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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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물수능이라서 등급이 무시당하기는 한다구 해도 그렇지 좀 말도 안되는 등급에 연고대나 서성한 안정이네요 하는게 훌리인가요?? ex.22212보구 연고대 안정이라 하구요/
물수능이라 등급간 차이가 없다고는 해도 이 성적 받은 사람이 전국에 이만큼이나 있다를 보여주는것이 등급인데..
뭐 그런점에서 올해 연고대 공대 폭발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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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는 222 떠도 가능함
문과가 국어 2뜨는 순간 연고대 빠빠이
국어 90점에 수외만점 사탐평백 98이상나오면 신학이나 몇몇학과는 갈수있을껄요
그런데 예를 들어 수학을 96점 받았다고 한다면 같거나 그 이상이 10%라는 수인데 이 인원들이 서로가 다같이 아 이번에 222면 안정하겟지 이생각하는거 같아서요.
2등급이 10퍼센트는 맞는데 2등급을 받은 사람이 다시또 2등급을 받고 또 2등급을 받은 숫자가 과연 전체의 10퍼센트일까요?
뭐 결론은 올해 점수로는 연고대 폭발일꺼같긴한데 등급으로보면
그전해와 다를바 없을거 같지 않나요??
2등급이라는건 님보다 잘본사람이 4%이상 있다는건데 그사람들이 연고대쓰면 상대적으로 성적이 떨어지는 님은 불합격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3점짜리 포함하면 더 넓어지죠 ㅋㅋㅋㅋ
저는 뭐 올 입시와 상관없어가지고 그런데 22212같은 성적보고 안정이에요 이러는거는 제가 느끼기에 훌리같아서요. 실제로 안정적인거면 제가 좀 잘못느낀거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