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프렌즈]가장 빠른 ebs 깐부,,,한주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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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일정 상 못 쓸거 같아서 미리 야심한 밤에 쓰는 한주 시즌 2-1 의 리뷰입니다!
배송된진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다음주엔 정말 못 쓸거같아 미리 후루룩 쓰겠어요~!
시즌 2의 1호의 비문학은 인문, 예술/ 문학은 현대시입니다.
제가 한수 모의고사 프렌즈도 신청했었는데, 아쉽게 기회를 얻지 못해 한주 매거진 법학편도 보내주셨는데,
사이즈도 작고 해서 들고 다니면서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당! 깜빡하고 사진은 miss,,
이렇게 도착을 했습니다!!
시즌 1은 달의 모습이 조금씩 변화하는 갬--성이었다면,
이번엔 레인보우 샤베트(?) 갬--성입니다..
한주 주간지는 항상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이, 앞부분에 어떻게 활용해야 가장 좋은지, 공부하고 있는게 맞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뭐 적당히! 가 아니라 완전 구체적이고 진실되게 써준다는 점입니다...좀 더 빨리 만들어주지 그랬어요,..그럼 내가 이렇게 오래...n수를 하진 않았을 거야...ebs 수특 문학은 늘 인강강사분의 강의+분석서가 기본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수가 제시한 공부방법대로 해보려고 냉큼 ebs 수특 본교재도 주문했답니다...이번 주는 그래서 pdf파일로 미리 공부했어요ㅋㅋ
ebs를 이렇게 빨리 정리해주는 빠른 깐부,,,,는 한수밖에 없을 거에요..
아직 다른 주간지나 ebs 분석 강의는 일정이 뒤일텐데,
어차피 해야 할 거 마음편하게 한 번 끝낼 수 있게 도와줘서 좋아요!
비문학의 경우엔 주간 계획표를 보면 day 형태로 들어있지 않고, pre라고 들어가있는데
pre....?라기엔 양이 상당해서 그냥 문학 day 나눠져있는거랑 맞춰서 조금씩 하면 될 거 같아요.
지문 총평, 학습요소, 추천문항, 학습점검표(1차, 2차)까지 들어있어서 ebs교재 문제 푸는 것만으로 부족했던 것을 채울 수 있습니다. 이 지문의 난이도는 어때!가 아니라 제가 체크할 수 있는 란이 있어, 계륵 같기도 한 ebs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문학의 경우엔, ebs 보고 해설지 참고하고 난 뒤,
<보기>를 보니까 1~2줄로 내용과 정서를 깔끔하게 정리받는 느낌이 들어 좋더라고요..!
전에 리뷰에도 썼듯이, 방향을 제시해주는 주간지임은 틀림없습니다..
올해는 한수 주간지가 시키는대로 ebs 작품들, 지문들 한번 정리해봐야겠어요.
옯 여러분도,,가장 빠른 ebs깐부 한주 한번 해보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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