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성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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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의 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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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없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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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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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목표가 아닌 사람, 기하를 선택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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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올해 수능 볼 수 있는거 맞나... 9평 봤을 때 문제가 풀리기는 풀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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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화1 강준호t 온라인 단과 듣기 시작햇는데 재종 평균을 1등급 컷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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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조가 죽던 날 밤으로 가서 정조독살설 진짠지 확인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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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원래는 그냥 처음부터 순서대로 풀었는데 요즘엔 1-10 16-19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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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2개 6
오늘 국어 실모 두 개 풀었는데도 체력 괜찮누 엎으로 실모 두 개씩 쳐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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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두 번이 말이냐 수능 대박나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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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만)작년 수능 국어 한비자 지문과 관련해서 드는 의문점... 0
여기서 박광일 선생님이 해설하시기를 오징은 근원이 불변하다고 봤으니 거기서 파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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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
현역이라 낮에는 실모치기가 힘든데 저녁에 치는거 어때요? 국어 시험은 아침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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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의 19번문제 ㄷ 선지 질문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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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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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외국어라고 해도 챙겨주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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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다 10
사랑한다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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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 올해 초에 시발점 스텝2빼고 들음 지금은 다까먹은상태 기하 : 내신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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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유 0
미적 6모 88 9모 96 8월부터 공부 시작해서 아직 뭘 제대로 하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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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관계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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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적시 명예훼손 판례 볼 때마다 이 나라 법리 헌리는 어딘가 잘못된 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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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말 계속 나오는 지문들이라면.. 빨리 정신차리고 다시 집중해서 읽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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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기전 탑승충들 대비해서 전신에 힘 빡 주고(특히 어깨쪽에 집중) 문 끝과 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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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컨설팅 0
하이웨이? 나 토마토 면접 보통 얼마정도하나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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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부인을 궁궐로 부르는 걸 깜빡한 적도 있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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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돋는다 그냥 갈게 10
내가 제일 싫어하는게 알지도 못하면서 뒤에서 남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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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쪄죽는 것보다 장마 너가 낫다 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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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솔직히 3
개부러움 건물주들.. 나도 로마성이라든가 이런거 소수개 갖고 싶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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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먼저 보내보는거 처음이라 ㅈㄴ용기내서 보냇는데 안보내짐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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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vs 상상 0
하나만 고른다면 뭐가 더 나을까요ㅠ 엄청 찾아봤는데 난이도는 상상이 더 수능같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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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에서 봤을 때 헉하는 형태나 기호 난 삼각함수 +절댓값의 절댓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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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다시 듣는건가? 아니면 그냥 n제나 중간커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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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마더텅이 24년도꺼라 작수 기출을 안풀어본걸 깨달아서 방금 풀어봄요 (5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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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색이면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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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실독 비싸네 0
그래도 시켜야지 내 파이널은 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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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 0
관심받으니 기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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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분감관련찐막글입니다…. (고2 9모 3등급) 수분감 스텝1이 잘 안풀려서 시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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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존나 암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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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지..진짜 스트레스임 독서 비문학 강의 ㅊㅊ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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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일 안에 수능 공부 13
대학을 가고 싶어서 다니던 직장 퇴사하고 막 시작했는데 50일 안에 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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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기준으로 1
서성한 가려면 상위 몇프로 안에 들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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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보는거 재밌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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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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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미미미누 별거아닌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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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핀팬츠 1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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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하지 말걸 그랬습니다 예전의 제가 너무 밉습니다 2, 3단원이랑 소단원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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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ㄱㄱ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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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아버지와 동무하여 밤의 산길을 걷던 때가 있었다. 그러나 그 회상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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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미적은 할만한데 수2는 어려운거 같은데 어떠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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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론조사 : 2025의대증원재논의 51.3% vs 41% 2026의대증원재논의 ) 2
P윤석열 & 정부 ,, 결자해지하세요. 국민들의 생명을 담보로 의료개혁이라는 포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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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여신 테드030 Kaso JK 눈가루 이 정도인 듯...
내가 생각한대로 살고있다고 착각했지만 알고보면 타인에 의해 주입된 가치속에 살고 있는거같은..
정말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산다는건 투쟁을 통해 얻어진다는게 맞는말인거같아요.
ㅠㅠ 수능은 잘보셨나요
ㅠㅠ.. 수리를망해서 암담하네요.. 의대를지망하지않았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접을텐데 그렇게되면 꿈과도 영원히 멀어지는거라.. 다시도전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ㅠㅠ
수리가 마지막까지..
슬프네요... 인생은 너무 잔인한듯... 저도 어느정도 선방은했는데..
아마 떨어진다면 수리때문일거같아요..
좀 맘편히 가지셨다가
깊이 고민하시고 선택하세요.. ㅠㅠ
그래도 승연님 정말 올한해 고생하셨는데 노력한만큼은 아니실지라도 선방하셨다니 제가 다 기쁘네요.
승연님은 진로를 어느쪽으로생각하고계세요?
ㅠㅠ.. 슬프게도 확실히는 못정했네요..
정신과의사도 되고싶고.. 작가나 학자나.. 제가 생각하지못했던 쪽으로 흘러갈수도있고..
저도 지금 수능후라 많이 패턴이 무너졌는데..
제자리를 찾은후에 좀 깊게 고민해야할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