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드림 모의고사 평 해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3833802
문과인데 아직 a형 밖에 안나와서 오늘 1회 풀었는데.. 제가 국어를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그럴가능성이 많죠) 다른 답도 충분히 될 수 있다고 생각한게 많았거든요 ..그리고 정오표는 따로 없나요? 35번정도까지채점하다가 답이랑 해설답이랑 틀린게 3개정도 있어서 그만 뒀는데,, 정오표를 못찾겠네요
솔직한 평 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예민해진건지.. 제가 국어에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되면 알아서 판단할텐데 그럴 입장이 아니라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전체적으로 우수하더라, 특히 이부분이 좋더라 이렇게 간단하게 남겨주셔도 정말 감사하게
새기겠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기존 로고가 걍 눈알 심볼이니까 1. 눈알 심볼 그대로에 얇은 선으로 날렵하게...
-
전대 정시 0
54363인데 전대 하위과 정시 지원할만 한가요 언매 미적 생윤 사문입니다
-
다봐야지
-
간 좆됐네
-
전 260-280 사이
-
졸리다 2
바바
-
어렸을때 구몬한자 배우면서 사이비가 한자인걸 깨닫고 충격먹었음 이게 무슨 헹가래가...
-
수능끝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아직까지 연락 없는거보면 사이비한테도 걸러진듯...ㅠㅠ
-
예 예 예 예예예 예 예 예 예 예 예 예예예예~
-
가족 제외 전화 포함해서 전 5:5
-
얼버기 4
-
-
씹덕만 들어와줘 21
이전 프사랑 지금프사 머가 더 나아?
-
애매하게 고대 붙어서 반수하는 것보다 아예 3떨하고 절치부심으로 쌩4수해서 당당히...
-
누가 글좀 써봐 8
나 심심해
-
고뱃은 설캠으로 따려고 안받음 그래야 합격 실감이 나지 않겠음?
-
맨날 들어도 어른들이시거나 또래 남자애들 뿐이었음
-
가슴이 웅장해진다
-
맞팔하실분 ㄱㄱ 4
저는 항상 잡답태그를 답니다
-
유루세 사스케 1
코레데 사이고다
-
덕코복권 무서운 진실 11
이렇게까지 1등이 안나온 적도 있다
-
MBTI 인증 0
NOW BEFORE INFJ에서 ENFP로 변화
-
너도 내 맘 안다면 ?
-
ㅇㅋ 탕탕!
-
심심하다 2
배고프다
-
뭔가 전부 50:50 느낌임 중립적인 사람 ㄷㄷ
-
근데 기분 좋음
-
글 1
말 들어드림
-
인터넷 친구긴하지만 여기서 대화하는 분들중에서 친한분 3분이 인프피임
-
혼자 떠들고 있으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것 같아서 창피함
-
수능준비하면서 살이 너무쪄서 빼야하는데 계속 먹고싶어요 어떡하죠…
-
작년까진 못봤는데
-
설대 내신 0
평반고~ㅈ반고 내신은 몇점대까지 서울대 내신 BB받나요? 공대가고싶은 생각이...
-
참가자 없어서 참가만 하면 10만원 가져갈 것 같은데 기술이 없어서 기초적인...
-
복권돌리지마제발내꺼야 14
제발
-
사실 칼복학하면 6개월 세이프라고 봐도 되긴 하는데 이거 지금 2주째 고민중임
-
우울해지는 밤 14
왜인지는 몰라도 잠이 오고 mbti정체성까지 알아버리니 착잡해지네요 누군가가...
-
지민정우주정복 2
해동까지 n(<24)시간 남음 ㄷㄷ
-
롤 너무 어렵다 13
해본 게임 중에 젤 어려운거 같아
-
일찍 잠들었다 새벽에 깨고 낮에다시자고…
-
군대 어디로 가야 16
호시노 같은 분대장 밑에서 구를 수 있음?
-
머먹을까 1.불닭 2.간장양념불고기 3.쌀국수밀키트 4.치즈떡볶이밀키트 5.던킨도넛...
-
안 친하면 F고 나 혼자 있으면 반반 이게 맞다.
-
점점 쌓여가면서 풍경 변하는 과정 보는게 ㄹㅇ 참맛인데 말이죠
-
다 자뇨 17
흠.
-
ㅇㅇ? 여긴 아직 비오는데
-
10일 너무긺 ㄹㅇ 기다리느라 목빠지는줄
-
할때마다 i만 고정이고 나머지 랜덤룰랫 수준으로 나옴
-
알바할땐 e였는데 지금은 i,n,f,p 다 80~90퍼임 친구들이 다 그림으로 그린...
-
진학사가 실채점 나오고 갈수록 칸수 내려가고 짜게 된다는 사람들 말이 있는 거...
저도 오늘1회풀었는데 풀면서 엄청신경질나더라고요.. 확실히 평가원코드랑은 많이차이가있는거같아요 평가원은지문핵심과 굵직굵직한 문제인데 두드림은좀 지엽적이고 애매한거도많네요평가원성적 잘나왔어도 점수박살나기쉬울듯
저는 솔직히 평가원 코드 같은 거 잘 모르고 그냥 푸는데요.(수험생 입장인지라 잘 모릅니다 ㅋㅋ) 스타일이 조금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애매하거나 그런 건 아니라고 주관적으로 생각합니다. 답이 딱딱 안 나와서 좀 그렇게 보일 거 같구여. 글고 평가원이라고 항상 핵심만 낸 건 아니에요. 옛날 수능, 평가원 문제들 보면 딱 봤을 때 애매한 문제들 투성입니다 ㅋㅋ 근데 그런 평가원 문제들하고는 좀 다르구여.. 하여튼 진짜 잘하시는 분이면 충부히 다 맞출 거라고 예상합니다. 물론 못 쳤다고 자책할 필요도 없지여. 실력점검용 사설 모의인데... 실전여습, 새로운 지문 푼다는 생각으로 하셔도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