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마지막 낭만 문.사.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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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사철 일동은 몸이 굶주리는 것이 두렵지 않다. 마음이 굶는 것이 두려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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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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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을 동물에 대한 도덕적 의무의 근거로 본다 O???
아... 진짜 닉네임부터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