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통 & 쪽지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38407155
평가원 & EBS가 남기는 Signal, K.P(킬포)에 대하여'-' (최최종)..pdf
EBS Signal 예시 - 생명1 22학년도 6월 평가원 14번... '-' (최최종) (생명1 기본은 알아야 읽을 수 있음, 노베용은 추후 같은 링크(페이지) 업로드 예정).pdf
확률과 통계 과목에는 정규분포와 표준화, 추정 이라는 개념이 있으며
평균이 0일 때, 표준화한 Z의 구간 크기가 5이면 꽤 정밀하게 추정한 것으로 여겨집니다.
어려운 용어를 썼으나
위의 구간이 제가 지향하는 바이기에 개념을 빌려와 서술하였습니다.
본디 제가 처음 교재를 쓸 때는 오탈자가 ‘하나도 없어야 한다’ ‘0%’ 에 대한 강박이 있었습니다.
[조금은 무겁고 우울한 이야기]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제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학습 자료]
(위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충분한 학습 자료"로 넘어갑니다.)
99%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Z의 구간 크기는 5이지만
100%의 정확성을 나타내는 Z의 구간 크기는 무한대입니다.
즉, 100% 정확하기는 실제 추정에서도 거의 불가능의 영역이며
지금은 정확한 출간 일정에 맞추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여
제 강박의 범위는 정확성 면에서 95%(lZl=4)에서 99%(lZl=5) 범위에만 있으면
“할 만큼 했다” 라고 생각하고 원고를 제출합니다.
그러나... 이벤트는 다소 느낌이 다릅니다.
누락되는 분이 없으셔야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 사항에 대해 불이익을 받는 분이 계셔서는 안됩니다.
“선물 (1)”, “선물 (2)”, “마지막” 게시글의 경우
제가 거의 모든 분들게 쪽지를 돌린 듯 하나
“선물 드림” 게시글의 경우 아무래도
중간 쯔음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 일부에게 쪽지를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부터 내려가면서 쪽지드리고
아래에서부터 올라가며 쪽지드려 봤으나
이게... 제가 뒤로 가기나 새로 고침을 하면 다시 글 상단으로 가는지라 한계가 있더라구요...
(스크롤 압박도 엄청난지라...)
더욱이 댓글창에서 제가 쪽지 드린 분과 드리지 못한 분의 구분도 되지 않아
제 주어진 시간 상 찾는 건 여기서 마쳐야 할 것 같습니다.
[메일 내용 발췌]
(제가 커뮤니티 게시글에 할애하는 시간은 1달 기준 전체 집필 시간의 1-2%이며,
이 또한 "시간을 정해둔 후" 그 시간에만 쪽지 확인 및 글 작성 & 댓글 확인하고 사라집니다ㅎㅎ;;
다른 탐방이나 여러 가지 것들은 하지 않아 생각보다 시간 소요 많지 않습니다~)
(출간 예상 시기 또한 이미 결정된 값입니다!)
위 내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추가로 첨부합니다!
“선물 드림” 게시글에서 “중간 쯔음” (댓글 400-600개 구간)에 댓글 다신 듯 하고
“쪽지가 안왔다” 싶으면 부디 제게 쪽지 부탁드립니다.
(제가 댓글 확인 후 능동적으로 쪽지 드린 건 210707 새벽 1시로 끝났습니다. 더 이상 댓글 확인을 통한 쪽지 전달은 힘들 듯 합니다. 직접 쪽지 주세요!)
(위 파란 글씨의 이유는 앞서 설명한 바 있습니다.)
(현재 쪽지가 500개 넘게 제게 와있는 상황인지라 이 이상 확인하면 원고 일정에 차질이 생길 듯 합니다. 그에 따라 전 (상)권이 출간된 후, 쪽지 일괄 답신드리러 오겠습니다!)
+ 쪽지에 소수 분께서 권 별 차이를 찾지 못하겠다고 얘기해주신 것 확인했습니다!
아래 댓글에 상술해둔 바 있으니
해당 내용 참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각각의 게시글 중간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7월 학평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사문이랑 하나 뭐할까요 한의대랑 이의(인문) 목표임 ..ㅇㅇ
-
저금통입니다
-
최지욱쌤 디자인N이랑 불도저는 너무 어려워서 울면서 풀었던 기억이 있어서 차마 못...
-
뭐먹지 2
버거킹 또가면 배아프겟지..
-
댓글 개만네 4
학기가 시작을 안햇는데 과제가 생긴기분이야...
-
안타깝노(진심아님)
-
이제 2세트.... 오늘은 3세트 해야지... 내일 팔굽혀펴기 한댔음....
-
엉망징창 졸리다
-
기다리는 맛이 없네 면접 결과를 몰라야 쫄리는 맛이 있는데
-
피티 어떤가욤 8
10회 55 30회 132 10회만 하고 계속 연장할 생각이었는데 대학생이라 특별히...
-
https://youtu.be/KYEst6UxI5E?si=bqjXIQdTBZyqlzIT
-
나쁜짓이겠죠? 절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저는 아무런 관심없고 대충 답장만 해주는데.....
-
비문학 독해할 때 나는 읽으면서 최소 여기까지는 봤다고 설명해주는데 과외돌이는...
-
서울 원룸 0
어느정도가 적당?
-
메인글 보고 생각나서... 잠깐밖에 안 다녀보긴 했지만 아무튼 몇 가지 알려드립니다...
-
질문해드려요 29
。◕‿◕。
-
덤벼라 07들아
-
성대 1차 추합 1
언제 나오나요?
-
하 제발 3
합격시켜줘 플리즈 수능때보다 더 긴장됨
-
서버 맛탱이 가려는거 몇 일 전부터 이랬는데 아무런 말도 없는거 보니 오랜만에 젖지...
-
약간 게임에서 칭호 슬롯이 비어있는 느낌,,
-
여행이랑 겹치는데
-
노래 하나에 꽂히면 14
그것만 무한재생하는듯
-
평가원 88-92인데 어떻게 올리죠 .. 2-3문제 빼고는 거의 50분-60분...
-
좋아요누르면1지망붙음 25
그리고 내 설의합격확률도 올라감
-
근데 그냥 줄까,,,, 그치만 오르비 대표 첼시팬으로 레어 뺏기기는 싫은걸
-
이대 서울교대 3
이대는 특수교육 서울교대는 초등교육 저는 초등교사 하고 싶은데 막상 이대 합격하니...
-
음...........
-
거리곱이랑 같은건데 좁게 쓰는거. 이런 상황에서 이 성립함을 쉽게 알 수 잇다....
-
연고서성한 건 교과로 넣을 생각중임 건은 최저가 없어서 비상용
-
디도스걸렷나무슨
-
에어 차이나 2
서비스 괜찮나요? 같은 동아시아권이니 믿어봐도 되나
-
현역이고 설경영 목푠데 2학년 내신으로 물1 지1 해서 계속 하고 있어요 사문런...
-
되는거임? 아니면 다듣는게 좋음거임?
-
바로 옆학교가 연대인데 수능 생각이 안 날 수가 있겠냐고
-
새벽앤 괜찮갯지?
-
국어 윤혜정!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생1 백호!!!! 화1 기상호!!!!!
-
호날두 인문 지문 [4~6] 축구선수의 경계를 허문 호날두의 영향 13
호날두 탄신일 기념 호날두 인문 지문
-
뭐 메모리 누수나는거면 서버 재부팅이라도 해보든가 아오!!
-
이명학t 커리 0
현강 영어 다니다가 안 맞는 것 같아서 이명학t 인강으로 들으려는데 어떤 강의...
-
공통은 내신은 2정도 모고는 3정도 나오고 확통도 3정도 나옵니다 미적은 아직...
-
뭐 먹으러 가고싶으면 갔음? 질문이 좀 이상한데 막 뷔페나 샤브샤브 같은 좀 시간...
-
집이 12도네
-
휴릅 0
서버 원활해질때까지
-
한완수 한완기 1
2등급 베이스로 하는데 보통 둘 다 하나요? 한완수만 하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
플랙스 9
캬캬캬
-
오늘의 계획 0
새벽까지 밤샌다 늦게 일어난다 오후 2시에 건대 발표를 본다 기상과 발표의 공백 시간 줄이기
-
가려면 전체 몇틀이 마지노선이라고 보시나요? (사탐 지원자체가 불가능한 설의같은곳은...
-
지는 사람이 탈릅 어때? 내가 지면 탈릅 너가 지면 섭종
그에 따라 (상)권이 출간된 후 일괄 확인하려 했습니다만
댓글 주셨으니 확인해보겠습니다!
생1부탁드렸었는데 쪽지에 단원명도 적어야하나요?
저도 궁금
https://orbi.kr/00037634083
위 게시글에 화학1
[생명과학 - 선물 (2)]
https://orbi.kr/00037688235
위 게시글에 생명1, 생명2 출간 일정과 각 권 별 차이점이 서술되어 있습니다!
각 권 별 다루는 주제를 확인하신 후
가장 도움이 될 법한 교재명을 쪽지로 "제가 부탁드린 쪽지 내용과 함께" 알려주시면
제가 추후에 ((상)권이 출간된 후 일괄 확인) 쪽지 확인한 후
엑셀에 정리하여 해당 교재가 출간되었을 때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에 말씀드렸듯 쪽지창에 500개 넘는 쪽지가 와있어 한분 한분 답신드리기 어려운 점 죄송합니다ㅜ.ㅜ)
[출간되기 전 공부하실 수 있는 자료 총 모음 - 마지막]
https://orbi.kr/00037785743
위 "마지막" 글의 경우 페이지 내 서술량이 적어 (스압 부담이 적어)
제가 공부 자료 아이디어가 떠오르는 대로 틈틈히 업로드해둘 생각입니다!
(시간 되는대로)
오늘 7월 학평 보느라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함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6모 화1 3등급인데 아직 미흡한데 하권은 무리겠죠 ? 그리고 단원을 적어달라는 말씀이 화1 단원 말씀하시는건가요?
https://orbi.kr/00037634083
위 링크 내 교재 중 "어떤 교재를 수령하실지"를 골라주시면 됩니다.
제 소견으로는
1. "기본적인 소통을 위한 내용"이 들어 있고
2. 입자 수에 대해 논하고 있어 중, 하 권과 모두 연계성이 있으며
3. 하권의 중화 반응 (기본적으로 중화 반응을 제대로 풀어내시기 위해서는 "반응"의 경향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이해를 위해
(상) 권을 수령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가장 빨리 출간되는 것도 무시 못하는 이점입니다.)
그리고 추가 자료(필요한 부분 질문이라거나 자료라거나)를 교재 내 메일로 제게 요청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생명2 부교재나 제가 메일 드리는 양을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전 제가 드릴 수 있는 것은 다 드리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상중 하권에서 딱한권만 수령가능한건가요?질문이 많아서 죄송함니다
(화학과 생명을 같이 택해주신 분들이 계셔서)
우선 츄아린 님 고견대로 쪽지 부탁드립니다!
선생님 쪽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3일동안 답변이 없으셔서 문의드립니다 바쁘셨다면 정말 송구스럽고 죄송합니다...
본문 확인 부탁드려요;-; 제가 500개 넘는 쪽지가 와있어 한분한분 답신드리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급하신 용무라면 공부자료 내 메일로 메일 부탁드려요!-!
(팔로우해두시면 선물 관련 내용 추가 업로드하겠습니다!)
쪽지는 책 출간되고 시간날 때 일괄 답신드리러 오겠습니다!
제 관점의 80%만 발휘하고 오셔도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문제는 제가 항상 느끼지만 100% 인출이라는 게 참 어렵습니다;-; 뭔가를 전달드리려 쓰고 쓰고 또 써도 계속 뭔가 개선해서 드리고 싶은 점이 보이네요...)
(전... 코로나 백신과는 무관하게 분위기 느끼려고 & 실전에서만 얻어낼 수 있는 아이디어 얻으려 응시해오곤 했습니다... 그런 것... 아닙니다!-! 뭔가 올해는 집 수능 응시하며 응원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하구요...;-;)
선생님 늘 응원합니다. 선생님 책 도움받아서 수능때 화1 생애 최초로 만점받고올게요. 화1도 집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