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는 평화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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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밥해먹으며 밍기적밍기적...
다들 안녕들 하십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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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합니다.
이제 세 시간 후면 무도 방송... 후후...
토요일은 그거 기다리는 재미로 오르비를 하죠.
오늘 날도 따뜻하던데 어디 안 나가세요?ㅎㅎ
이따 해나 지면 슬슬 기어나가볼까 생각 중이에요. ㅎ
훤한 대낮에는 나가기 싫은... ㅋ
님 지금보니 옛날오르비에서 MBC 파업할때 격분해서 칼럼쓰신 그분같은데 맞나여 ㅋㅋ
큰일났습니다
또 신발이 사고싶어졌습니다
욕망의 항아리인듯...ㅠㅠ
어떡하죠ㅠㅠㅠ
저녁에 친구만나서 물어볼까...
ㅋㅋㅋㅋㅋ 나중에 후회해요
어제 개파를 갔는데 2차중간에 강남역호출당해서 끝까지 못논게 한이네여ㅠㅠ
개파 재미없엇을거에요 ㅋㅋ
풍문으로는 3차부터 엄청 재밌었다고ㅠㅠㅠㅠ
안녕하지 못합니다.
치킨이 먹고 싶습니다.
전 낑깡이 먹고싶네요
한입에 쏙..ㅠㅠ
한 입에 쏙 들어가는건 닭강정이니까..
아 닭강정 먹고싶다
김에다 무를 싸서 드셔보세요.
님이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