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시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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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내겐 오늘은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이다
친구들이 왔다
함께 밥을 먹고 올한해 있었던 일을 얘기한다
멀리 배웅못해서 미안해 조심히 들어가
부모님이 오셨다
함께 밥을 먹고 가족들의 소식을 듣는다
잘살고 있구나 미안해 엄마는 다음주에도 올꺼지
오늘은 1년 중 가장 슬픈 날이다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
오늘은 가장 미안한 날이다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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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왜 0
인문논술에서 '다음은 잊음에 대해 논했던 철학자에 대한 글이다' 이런거 왜 안나오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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