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구 [406770] · MS 2012 · 쪽지

2012-11-08 23:40:54
조회수 566

문과생입니다.언어때문에 멘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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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죽고싶다고 느낀게 오늘 처음이네요 흐흐

3등급나왔습니다. 그래도 풀고나서 2등급은 나올 줄 알았는데;;
지금 네이버에서 ㅅㅂㅅㅂ거리면서 등급컷눈팅하고 있어요ㅠㅠ 이건 뭐 내려갈 생각을 안하네요
계속 11나와서 믿었던 사탐이 본무대에서 털리고. 내일 학교가서 얼굴을 어찌 들고 다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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