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_솔로깡 [330158] · 쪽지

2014-02-17 14:01:52
조회수 482

삶은 계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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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석회질의 단단한 껍질을 까서 열어보기 전에는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
노른자가 두개일지, 부화하던 도중의 계란인지 아무도 모른다.

개인적으로 난 노른자가 좋으니까 두개였으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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