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서요 ㅠㅠ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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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국밥? .. 밥을 시켰는데 나는 아주 쉽게 배달시켰지만
그 국밥을 이고 오시는 아주머니의 이마엔 땀이 구슬구슬맺혀있었고
나는 되게 이기적이다 뭐 이런내용인데 아시는분 없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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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리- 덕질을 한다는 것은 해변 위에서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 모래들을 한줌...
고궁을 나서며
그건 김수영시인 시인데 그거아니에요!!
점심,후회스러운
Ebs에서 예전에 봤던 기억이...
이거에요 이거!
감사합니다 !!
아.. 그거....그거그거...
정일근!
아 회사안에서의 얘기 아닌가
무슨 쩍벌린 입 나오는 시 맞나요?
그 아줌마 엄청 불쌍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