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멘트 공모!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37472292
많은 관심들덕에 오랜만에 1위도해보고요 ㅎ
버스 광고문구도 공모하다 결국
적당한 게 안 나와서 다른걸로 한건데
이번엔 제일 많이 좋아요 찍힌 걸로
배너 ㅋㅋ 가고싶네요;;;
작년엔 아무래도 첫 해고
사실상 누구나 살 수 있도록 판매한
주간지는 처음이었기 때문에
신인의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알리고 싶었습니다.
믿어주고 같이 노력해주신 분들께
누가 되고싶지 않아서요.
올해도 매순간 신인의 마음이지만
당연히 불편하지않게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크니
광고문구 공모합니다. ^^
현주간지 광고문구 채택된 분께
교촌허니콤보와 5만원 문상드립니다 :)
댓글에 남겨주세요 ^^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브브걸처럼 강사 10년만에 역주행해보는건가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고3 메가 설명회 가는사람 있음? 궁금한거 있는데 총 인원이 몇명임? 안내문에 안써있음;
-
엄마 몰래 버거킹 더블불고기와퍼 먹음뇨 근데 저녁에 몸무게 재니까 오히려 살 빠져 있어서 놀랐음뇨
-
왜 올해만 이래 0
아니 올해 수학 작수랑 비슷한데 왜 올해만 88 89냐고고고고고고ㅠㅠㅜㅠㅠㅠㅠㅠㅠ 85로 해줭.
-
금사빠였는지 좋아하게된 이유를 모르겠음 근데 좋아했다고 하기에는 애매하고 걍 관심만...
-
프로미스나인 4
영원하라
-
네
-
하 ㅅㅂ
-
최후반까지 기본에 충실했던 사람은 결국에 웃는다.
-
아씨발 12
아침에 보일러 틀어놓고 나갔다가 방금 퇴근함...
-
90 92 88 47 50인데 서울대 낮은과도 못감 6
언미물1화1 서울대가 이렇게나 빡세구나... 농대가 2-3칸 뜬다..
-
ㅠㅠㅠ
-
국어가 93인지 95인지 모르겠네 95면 어떤 최악의 경우라도 선방ㄱㄴ이고 93점에...
-
저기요 2023 아조시.
-
아 프나 에반데 3
이제 막 입덕햇는데 이제 이 야랄 못본다고? 아..
-
그냥 집에서 재미로 쳐봤는데 3 나오려나...
-
인강 처음봐요 여기저기 찾아보다 혼란만 가중 수시러임.. 메가랑 대성 있음 지금까지...
-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국밥 말고 다른 것도 먹어 볼까요 10
저번에 2박 3일 부산 혼자 여행 갔을 때 삼시세끼 다 국밥만 조졌는데 흠... 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거의 나야 이런 댓달 시간에 공부 좀 하라고
-
지금이더제정신이아닌거같아
-
눈 위에 피멍 들고 아직 큰 붓기 있음
-
선호도 순으로 연대 언더우드 hass> 서성 상경 > 서성한 공대 > 서성한 기타과...
-
음…
-
먹도록 하자
-
친구 부모님한테 인정받아보신분
-
설마 안 나오겠어…? (12/6에 끝남) 미적 고정2 목표를 향해…!
-
미적 2컷 80 8
아니 저 미적 80점인데 당연히 2겠구나 하고 논술 최저 맞춰서 다 준비하고...
-
술을 왜 먹지 4
맛도 옵슴
-
화작 77 확통 51 영어 4 생윤 31 윤사 25
-
공통 4틀 84랑 표점이 똑같아진다는 가능세계가 있나요?
-
거의 FM대로만 살아와서 한번도 안마셔봤는데 우울한거 술로 달래고싶음 ...
-
개인적으로는 최저임금때문에 물가며 부동산이며 이지경 된거같은데(물론 다른것들도...
-
재수 or 살자 ㅋㅋㅋ
-
이번 수학 공통 최근수능에 비하면 어떻나요?
-
뭐 만나는 자리가 증가하는건가..?? 진짜 몰라서여
-
이러니 엔수생 양산하지
-
미적 3컷 조금만 떨어지면 어떻게 안될까요 ㅠㅠ
-
그냥 위치 차이만 있는건가요? 고려대 세종 이런 분캠이 아니라 이원화라고 듣긴...
-
물론 기출 안 풀고 예제만 풀면서 넘어가서 시간은 별로 안걸렸음 part1인데도...
-
https://orbi.kr/00070214281
-
-
토마토 파스타는 12
어케하는거지
-
원점수 어느정도가 뉴분감 듣기에 적당할까요
-
빨리 "반응"해야하는데
-
오야스미 8
-
고경근황 4
노래방에서 병나발불고 칵테일바에서 테라찾는중 ㅋㅋ
-
오댕이 부러워 4
5백원과 먼지가 무한 생성되는 지갑 보유
-
치는사람들 다들 화이팅 나도 화이팅
-
진짜 금주 너무 힘드네 26
밤이되니잡생각만많아지니 불안해져 전에이럴때맥주몇캔이면 행복해졌는데...
-
미적 87,88 2
시대인재 예상처럼 87~88이면 87이랑 미적 1틀 88이 미적 3틀이랑 같은...
-
뭔데 83강이냐고!
현주간지 타이어보다 싸다?!
선생님 맥라렌 팔았어
-유현주
등등..
더 싫어할 것 같은데 ㅜㅜ
전 쌤이 뭘해도 조아용
사랑합니다 ㅜㅜ국어 여신의 품격 현주누나 파이팅!
쪽지로 뭐 좀 여쭤봐도 될까요?
국어 만점자가 선택했는데 넌 왜 안 해?
[8주차 PDF 무료배포]풀고있는 주간지와 비교해보세요!
Doge코인 보다 상승세가 가파른 주간지
십이간지중 최고 간지는 현주간지
터짐ㅋㅋㅋㅋ
눈과 머리를 모두 호강시켜주는 유현주 T!
현재 국어 성적이 고민이라면
주간지 중에서
간판 주간지인 현주간지로
지식 쌓아 성적 올리자!
현주간지, 아직도 모르는 친구가 있다고?
지금 당장 시작해
하신 날과 안 하신날의 차이를 비교해보세요
-현주간지-
ㅋㅋㅋㅌㅋㅋ 이거 비X그라 광고 문구 아닌가요 ㅋㅌㅌㅋㅋㅌㅋㅋㅋ
이건.. 하면 안댈듯 싶..
현재 전국 누구나
주마다 한권씩 푸는
간 간지나는 1등급을 위해
지 지금 현주간지 하세요
압도적인 양과 검증된 컨텐츠로 수능 1교시의 행동영역을 확립하다
전문항 손글씨 분석으로 미시와 거시독해의 행동영역을 바로잡다
개인적인 의견) 현주간지의 장점은 정말 많지만 다른 주간지와 차별화되는 장점은 선생님의 손글씨를 통해서 선생님의 독해방식을 그대로 체화할 수 있다는 건데 광고문구에는 그런 게 잘 안 드러나는 것 같아요ㅠㅠ 제가 선택되지 않더라도 이런 점을 살리는 광고문구나 홍보글을 만드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강사분들처럼 문항 하나하나마다 해설을 제공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손글씨 분석까지 제공해주셔서 손글씨는 행동영역 체화에 도움되고 해설은 상세한 이해와 복습에 도움이 됬는데 이 점이 묻히는 것 같아서 이 점을 살린 광고문구가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청년서강님 댓글에서 따왔습니다.)
학생들이 좋다고 말했던 부분에 초점을 맞춰서 광고멘트 만드시면 효과적일 것 같아요!
Ex) 꾸준한 독해 명시화 연습으로 불규칙함을 극복하다, 현주간지
ㅜㅜ그게 정말 어려워요.뭐라고 써야할지 ㅠ
제가 위에 달았던 광고멘트들에도 끝에 , 현주간지 라고 썼다고 생각해주세요! 실수로 안 달았어요!
음.. 촌스럽지 않고 그렇지도 부담되지도 않으면서 두 눈을 사로잡고 현주간지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는 멘트가...
안떠오르네요 ㅋㅋㅋ 아이디어가 없다...
선생님 지금 현주간지 구독하면 상상 모의도 오는거 맞죠?
아뇨 상상모의고사는 따로 구입하시는 거에요 ^^ 구독자들도 오프라인 상상모의 구입 가능한 거고요.
현명한 수험생의
현명한 선택
현주간지
꾸준함이 당신을 수능1교시의 승리자로
—현주간지—
—현주간지—(크고 뚜렸하게)
ㄱㅆㄱ ㅇㄷㄱㅅㄱ ㅇㄱㅁㅊ ㅇㅍㅌ(흐리게)
너의 1등급 페이스메이커, 현주간지!
지금 최상위권은? 현주간지 푼다
너의 국어등급을 바꿔줄 게임체인저 현주간지 절찬판매중..
선생님 스위치피티 언제 나오나용 존버하고있는데 이번주인지 다음주인지 궁금해서요!
양과 질 모두 준비됐어. 너만 하면 돼 ! -현주간지-
코시국엔 현주간지!
최상위권은 무조건 깔고 가는 기본서
수능 국어의 완성 "현주간지"
여러분의 수능 국어를 책임질
"현주간지"
국어를 가장 수능스럽게
(더럽게)까다로운 오르비 친구들이 보증하는 미친 주간지, 현주간지!! 지금 당장 비교해보세요!
(유사품 주의! 오르비 마크를 확인하세요.)
(큰문구-크고 웅장한 폰트, 분위기)
압도적인 Quality
압도적인 Quantity
압도적인 Detail
"현주간지"가 당신의 국어를 책임집니다!
(작은문구-크레센도 느낌)
오르비의 선택!
오르비언들의 선택!
현주간지!
강제로 떠먹여드려요 -현주간지-
현주간지하고 간지나는 대학 드가자
앗! 현주간지! 신발보다 싸다!
너 현주간지도 몰라? 난 현주간지 푼다?
수능국어? 현주간지로 딱대~
“우리아이 영양간식”
현 주간지로
한 주를 간지나게!
국어의 시작 현주간지
1교시의 행복을 위해
현주간지가 함께 합니다.
수능국어의 모든 것을 한권에 담다
내 가방 속 과외선생님, 유현주의 현주간지.
허니콤보 내꺼닷!
현주간지, 외 않 헤?
어디간지 모를 내 성적을 되찾아줄 - 현주간지
1등간지, 현주간지
국어잡는 현주간지
요동치는 국어등급, 현주간지로
뭐가 필요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 현주간지
오오 제 의견 반영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당
" 현주간지로 노력의 결실을 수능에~♥ "
" 자료는 현주쌤이 책임질게! 날 따라와! "
Be the one, with 현주간지
일등급 가즈아~~~
암묵지의 명시화 “현주간지”
국어의 끝은 감 유지. 결국, 현주간지.
3->1등급에 최적화 된 주간지
1-3 진동 끝내고 고정1으로
8090을 위한 주간지
국어 90초반 진동하는 학생이고, 주간지 포함 어떤 컨텐츠도 하지 않는 학생입니다. 메인글 보고 광고 역효과에 대해 저도 솔직히 조금 공감했었거든요 ㅠㅠ 보기싫다고는 생각하진 않았지만, 거의 매일 보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냥 클릭을 안하고 자연스럽게 넘기게 됐었어요. (그래서 너무 광고스럽기 보다는 깔쌈한? 문구가 어떨까 합니다!) 근데 그 작성자 분이 하신 말씀중에 "1-3 진동하는데 안정화에 도움이 됐다" 는 말에 저는 가장 꽂히더라구요. 실제로 저도 현주간지 결제 준비중인 만큼, 점수 안정화를 내세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려되는 바는 점수대 프레임?이 굳혀질 수 있다는 것인데, 어차피 주간지 소비층은 보통 3등급 이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미만은 기출을 먼저 돌릴테니까요.! 그리고 확실한 1등급 또한 이미 본인 스타일이 있으니 주간지로 고민할 일은 적을 거라고 생각해요. 결국 주 소비층은 저같은 80-90점대일 듯 한데, 실제로 현주간지의 장점도 점수안정화라고 하니 이를 전면화 해보면 어떨까 합니당
너무 주관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ㅎㅎ 차라리 아예 점수가 계속 낮거나 하면 근본적인 실력 부족을 인정하고 기초부터 탄탄히 하며 컨텐츠 유목민이 되지는 않을텐데,.. 1-3 진동의 경우 최고점은 분명 괜찮으나 고정1에 도달할 듯 말 듯해서 더 스트레스고, 가장 해결하고 싶은 부분일 것 같아서 말씀드려 봅니다 :)
수능 1교시 흔들리지 않는 자신감 내년은 보지말자 현주간지!!!
이해하는 국어에서 풀수있는 국어로 (현명한 주간지-현주간지)
흔들리지 않는 국어 등급 -현주간지-
‘현재’ 국어 성적이 걱정된다면 ‘현주’간지
매일매일 누적해가는 국어실력,
차별화된! 증명된! 양질의! 현주간지
넘 부담스럽지 않게,,,그냥 생각나는대로 해봤숴요
빈틈없이 흔들림없이
-난 준비됐어 너는?-
국어 주간지 현명하게, 현주간지
초간지나게 공부하고 개간지나는 성적
-현주간지-
국민 국어주간지 현주간지
5분에 한권씩 팔리는 현주간지 지금 구독하세요
이것이 주간지다! 현주간지
간지나는 미래를 위해 현주-간지
국어 주간지의 명쾌한 해답, 현주간지
어서와 주간지는 처음이지? -현주간지-
어서오십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을 위한 현주간지.
1등급 맛좀 볼래?
-현주간지-
지문 잡아먹기, 현주간지
현주간지니까~
주간지 중 최고니까~
간략하게 말하자면...
지금 네가 풀고 있는 그거?
강사 인생까지 내놓은 주간지, 현주간지 클라쓰의 차이를 증명하겠습니다.
수능국어,
YOU 현주로
대 동 단 결!
"현주t의 간지나는 주간지"
무지성 양치기 멈춰!
격이 다른 주간지, 격주간지
어 여기가 아닌가
불 좀 켜줄래? 현주간지 좀 보게
이 주간지는 유료로 해줍니다.고등학교 졸업(예정)자 이상만.
간지나게 국어 공부하자!
현주간지
어이쿠 박제되었구만!
고생하십니다 선생님
현주간지,안풀면 찝찝할 걸!
치킨 2마리 가격으로 1등급 만들기
이번 수능은 꾸준히 좋은 자료들로만 공부하자! - 현주간지
상위권으로의 간지나는 도약, 현주간지
"현주간지 보더니 우리아이가 책상에서 일어나질 않아요"
야 1등급들도 현주간지한데
만점이 되고 싶지만,
불안한 너를 위해 -현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