구나..아니면 그 반대로든.. 그런데 그런 생각의 기회조차없이 뚜렷한 사계절은 자랑스러운것이라고 세뇌시키니..
암튼 그런 맥락에서 전 이런 글이 도움은 커녕 아이들에게 해악을 끼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아직까지 우리나라가 노벨문학상을 못탄게 한국어가 너무 우수해서라는 정신나간 주장을 하는사람들이있겠죠.
먼소리인지 이해가안감 ㅠㅠ 어쨋던 좋은말인듯
아이쿠.. 정치 얘기만 머리 아픈 게 아니군요.
그냥 사랑이란 게 뭔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또 우리말은
나와 너를 굳이 언급하지 않고 그냥 사랑해 라고 하는 점에서
특징이 있는 것 같다 정도로 생각했는데.....
이히 리에베 디히
조 뷔 두 미히
암 아벤트 운트 암 모-ㄹ겐
노흐 봐르 카인 탁, 보 두 운트 이히
니히트 타일텐 운스레 조르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