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멘토링] 반수관련 질문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반수생은 아니고 수능을 아에 처음 공부해보는 나이로 따지면 장수생이지만 어찌보면 현역보다도 못한.. 그런 수험생인데요 ^^;;

패기있게 한지와 법과 정치를 사탐으로 선택했는데 법과 정치가 너무 힘에 붙여서 다른 사탐을
선택해볼까 합니다.. 완전 백지에서 꾸준히 공부하면 성적이 괜찮게 나올만한 추천과목이 있으신가요 ^^;

참고로 현재 언수외는 132정도 나옵니다.

사문, 윤리, 생윤, 세사, 동사 중에서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윤리조합(2), 역사조합(2)가 시너지가 있으므로 처음하는 경우 가장 유리합니다.

현재 반수생인데 전공과목공부때문에(그래도 학점은 어느정도 유지해야되서) 공부시작한게 영어밖어 없는데요 요번에 새로 국사랑 아랍어할건데 시간 부족할까봐 걱정되요. 또언어가 취약인데(작년수능 언수외 95/100/100) 문학은 개념어인강부터 다시들어도 괜찮을까요? 손놓은지 오래되서 다 까먹은거같은데... 또 전반적인 언어학습법에 대해 가이드좀 해주세요. 또 전체적으로 수능감을 잃었는데 얼마나되야 다시 돌아올까요?

현재 반수생인데 전공과목공부때문에(그래도 학점은 어느정도 유지해야되서) 공부시작한게 영어밖어 없는데요 요번에 새로 국사랑 아랍어할건데 시간 부족할까봐 걱정되요. 또언어가 취약인데(작년수능 언수외 95/100/100) 문학은 개념어인강부터 다시들어도 괜찮을까요? 손놓은지 오래되서 다 까먹은거같은데... 또 전반적인 언어학습법에 대해 가이드좀 해주세요. 또 전체적으로 수능감을 잃었는데 얼마나되야 다시 돌아올까요?

현재 반수생인데 전공과목공부때문에(그래도 학점은 어느정도 유지해야되서) 공부시작한게 영어밖어 없는데요 요번에 새로 국사랑 아랍어할건데 시간 부족할까봐 걱정되요. 또언어가 취약인데(작년수능 언수외 95/100/100) 문학은 개념어인강부터 다시들어도 괜찮을까요? 손놓은지 오래되서 다 까먹은거같은데... 또 전반적인 언어학습법에 대해 가이드좀 해주세요. 또 전체적으로 수능감을 잃었는데 얼마나되야 다시 돌아올까요?

현재 반수생인데 전공과목공부때문에(그래도 학점은 어느정도 유지해야되서) 공부시작한게 영어밖어 없는데요 요번에 새로 국사랑 아랍어할건데 시간 부족할까봐 걱정되요. 또언어가 취약인데(작년수능 언수외 95/100/100) 문학은 개념어인강부터 다시들어도 괜찮을까요? 손놓은지 오래되서 다 까먹은거같은데... 또 전반적인 언어학습법에 대해 가이드좀 해주세요. 또 전체적으로 수능감을 잃었는데 얼마나되야 다시 돌아올까요?

현재 반수생인데 전공과목공부때문에(그래도 학점은 어느정도 유지해야되서) 공부시작한게 영어밖어 없는데요 요번에 새로 국사랑 아랍어할건데 시간 부족할까봐 걱정되요. 또언어가 취약인데(작년수능 언수외 95/100/100) 문학은 개념어인강부터 다시들어도 괜찮을까요? 손놓은지 오래되서 다 까먹은거같은데... 또 전반적인 언어학습법에 대해 가이드좀 해주세요. 또 전체적으로 수능감을 잃었는데 얼마나되야 다시 돌아올까요?

보통 감 회복은 1달정도 기출문제와 EBS를 꾸준히 학습하면 됩니다.

추천계획은
1. 오프라인 국어 단과반 학습
수험생으로서의 자각과 리듬유지 및 취약과목 보완을 동시에 이룰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강의계획입니다.
2. EBS학습
감회복 및 올해 입시 준비를 위한 기본 워밍업 단계입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자습계획입니다.
3. 한국사 및 제2외 학습
뒤로 미루면 점점 어렵습니다. 따라서 빠른 정리가 필요합니다.
현재 가장 필요한 인강계획입니다.

본격적인 반수시작 전까지 1~3 내용을 마치고 학원에서 마무리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작년 성적을 고려해 볼 때 독학으로 실패위험을 높일 이유가 없습니다.

반수생인데 사실 지금까지 제대로 공부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6평을 신청해서 시험장에서 보는게 좋은지 궁금하구요. 작년 6월까지 국사를 하다가 근현대사로 돌렸었는데 지금부터 한국사를 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서요. 저는 서울대에 그렇게 큰 생각을 없어서 그게 오히려 해가 된다면 한국사를 안하려고요. 한국사를 안할 때 투윤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주위에서는 아예 학교를 오지 말고 하라고 하는데 지금 장학금을 받고 들어와서 그런건 너무 부담이되거든요. 그래도 확실한 성공을 위해서는 나가지 말아야하나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일주일 순 공부시간은 최소 어느정도는 되어야할까요?

1.

장학금 때문에 문제라면 1학기를 제대로 마치고

2학기부터 최대한 효율적으로 학습하면서 일정 부분은 모험을 거는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탐구는 서울대를 포기하고 윤리, 생윤조합으로 하세요. 제2외국어도 하지 않습니다.

2.

순공부시간은 최소 60시간입니다.

3.

지금 같은 경우에는 보통의 방법으로는 반수를 거의 실패하는 상황이므로

하셔야 한다면 대략적인 온라인 상담이 아니라 정확한 대면상담을 통해

수험생님의 반수 성공을 위한 최적의 계획을 세우는 일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장학금이 걸리긴 했지만 1학기때 대학공부만 할 생각은 아니고 일정수준이상 자습은 확보하고 잇어요 ㅠㅠ 작년에 백분위가 99 98 98 이였지만 정시가 워낙 헬이여서 수시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데 논술 준비를 1학기떄부터 해야할까요? 한다면 어떤 방식으로 해야되는지 ㅜㅜ

수능 중심으로 준비하시고 6평이후 성적을 보고 논술을 결정하세요.

반수생입니다ㅠ
그런데 제가 성적으로 2학년때 전공고르는 학부학생이라서요ㅠㅠ
일학기때일단 다른 동기들이랑 비슷하게 강의신청했고
정확히 학교에문의해보지는않았는데
학부에서 전공진입위한최소학점때메 무휴학..을 할지도모르는상황입니다ㅠ 무휴학하게되면 보통 2학기에듣는양의 삼분의일을 계절에듣고 최대한 과제량 적고 출첵없는과목으로 들으려합니다...ㅠ 이런상황에서도 반수가가능할지..
그리고 제기 13수능 언쇠 95 96 100이었는데요 국어영역 화작문을 어떰게해야할지언제부터해야할지 궁금합니다.독학 정 필요하면 인강을참고할 예정이라서요..ㅠ
그리고 한국사와 사문 아랍어를 할듯한데요 사탐은 보통 어느정도 해야하나요? 작년엔 강민성쌤 강의듣고 이비에스안풀고 기출풀고국사만점 받았는데 올해 연계랑 육종교과서중하나정독하고 기출도 다봐야하는지..보통 반수생은 어느정도 사탐을하는지궁금합니다ㅜ

우선 화작문과 아랍어만 인강을 들으세요.

나머지는 기본서와 기출 EBS로 해결하세요.

특히 주말에 강의듣고 평일에 EBS 시간날때 푸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두 대비하는 전략으로는 성공을 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꼭 필요한 것만 대비하세요.

성공이 쉽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상담을 통한 최적의 계획 수립이 필요합니다.

사문 작년에 1등급 받았는데 내용이 바꼇다고 하더라구요. 많이 바꼇나요???? 그리고 사문 + 윤사 조합 어떤가요??

바뀌긴 했어도 그대로 사문하시면 됩니다.

윤사 역시 무난한 선택입니다.

반수생입니다. 지금 18학점으로 채워져 있는데 수능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도 부족하여 다음주가 드랍기간이라 12학점으로 줄이려고 합니다. 12학점으로 줄이게 되면 월-9시~11시,14시~16시, 화-9시30분~11시, 14시~16시, 수10시~11시,14시~15시, 목-11시~12시30분,16시~17시, 금-9시~11시 이렇게 수업을 받게 됩니다. 수업 사이 시간에는 대학과제를 하고 마지막 수업 이후부터 수능 공부를 하려고 합니다. 부모님 몰래 하는 반수라서 휴학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전 이과생인데 약 4개월 동안 수능 공부를 안해서 그런지 수학 개념들이 잘 생각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6월 전까지는 국수영이면서 수학 위주로 공부하고 방학을 하게 되면 과학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면 ebs교재들이 발목을 잡더군요, 고구마님의 조언 좀 듣고 싶습니다.

탐구 강의를 주말에 수강하고 복습 및 ebs풀이를

평일에는 시간나는대로 ebs를 푸세요.

1학기 끝나기 전까지 ebs다풀고 탐구 개념 정리하세요.

자세한 내용을 알기 어려우니 가능하면 강연회 때 오셔서 상담을 받는 편이 낫겠습니다.

의대를 목표로 공부하고있는데요, 생2는 미친짓인가요?

서울대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아니라 의대가 목표라면 생1을 하시는 쪽이 확실히 유리합니다.

이학기부터 학원다닐려고하고잇습니다. 모든수업이 세시이전엔 끝나기때문에 자습시간은 좀잇긴한것같아요. 사탐개정되서 사탐을다 새로해여되는데 학원가기전까지 두과목 모두정리하고가야되나요? 일단 법정이랑 사문선택햣어요. 법정중 정치부분은 작년에선택햇엇어요. 주말에한번씩은논술풀어볼라그러고용학원전까진언수외중에서 수리에서 미통기부분 확실하게잡으려하고잇고 언외는 기출만풀어볼라하는데 너무조금하는건가요? 기출문제풀이는 학원이후에해도 시간될까요??그리고 학원다니게된다면 재종반.반수반.야간반.주말반중에어디가야될지...

1.
학원에서 탐구를 대비하기가 효율적이지 않으므로 인강으로 미리 하고 가는 편이 좋습니다.

2.

시간나는대로 국 영 EBS를 푸세요.

3.

EBS문제 풀이가 가능하다면 기출문제보다 EBS를 먼저 다 푸세요.

3.

2학기 휴학을 한다면 재종반과 반수반 중에서 선택하시는 쪽이 좋겠습니다.

반수는 재수에 비해 기간이 짧아 학원 선택이 훨씬 중요합니다.

따라서 재종반과 반수반 중에서 미리 정해 놓기보다는 시간을 가지고 관심 있는 학원을 여러 군데 충분히 알아보고 그 중 가장 좋은 학원으로 결정하세요.

(1) 작년 수능 수리 92이었고 올해 3월 학평/3월 대성 종로 중앙 수리 100 이긴 한데 기출문제+ebs 외에 무엇을 더 하면 좋을지, 또 수학 학습 분량은 어떻게 할지 고민입니다.
(2) 작년 언어 98 이었는데 화작문을 혼자서 공부해도 뭔가 빈 느낌이 듭니다. 16문제 한세트 푸면 1문제 정도 틀리는데 여기서도 틀리고 저기서도 틀리네요 번갈아가면서.. 어떻게 해야할지와 국어 학습 비중에 관해 질문드려요 p.s. 고구마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칼럼을 통해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1)

아는 내용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체계화 하기 위해 수학영역의 비밀로 내용을 반복 정리하세요.

EBS를 못풀었다면 다 푸시고 주 1회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약점을 확인하고 실전감각을 유지하세요.

(2)

인강이나 교재로 화작문을 정리하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국영수 학습 비중은 문과는 국어와 영어에 이과는 수학 영어에 초점을 맞추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감사합니다.

이과에서 문과로 돌려서 볼까 고민인데, 탐구만은 정말 못바꾸겠어서 탐구만 과탐을 볼 경우 원서쓸때 괜찮을까요?

대체로 큰 문제는 없으나 대학에 따라 다르니 직접 찾아보시는 편이 확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지방국립대 다니며 반수 준비 중입니다
일학기 때 15학점 듣고 잇구요 공대생입니다
작년 성적은 14231 수리가형 물리 생물이엇습니다

지난주부터 공부를 시작해 언어와 외국어는 수능특강을 보고 인터넷 수능 볼 수 잇는 만큼 보고 모평 칠 생각이구요 수리는 개념서 보고 수능특강 풀고 시험 칠 생각입니다 반수를 처음이다보니 이 방법이 최선일 지 모르겟습니다...조언부탁드릴게요

그리고 지금 공대생이다보니 물리 화학을 많이해서 학점관리도 해야되고 탐구를 물리1 화학1으로 응시할까 생각중인데...작년과 많이 바뀌엇달래 어째야할지모르겟습니다...적성은 생물이 맞아 올해도 생물을 준비해야할지.... 작년과 물리 화학 생물 많이 바뀌엇는지요..? 탐구 선택 조언 부탁드릴게요!!

일학기 때 무엇에 집중해야할지 잘 모르겟습니다 솔직히 수학이 취약과목이니 수리에 집중해야되는건 맞지만 다른과목들을 그렇다고 놓을 수도 없고 걱정이 많습니다 좋은 답변 기다릴게요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1.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는 EBS중심으로 하세요.
개념서보고 수능특강과 수학영역의 비밀을 병행하시기 바랍니다.

2.
작년과 동일하게 물리 생물을 추천합니다.
역시 EBS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3.
본격적인 공부시작 전까지 EBS풀이에 초점을 맞추시면서
남는 시간은 항상 수학 개념서와 수비를 공부하세요.

EBS밀리지 않고 수학만 잡아도 웬만한 재수생보다 훨씬 성공한 학습계획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
쪽지확인좀부탁드릴꼐요 ㅠㅠ

안녕하세요.

쪽지 확인하였습니다.

독학반수는힘들까요?

독학도 힘들고 반수도 힘듭니다.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웬만하면 다른 방법으로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위에서 의대가 목표라면 생1이 확실히 유리하다 하셨는데 왜 그런가요? 작년까지 생2 공부해왔는데 이런경우는 그냥 생2 하는게 맞겠죠?

과학탐구가 개정이 되었는데 ebs 중심으로 학습하라 하셨는데 기출의 중요성이 예전보다 떨어진건가요? (화1 생2할 예정)

또 (언어가 아닌)국어라는 과목이 낯선데 인강을 수강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좀 개념서(?) 같은 게 있으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

아 글구 6평 떄 전공과목 2개가 있는데 이게 참 애매하네요 ㅜㅜ 삼반수라 학점을 무시할 수 만은 없는거라서요 ㅜㅜ 프린트해서 혼자서 모의고사 형식으로 보는것도 괜찮을까요

1.
생2하셨더라도 백분위를 받기가 어렵기 때문에 생1이 유리합니다.

2.
개정의 영향으로 탐구 기출의 영향력은 과목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예전보다는 떨어졌습니다.

3.
강의가 낫습니다.

강의가 책보다는 변화에 대한 대응 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변화 초기인 지금은 강의가 유리합니다.

4.
전공 수업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결석하고 가세요.

선생님 쪽지 확인 좀 부탁드립니당ㅠㅠ

네 확인하겠습니다.

독반수를 하려고했는데 무리인가요,,. 2학기는 휴학이고요

언어만 망친 케이스라 영수꾸준히 하면서 언어를 좀더 보려고요
그런데 다들 학원을 간다하니 고민이네요

언어만 망쳤다면 안정성이 중요한데 굳이 실패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독학을 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일반적인 학원에서 성적이 오르는 정도로는 성공이 어려울 때 독학을 합니다.

작년에 물1 생1 지원했었는데 생물은 백분위 95 물리는 백분위 80 정도로 물리는 공부한만큼 안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는 화1 생2로 도전해보려고하는데 화학은 작년에 화2를 준비한적이 있어서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전반적인 개념은 아는 상황입니다.
교육과정이 개편되서 여쭈어보는건데 제 상황이라면 의대/서울대/연고대 3가지로 분류했을때 어느과목을 선택하는게 유리하다고 보시는지 궁금합니다.(생2의 경우 서울대를 위해서 선택한거고 작년의 경우는 생1 물1 화2 순으로 자신 있습니다)

의대/연고대는 생1 물1

서울대는 생1 화2하시면 됩니다.

14213으로 반수를 하게되는 학생인데요. 가뜩이나 수학을 못해서 힘든데 이제와 수능감이 떨어진 시점에서 다시 하려니 막막하네요. 2학기 휴학할생각이고 일단 학점관리에 팀플에 지금은 완전히 수능공부만 할수 없는상황입니다.

계획은 수리를 6월까지 기본서와 기출 Ebs 세개를 끝내기위해 최대한 집중하고 언외는 ebs, 사탐은 ebs교재로 개념에 집중할 생각인데요. 이런식으로 준비해도 괞찬을까요. 학원은 6월이후에 알아볼 생각이고요. 사탐은 근현 정치를 작년에봤는데 국사가 좀 걸려도 베이스가 있는 국사 법정이 낫겠죠. 설대생각이 없으면 그냥 국사를 사문으로 돌리는게 나을까요?

댓글을 확인을 못해 답변이 늦었습니다.

기다리시게 해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전체적인 반수 준비 계획은 좋습니다. 다만 수학기출을 수비로 바꾸면 더 나을듯합니다.

탐구는 반수이므로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그대로 가시되 미리 개념정리를 끝내고 시작을 해야합니다.

6평까지 ebs와 수비 중심으로 공부하세요.

올려야 할 점수가 많기 때문에

쪽지확인 부탁드립니다 ㅠ

네 알겠습니다.

탐구개념은 지금부터 인강으로 잡는것이 좋나요?
반수반 들어가기전까지
언수외탐수특+탐구인강+주1회 수학 모의
정도면 어떤가요?
정말궁금한건 벌써학교안나오고 반수하는애들있던데
현재의 공부량이 큰 영향을 주나요?

1. 네 인강들으세요.

2. 지금 정도 계획이라면 수능 때 크게 오르기는 어려운 계획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지금도 수험기간입니다.

대학 다니시는 동안 이미 많은 학생들에게 따라잡혔을 것입니다.

큰 영향을 안준다면 지금 공부하는 수험생들도 열심히 할 이유가 없겠지요.

안녕하세요 고구마님 저는 현제 13학번 반수생입니다 제가 외고출신이어서 내신이 한4등급 정도밖에 안되는데 수능 올만점 받으면 정시와 수시 일반전형으로 서울대 의대 뚫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수능 올 1등급받으면 어느 의대까지 수능100프로로 갈수있을까요? 구체적인 방법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참고로 저는 수리가형 자연계입니다 ㅇㅅㅇ

의대의 경우에는 가정이 의미가 없습니다.

다만 올해 서울대 입시에서 내신은 거의 영향이 없도록 바뀌었기 때문에 작년보다 서울대 정시로 입학하기는 유리합니다.

안녕하세요 2학기 휴학 반수하려고 합니다. 언수외 모두가 불안하긴하지만 현역때 사탐을 제대로 안해서 사탐이 제일 큰 고민입니다ㅠ
제가 지금 고려하고 있는것은 한국사(서울대), 법과정치(현역때 함), 나머지하나를 고려중인데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요?ㅠ 참고로 저는 현역때는 이 중 정치만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공학인증제로 18학점 이수중인 지방국립대 공대생인데요
자퇴고민을 해봤지만 집에서 재수 안하는것보다 못한 결과 나왔을때를 걱정해서 자퇴는 반대하셔서 반수를 생각하고있는데요
4월 20일좀 넘어서 중간고사 보고나서 그후에 수학은 작년 인강교재 복습하면서 수능특강 풀고 영어도 단어외우면서 ebs 풀고
과탐은 한과목만 개념강의듣거나 혹은 두과목 다 개념강의 듣고나서
6월중순에 1학기 마치고 휴학하고 인강독재 본격적으로 시작해도 괜찮을까요
작년성적은 언수(가)외화1지1 43312 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을 다니는 학생인데요 반수를 준비하는데 방학전까지 인강을 들으면서 언수외개념을 다시 쌓고 그 이후에 재종반에 들어가서 이비에스를 풀면서 학습하는 것은 나쁜 방법일까요?
아 그리고 반수는 보통 어떤 대학 학생까지 추천할 만하고 어느 정도 성공하는 지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