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395249] · MS 2011 · 쪽지

2012-12-28 16:13:50
조회수 1,302

성대 우선선발 발표와 서강경 삘...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3447513

중앙일보 기사...성대 언수외 만점자  31명...나군에서

13년 수능전체 언수외 문과에서 만점 288명...

수시납치  00 명
성균나군  31명

나머지는...모두 서울대....라고 가정하면  서강경 경쟁율로  놀라지 않아도 되는데...

국사 미선택자들도 있을테고....31명 빼고도    은근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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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씨네 · 362189 · 12/12/28 16:17 · MS 2010

    연경 우선선발자는 글경 언쇠 만점자처럼 사탐(2과목)+언쇠 올(all) 100%로 채워질 듯.....
    우씨 2011년과 작년엔 40여명인가 해서 그래도 줄을 세웠는데 이건 도대체 뭐죠?
    올 연고경은 설대 인원감축,국사괴수증가등으로 2011년보다 더 무서운 핵폭이겠네요.
    그 여진은 서강경까지도 크게 흔들것 임.

  • 서울대ㅎㅎㅎ · 369987 · 12/12/28 16:23 · MS 2011

    그냥 감이예요? 전국에 29명잇는데 사탐2개 기준 만점..

  • 김씨네 · 362189 · 12/12/28 19:10 · MS 2010

    아쿠.....그렇군요. 작년에 언쇠만점자 146명에서 288명 사탐2 all 만점자가 73명에서 23(?)으로 감소되었군요?
    사탐 크리요소가 크겠군요. 하지만 언쇠 반영요소 때문 점수대는 윗쪽에서 100분위가 촘촘한 구조이군요.
    그래도 분명한것은 입시이래 2011년이 역대4번째 핵폭이라고 했는데 2013년은 1,2등권내 핵폭발 분위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