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 중학생이 있겠냐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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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 가서 내신양학하기
-> 이거 진짜 동네 압살급으로 잘해야 할만한 짓임
왜냐면 비슷비슷한 급 애들 몇명 있으면 걔들도 똑같은 생각 하는 수가 있음
ㅈ반고의 비교대상은 갓반고가 아니고 영재고 과고 전국단위 자사고 이런거임.
물론 그냥 집앞 고등학교 가려다 뺑뺑이 억까당해서 ㅈ반고 걸리면 저런 마인드로 살아야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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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에는 회전축이 북극 동그라미 중심이 천정이라고 되어있는데 오지훈쌤...
ㄹㅇㅋㅋ
ㅈ반고도 한과목만 먹겠다 이런 사람있어서 은근 빡셈
응애 나 중학생
뱃지 빼고 말하시죠
중(대)학생
ㅇㅈ... ㅈ반고 가서 내신 따기가 그렇게 쉬운 줄 아나...
지방ㅈ반고문제: 인원이 너무 적음.
이것도 맞음 막 과학 선택시키는 학교는 1등급 계산하면 0.7명 이렇게 나와서 사사오입 개헌 조져가지고 억지로 1명 1등급 주고 이러는데 뭘
ㅈ반고 내신따고 최저 맞추는게 의대가는 가장 쉬운 건 맞지만 이것조차 쉬운건 아님 ㅋㅋ
분위기 휩쓸리지 않는게 은근 어려움...애들이랑 노는 분위기 휩쓸리는거랑 아니면 아예 반대로 애들이랑 안맞아서 멘탈 날라가는거 견다는거 둘 다ㅎㅎ..
심한 경우에는 공부하는 꼬라지 꼽다고 뒷통수 후리는 애들도 있음
신체적으로는 안당해봤지만 정신적으로 후려치기는 개많이당해봤죠ㅋㅋㅋㅋ1.1x에서 시작해서 학년 올라갈수록 멘탈 다 무너지고 최종 1.8 끝냈는데 아직도 트라우마임
ㅈ반고특
1컷 100 ㅋㅋㅋ
오히려 영어내신은 ㅈ반고가 더 빡셀수도 있음ㅋㅋ
주요과목중에 외우면 가장 점수가 잘 나오는게 영어라 다 버리고 영어하면 답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