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경영,의대 정시에서 사실상 내신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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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대는 40분동안 점수로는 반영되지 않는 면접을 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점수로는 반영안하지만 점수와 상관없이 합격/불합격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문과 최상위권학과인 경영학과도 마찬가지(대신 면접이 없지만) 상황이네요
특별히 내신이 완전낮은 외고나 과고는 조심해야겠네요..
점수로는 반영안하지만 점수와 상관없이 합격/불합격 가르는 기준이 된다고 합니다.
14년도의 경우, 면접을 매우 잘보면, 수능 한문제정도를 "역전" 할 수 있었던 반면, 점수로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하위그룹 학생이 역전은 불가능하며, 반면 상위그룹의 학생은 무슨기준인지는 모르지만 결격사유가 발생하면, 수능점수에 상관없이 탈락하게 됩니다.
한편 서울대 의예과 정도면 과학조합도 거의 비슷하고, 동점자가 발생 할 확률이 다른 모집단위보다 상당히 높기때문에
동점자에서 내신으로 합/불합격이 갈릴수 도 있습니다.
동점자에서 내신으로 합/불합격이 갈릴수 도 있습니다.
문과 최상위권학과인 경영학과도 마찬가지(대신 면접이 없지만) 상황이네요
특별히 내신이 완전낮은 외고나 과고는 조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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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인더아직정시에서상관있나요?
물론
동점자만 아니면 상관x
암만 정시 100%래도 컷에 걸리면
어쩔수없이 내신반영해야죠..
지원자 중 내신꼴지라 가정하면 경영학과 지원의 마지노선은 어디까지라 보시나요? 사탐2점하나조차도 위험할까요?
아 그리고 제2외국어 3등급 받을경우 1점 감점인데 어느정도 위력인가요?
만점에서 제2외국어 1점감점이랑 사탐 하나틀린거랑 비교하면 보통 어떤게 더 높나요?
다른 과도 이와같은 상황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