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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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인 공군 상병이고요.
나이는 스물넷 혹은 다섯입니다.(빠른년생이라)
그리고 현재 사범대 목표로 수능준비하고 있습니다.
방금 제사있어서 외갓집 도착했는데
잉여해서 할 게 없네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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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 되실거에요~
헤헷 감사합니다
문재원 너무 이쁨
헤헷
저는 사범대생이에요 꼭 같은 사대생이 되어요^0^ 무슨교사가 되고싶으신가요??
재작년에 수능 다시 칠땐ㄱ국교과 목표였는데 지금은 영교과를 좀 더 가고 싶네여 ㅎㅎ
오옹 꼭꼭꼭가세요
1+1=?
2임. 설마 귀요미를 기대한건
촤요미님이요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혹시 힘 쎄시나요
yo
아뇨 ㅋㅋㅋ 군대간다고 다 근육질되는건ㅍ아니랍니다.
근데 군대 원래 그렇게 늦게 가도 되나요?
제 또래 애들이 가던데 왜 늦게 가신거에요?
군입대 적정기땐 생각이 너무 없었어요 ㅠㅠ 군대에 대한 생각도 없었고 학생회나 동아리 활동을 하던 시절이라 ㅋㅋㅋ
그러다가 재작년에 수능 준비한다고 휴학하려니까 군대부터 가라했는데 말 안들었져 ㅋㅋ
그리고나서 수능망하고 입대할 시기도 지났고 해서 도피성으로 군대갔는데...아 그냥 재작년에 갔으면 제대인데 그건 후회되네여 ㅠ
저 몇달후에 예비군 훈련가야되는데 준비물 뭐 챙겨가야 하나여?ㅜㅜ
본인이 더 잘 아시면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