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1113008] · MS 2021 · 쪽지

2021-12-26 04:11:20
조회수 5,824

이렇게 다시 너를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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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버린 그때의 너를 찾아~

아팠던~ 시~간 지나~

내가 널 붙잡아~

아직 너의 시간에~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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