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날 예열지문으로 69평 국어 들고가는 사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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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한 거 들고가서 뭐하는거임? 한 번 쭉 읽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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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식쌤 박선쌤 중에 어떤분 현강을 들을지 고민입니다. 개념기출이랑 솔텍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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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1시30분반 대기 많을까요 ㅠㅠ 기말휴강 끝나자마자 듣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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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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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같은거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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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현강 추천 1
지구 현강 추천 투표로로 오지훈 매직 개념완성 현강 완강하고 다른 쌤으로 옮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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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시대 파이널에 이훈식 솔텍만 인강으로 하는거 어떰?? 15
폴라리스도 터진것 같고 오리온도 언제나올지 몰라서 실모가 좀 부족한데데 개념기출은 다 훈식t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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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들어야할 띵강 알려주세요 오지훈 들으면서 중간에 들을만한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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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천신300? 괜찮아여? 아니면 딴 쌤 천체 추천좀여 이왕이면 메가로 ㅎㅎ
익숙한 지문 들고가는게 멘탈관리에 더 좋다네요
아하 근데 뭔가 그냥 암기하듯 쭉 읽을 거 같은데 그걸로 뇌 활성화하는건가
문장표현이나 지문 구조 같은 거 걍 꿰뚫어 놓은 상태로 아침에 가서 아무 표시도 안 된 지문 다시 읽기
아하 ㄱㅅㄱㅅ
전 당일 아침에 9모 그냥 다시 풀었어요
2006 통화정책 (미시거시건전성) 가져갈 것
올해 경제지문 킬러로 나올 것 같아서
그냥 정보처리가능한 뇌상태 만들어내는걸 목표로 예열하려구요 저는
김상훈쌤이 6,9평만 딱 들고가라더라고요 뇌풀기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