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와 청와대 각종언론 일베 미국교포 말을 종합한 윤창중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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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증권가 찌라시
1. 윤대변 등 한국 사절단을 돕던 한국대사관 인턴 재 미교포 여대생 21살의 C양을 꼬드껴 밤에 사절단이 묵 는 워싱턴 숙소 호텔이 아닌 조금 떨어진 다른 호텔로 둘 이서만 가서 새벽까지 한잔함.
2. 다른 호텔에 방을 빌려서 함께 섹스를 한 것인지는 아직 파악이 안됨. 다만 미국교포 최대 여성 포탈인 Missy USA에는 성폭행 당했다고 도와달라는 글이 올 라옴.
3. MISSY USA 주장 글에 의하면 심한 욕설과 함께 성폭행당했다고 함.
4. C양이 워싱턴 경찰에 신고하자마자 윤창중 외교관 여권이 아닌 외교사절 비자를 내보이자 경찰이 추후 소 환하겠다고 호텔에 머물고 있으라 통보 후 한국 한국대사관에 연락하여서 윤창중을 체포해야하니 신 변확보 동의를 구함.
5. 그 사이 윤창중은 숙소 호텔로 가지 않고 곧바로 워싱 턴 공항으로 엘로우캡을 타고서 인천공항에 가는 가장 빠른 비행기를 공항에서 직접 발권하고 한국으로 출행랑 침.?? 윤창중 묵는 호텔엔 윤창중이 가져간 옷가지 면도기 등 모든 짐을 그대로 놓고 도망침.
6. 서울에 오자마자 청와대 민정수석실에 가벼운 성 추행 혐의로 억울하게 미국경찰신고 받았으니 일단 사 표를 수리해달라 요청하고 민정수석실엔 대외적으로"자 진 사퇴"로 발표해달라주문.
이건 윤창중의 말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51009372605709&outlink=1
2006년 4월25일 '오후여담'이라는 코너에 쓴 당시 칼럼에서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입’ 이라는 비유는 포괄적이지 못하다"며 "대통령의 말을 단순히 옮기는 입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윤창중'靑대변인은 정권 수준 보여주는 것'
2006년 4월25일 '오후여담'이라는 코너에 쓴 당시 칼럼에서 윤 전 대변인은 "청와대 대변인이 대통령의 ‘입’ 이라는 비유는 포괄적이지 못하다"며 "대통령의 말을 단순히 옮기는 입이 아니라, 대통령과 정권의 수준을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얼굴이고, 분신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윤창중'靑대변인은 정권 수준 보여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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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 올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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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성적 올리게.
일단 생일이 아니였다던데요 ㅎㅎㅎ
그리고 생일이면 성추행 해도 되남? ㅋㅋㅋ
그래플러
블리츠 윤
이과생이라 카더라통신도 객관적으로 다루려고 노력하는군요
다만 성폭행건은 실제 경찰 말 들어봤을때 아닌 것으로.....아니 성폭행 사실은 여자입장에서도 알려지면 껄끄러우니까 말은 안했을수도?..
제발 이과 문과 나누지 마요 ㅠㅠ
네..ㅠㅠㅠ 그건 제 잘못 맞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