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과학1 막 끝났는데 복습 질문이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3262251
전 이제 2014수능 준비하는 현역인데 생명과학1을 수업내용을 들었고 끝냈는데 복습할떄 제가 봤던책보고 기출로 복습하나요? 아니면 새로 인강을 듣고 기출을 푸나요?? 알려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됨
-
매해 6평/9평/수능 총평으로 인사드리는군요. 수능 국어 영역 강사 설승환입니다....
-
올해 쓸 거면 인설의랑 연원의 인제의 써 ㄹㅇ로 라고 수능 끝나고 올리면 욕...
-
아리스토텔레스와 프톨레마이오스등은 천구를 가상의 존재가 아닌 물리적인 실체로 생각했다.
-
언매 1컷 89-91 화작 1컷 91-93 느낌 팍 왔음
-
진짜 통통이들 어카냐
-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5번째 반수를 마친 사람입니다 지금 마쳤다고요? 네 맞습니다...
-
아님 최상위권한테는 물로켓 중상위한테 불 이건가?
-
하..
-
선지판단으로 푸시는
-
이유는 없고 그냥 감이다
-
성범죄 이력까지 뒤졌더니 대박…'한강 단체미팅' 3300명 몰렸다 1
서울시가 주선하는 ‘단체미팅’에 3300명 가까운 미혼남녀가 몰렸다. 자치단체가...
-
박광일T 대성 올줄 알고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직 공개 안된 3명 쌤들 과목이...
-
그건 한국사 안 치고 나온 본인
-
서울대가는법) 2
1년내내 영어공부투자 0으로 하고 4과목에 투자해서 잘보면됨 단점은 실패시 서울대도...
-
커뮤 안보고 먼저 풀면서 한 85 정도겠다 했는데 다들 90초 예상하시네들 ㅠ 시밤
-
화작 74 독서론, 화작에서 12점 까임(시발) 비문학은 가,나 지문에서 3개...
-
진작 살걸
-
지구 공전궤도의 반지름, S1과 S2 사이의 각도(시차각), 천구 위에서의 S1과...
-
그냥그런거같음
-
안녕하세요. 수능 본 지 오래됐지만 다시 준비하려는 20대 입니다. 수능공부하려고...
-
둘다 작수보다는 쉬운편인가요? 올해수능은 안봐서 잘몰라요…
-
나는 전설이다
-
들어갈 수 있음? 과 무관
-
풀고 국어 허수 후기 남길게요
-
제2외 안 본다는 가정 하에 한 4시 50분이었나
-
근데 작년 수능때도 14
국어 쉽다고 했다가....
-
일단 공통만 푸는데 50분걸리고 다 맞았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등급컷이 아주 높을거...
-
교육은 짐승에게 통하는것이 아니었음을 통감했다는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개 15졌습니다
-
과외순이 현역인데 멘탈 보존 좋잖아? 수학만 잘보고 나머진 맘대로 보렴 난 수학 담당이니까
-
이제 제가 현역이란게 믿겨지지도 않고 고3 형,누나들이 지금 수능을 치고있단것도...
-
수학 컷 0
미적 88 기하 92 확통 93 예상합니다
-
독서 가나지문이 젤 빡센듯
-
이리 내도 되는게 맞나요? 심각한데 ㅋㅋㅋㅋㅋㅋ 22수능급으로는 낼 줄 알았는데,...
-
최상위권에겐 국어도 수학도 쉬웠다는데 다른 사이트에서는 국어 지문이 길어 체감도는...
-
등급컷 뜰때까지는 믿을수가없다 ㅋㅋㅋㅋㅋㅋㅋ
-
잡생각 나고 다른생각 나서 스트레스 너무 받는데 점수는 2등급 정도 나오고...
-
요즘은 둘 중 누가 더 어려웠다고 평가하나요??
-
시험지 떠야 아는건가 올해는
-
풀어보니까 92점 나옴 비문학은 첫 번째 지문은 입장 정리만 잘했으면 무난하게...
-
1~3 -독서론- 4~9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시간이 많이 걸릴거 같음, 그래도...
-
비문학뭐된거임?
-
24수능 수준에서 빈칸 하향조정하는쪽일지 23수능처럼 무난무난할지 다 ㅈ까라 6모리뉴얼이다 했을지
-
지금쯤 영어네 10
다들 잘 보고들 계시려나 와쿠와쿠..
-
어땠는지 그냥 솔직하게 피램의 입장에서 말씀드립니다. [1~3] 독서론 : 무난무난...
-
스카준비갈완료 4
국어 함 풀어보고픔
-
수능 시험지가 뜨자마자 풀어 보세요. 내일부터 여러분이 수험생입니다. 난이도 평가...
-
국어는 0
언매-> 1년동안 공부안하고 봤는데 다 맞음 (난이도 하) 문학—>소설 다 쉬움...
-
올해샤프 아잉
어떤 교재를 쓰셨는지 모르는데 과탐 문제는 시중 문제집이랑 기출의 괴리가 큰듯싶네요
특히나 요즘 기출이 많이 어려워져서 시중 문제집과는 넘사벽급의 괴리가 있습니다 생물1은 아니지만 특히 화학2의 경우엔 말이죠
저같은 경우엔 대학에서 생물 전공햇엇고 일반생물 A+여서 세포생물학 A여서 생물은 대충 공부하려고 했는데 요즘 문제 처음보고 문화적 충격을 받은 기억이 있네요
시중 문제집에는 정말 뻔한 뻔자의 문제 + 암기형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출에는 정말 자료로 추론하는 복잡한 문제가 나오죠
시중 문제집만 보고나서 기출을 풀면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해요 그래프도 정말 못보던 형태로 다양하게 나옵니다
그러한 괴리를 줄여주는 것이 인강을 듣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