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 칼럼) 삼각형 속 선분 비율 빠르게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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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기하 칼럼 많이 쓸 생각은 없으니 팔로우 안해도 됩니다
부담 주지 마세요
그림과 같은 경우에서
글로 써보면 외우기 어려워 보이지만 실제로 체크해보면 매우 쉬운 공식입니다.
보통 저런 경우가 안 나와서 실전성이 없지 않냐고 할 수는 있는데, 저 공식을 적용할 수 있는 더 쉬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에
이 그림 형태는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올해 수특에 있는 문제입니다. 공식을 사용하면
에서
이므로 답은 1:4 비율에서 3번입니다.
다른 문제입니다.
이런 경우 보조선을 그어주면 편합니다.
이렇게 한 후
이므로 OA의 길이는 AM의 2배입니다.
에서 CE:EB는 3:2입니다. 답은 4번입니다.
0 XDK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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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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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힐려고 연계에 두꺼운 책 한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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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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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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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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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시치때문에? 진짜 도움되는게하나도없네 ㅋㅋㅋㅋㅋㅋ
오오오오 이게 그 체바? 메넬러그?인가 그 뭐시기 인가용??
메넬라오스의 정리를 조금 바꾼겁니다!
오오 담사합니다
메넬 변형이에요
근데기하 한정은 시소가더편하다생각
귀하디 귀한 기하 칼럼러는 일단 7ㅐ추
추천은 덕코가 쌓이므로 감사히 받습니다
아 저가 약간 피타고라스학파라 좌표 잘 안씁니다... 좌표는 미적에게 넘겨주도록 하고
이런 기하 관련 실전개념들은 어디 문제집? 어디 강의에서 주로 얻으셨나요
그냥 스스로 체득했습니다
어디서여??
문제 풀면서요
아니.. 이정도 퀄이면 팔로우를 안 할 수가 없잖아요..
당신이 먼저 꼬셨어
아뇨.... 전 오르비에 쉬러 오고 싶은데... 칼럼도 노력하겠습니다
아니 뻘글 쓰고 싶은데요... 칼럼 귀찮아요
응애 저 미적러인데 저게 그 시?소?정?리? 비슷한 건가요??
사실 시소정리 까먹었는데 비슷한 상황에서 쓰이는게 맞긴 한거 같습니다
기하하면서 느끼는건 좌표잡고 하는거보다 도형의 성질 그 자체로 풀어내는게 훨씬 맛깔나고 풀어냈을때 카타르시스도 더 큰거같아요
좌표는 뭔가 반칙을 쓰는 기분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