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미]지금이시기에는?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57147865
지금 이시기에는?
6월 모평의 충분한 설명과
너를 위한, 집에서 볼 수 있는 대치동 설명회 : )
지금 이 시기에 추천 공부방향과 설정을 할 수 있는!
알찬 칼럼!
지금 시작합니다. (feat. 팔로우 전용 노미이벤트)
안녕하세요. 오르비에서 ebs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는
강사 김지석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수학교육과를 졸업했고, 영문과를 부전공했어요.
지금은 오르비와 이비에스에서 수학을 가르쳐요.
그 외 공부방법론이 처음으로 대두되었던 시절, 공부법으로 인해 KBS, MBC, TVN에 몇 번 출연하기도 했고요.
저의 특이한 경력으로는 미국 유타주에 있는 리하이 고등학교에서
미국 고등학생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인턴 교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간혹 가다 영어로 수학을 가르쳤냐고 물어보는데, 네 맞아요.)
그러다 한국에 들어와서 수학 강사가 되었답니다. : )
6월 평가원 잘 보셨나요? 더러는 잘 본 친구들도 있고,
더러는 못 본 친구들도 있고 그럴 거예요. 하지만 잘 봤다고 자만하지 말고 못 봤다고 우울해 하지 말고
이런 얘기 귀 따갑게 들었겠지만, 저의 잔소리도 가볍게 추가해 봐요.
오늘 EBS 등급 컷을 보면 수학 1등급 컷이 80점 대 중후반에 걸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다른 유료 인강 사이트에서는 80점대 초중반으로 등급 컷을 잡았지만
개인적으로 확실히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긴 해요.
하지만 반수생 유입이나 다른 조건들을 고려했을 땐 컷이 더 올라갈만한 80점대 중후반에 등급 컷이 결정될 그런 시험일 수 있다는 평가를 내리고 싶어요.
평가원은 6월 모평에서
여러분들에게
1 .튼튼한 실전개념을 가질 것
2. 도형의 중요성을 생각해 도형 연습을 할 것
3. 체계적인 그래프 훈련을 통해 그래프 그리면서 문제를 풀어낼 것
4. 공통 과목의 중요성이 매우 크니 철저히 대비할 것
4가지를 요구하고 있어요.
준-킬러 구간에서 막혀서 문제를 더 많이 풀어야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었나요?
글쎄요, 그 부분에서 막혔다면 수학 개념 빵꾸가 뚫려 있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그 부분 공식은 알아도
근본적인 원리와, 연관된 개념과의 관련성은 모르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그 부분을 메꿔줄 The right problem을 만나지 않는 한
그 부분은 메꿔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고, 문제집에서 많이 나오는 유형은 잘 풀 수 있겠지만
조금만 비틀어도 또 틀릴 가능성이 크겠죠.
공통에서 4점 문항만 10문제가 출제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도, 오답률 순위를 살펴 보아도
수1 수2가 섞여있는 걸 보아도,
"난 이제부터 공통 준킬러를 잘 풀기 위해서 양치기를 하겠어!" 라고 하면
무작정 지수로그랑 삼각함수 하다가 지쳐서 다른 책을 찾아 본다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수1+수2 많은 양을 모두 양치기를 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죠.
과연 수1+수2 모두 양치기를 한 두권 했다고 해서 여러분들의 준킬러가 나아질까요?
두 세권이 아니라 네 다섯권 하면 되지! 라고 마음을 먹고 있다면,
네 다섯권을 할 만큼 다른 과목들의 성적은 안녕하신가요?
그런 많은 문제들을 풀고 나면
문제집에서 자주 나오는 건 잘 풀어도
문제집에서 자주 나오지 않은 건 별로 어렵지 않은데도 틀리는
현재 상태가 그대로 이어질 거라고 전 지금부터도 짐작 가능해요.
왜냐면 저마다 각자 가진 약점들이 다른데
여러분들이 풀고 있는 양치기 문제들은 각자의 빈칸을 메꿔 줄 The right problem이 되기는 극히 희박할 테니까요.
그럼 김지석아! 어쩌라는거냐! 문제를 많이 풀라는 거냐! 말라는거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저라면 이렇게 대답해드릴 겁니다.
수1+수2 모두 전체적인 개념 흐름을 빠르게 잡고, 본인이 약했던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한 다음
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뚜까 패는(?) 형식으로 공부를 했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이 무작정 양치기를 한다고 해서 실력이 확 오르진 않을 겁니다.
내가 맞는 문제는 계속해서 맞힐 테고, 틀리는 문제는 계속해서 틀릴테니까요.
하지만, 나의 약점이 어디인 지 정확하게 파악된 상태에서 양치기를 한다고 상상해보세요.
문제를 푸는 것과 여러분들의 실력은 정확하게 양의 상관관계를 가질 거예요.
이번 6월 모평에서는 도형이 참 중요했습니다.
특히 미적분 선택자에게는 고난도 도형이 3문제이고
기하는 애초에 전부 도형이기도 하고요.
많은 분들이 이 10번 문제는 이렇게 저렇게 풀 수 있는 법을 소개 시켜 준 것을 구경하는 방법도 좋지만
하지만, 도형은 단 한 가지의 방법으로만 접근 가능한 것이 아니니 여러분들은
이 문제를 풀 수 있는 단 한가지의 방법만 알고 계시는 것보다 여러 접근들을 생각해보시는 훈련이
더욱 필요해요.
제가 '나비!' '나비 닮음!' 이라고 외치던 그 도형이 이번 6평에서 2문제나 나왔어요.
나비 닮음은 원에 내접한 사각형의 접근법 중 일부예요.
수능 수학에서 도형 문제에서 원/네모/세모 이렇게 3가지 이외에 다른 형태가 나오기 거의 힘들어요.
우리가 알아야 할 도형은 바꿔 말하면 원/네모/세모 이 3가지 뿐인걸요.
도형은 그때 그때 하는 것보다 한 꺼번에 딱 도형을 정리해보는 훈련이 필요해요.
수능 수학 도형문제를 푸는 도구로는 15가지면 충분해요.
많은 것 같지만, 그 중 한 가지만 소개시켜주자면
도구 06 : '문제에서 평행선이 나오면 각도(엇각/동위각) 찾기'
이런 느낌이랄까요.
이렇게 자신만의 방법 혹은 강좌를 통해 도형을 푸는 접근법만을 모아서 익혀보세요.
평가원이 아무리 사설스럽(?)다고 하지만, 그래도 버리지 못하는 것들 중 한 가지를 대표적으로 꼽자면
" '그래프'를 그려서 문제를 풀기." 라고 할 수 있어요.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수학의 많은 부분은 '그래프'를 그려서 풀어야하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배웠던 거의 모든 것은 그래프라고도 볼 수 있으니까요.
이 문제는 그래프 3개를 순차적으로 그려서 비교 분석해서 푸는 것이
베스트 풀이법이라고 할 수 있고요.
이 문제는 그래프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가 머릿속에 그래프 개념이 정립이 된 학생이라면
사실 쉽게 풀었을 문제였겠죠.
이 변곡접선 문제는 '그래프의 성질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어?' '그래프를 얼마나 정교하게 관찰할 수 있어?'
를 묻는 문제였습니다.
이번 6평 오답률 98% 1위 문항이 계산만 잘하면 되는 것 같았어도
결국 그 계산이 나오기 위해는
복잡한 식을 다루는 와중에도
그래프를 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느냐 없느냐가 승부처 중에 하나였어요.
그래프도 도형처럼 한 번 시간을 잡아 그래프만을 모아서 훈련하는 것이 필요해요.
여러분들의 개념이 탄탄해지려면 →→→→→→→→ 이런 순서로 배웠던 개념을 (→)
↕위 아래로 한 번에 엮어서 다시 정리하면 더욱 촘촘한 수학개념이 되는 것이겠죠.
수학은 그래프 없이 논할 수 없어요.
바꿔 말하면 그래프를 잘하게 된다면 수학을 잘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겠죠. : )
만일 여러분들이 개념이 탄탄하다면 바로 실전 문풀을 많이 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에 개념이 탄탄하지 않은 채로 실전 문풀을 하는 것은
시간만 버리고 힘들기만 하고 밑빠진 독에 물을 붓고 결국....망테크를 타게 되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내가 슈퍼개념왕이라면 이번 6월 평가원에서는 여러분들에게 실전문풀을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고 있어요.
이 문제 푸느라고 되게 힘들지 않았나요? 풀기는 풀었지만 되게 찜찜하지 않았나요?
나열하는 것도 물론 필요하지만 그것 만으로는 풀 수 없고
케이스 분류를 해나가며 푸는 것이 신박했던 문제입니다.
이 부분에서도 평가원이 변화구(?)를 주었다고 말할 수 있어요.
예전엔 "ㄱ은 풀었는데 ㄴ은 모르겠어. 하지만 ㄴ이 맞다고 쳐! 그렇다면 ㄷ 도 맞구나! 정답 ㄱㄴㄷ!"
같은 야매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야매 ㄴㄴ해 라고 말하는 것 같은 ㅡㅡ
선지에서 변화구를 주고 있어요.
또한 3점 문제가 제법 높은 오답률을 자랑하고 있는 8번 문제도 주목할만해요.
미분적분 그래프 킬러 기출을 공부했던 학생들에게는 본적 있는 소재라 너무 쉬웠겠지만
맥락을 떠나서 이 문제 자체만 봤을 때 쉬운 문제라 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3점으로 출제 되었지만, 주로 킬러로 나왔던 소재인 만큼 확실히 마음에 새기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앞서 그래프에서도 말했지만, 이 문제는 개념의 심도깊은 이해를 하고 있니?
유리화가 왜 필요하겠니. 그래프 그릴 수 있니.
실전개념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추론해나가며 푸는 문항이예요.
만약 이 부분에서 손도 못 댔다면 문제를 많이 안 풀어서 자신감이 없는 학생일 경우가 크고
이 문제를 풀다가 막혔다면 문제에 대한 아이디어보다 '아마따! 이거지!' 부분을 못 떠올려서 틀렸겠죠.
이 문제는 문제를 많이 푼다고 해서 맞출 문항이라기 보다
실전개념과 문제를 연결 시킬 수 있냐 없냐를 물어보는 문제예요.
▼선택과목 총평
이렇게 제가 준비한 오르비 온라인 설명회를 모두 마쳐요. : )
강당에서 피피티를 띄워두고 여러분들께 하고 싶었던 얘기를 타이핑을 치고
이렇게 피피티를 만드느라 시간이 제법 오래걸렸네요.
오르비라는 곳은 이런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시간과 장소에 제약없이 모두 다 같이 누릴 수 있는 것이 말이죠.
아! 하지만 제 노미는 시간과 장소에는 제약이 없지만 누구나 누릴 수 는 없습니다. ㅋㅋ
이번 오르비언들을 위한 온라인6월 설명회 칼럼에서도
노미를 준비했어요. 20권!
① 김지석 팔로우 ② 이 글에 좋아요 ③ 댓글 달기
이 3가지 조건을 만족하신 분 들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선물을 드립니다.
노미(No mistake)란?
5000여개의 계산실수 빅데이터를 가지고 23개 파트로 계산실수를 패턴화 시켜 100개의 대표계산실수로
더이상 계산실수를 하지 않게끔 만든 바로 그 김지석의 책!
NO MISTAKE란? ▼▼▼
이 시기에 김지석t에 함께 하면 좋을 것 best !
빵꾸난 개념이 불안하다,
개념 총 정리하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 걸려 걱정이다,
교과서 심도 깊은 원리를 나도 알고 싶다,
이런 고민의 답.
9종 교과서와 수1+수2+선택과목
수학의 모든 단원을 단 한 권에 갈아 넣은
7일 완성
독학서&강의서!
빵꾸 뚫린 개념을 빠르게 메꾸고 문제풀이 ㄱㄱ 하면 너의 수학실력은 확실히 업그레이드 될거야!
수학의 단권화 보러가기 ▼
EVENT *6월 15일~ 6월 30일 까지
오르비 게시글 (사진후기) 또는
김지석 orbiclass 수학의 단권화 수강후기
남겨주시는 모두에게
김지석수학연구소에서 제작한 모의고사 세트를 보내 드립니다.
(모의고사 세트 : 모의고사+컬러해설지+4킬러복습변형)
너의 완벽한 문풀을 위해
수학의 단권화로 7일동안 개념빵꾸없이 빠르게 정리하고 문풀하자 >_<b
실력이 쑥쑥 올라가는 게 느껴질거야!
#노미 이벤트 #6모 총평 수학 #김지석 #수학의 단권화 #수학의 단권화 이벤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소신 발언) 노잼임
-
협박 방법: “수업 안 나오면 결석처리됩니다“ 걍 개웃김 ㅋㅋㅋㅋㅋ
-
ㅠ
-
그냥 학교생활 하고 중간 기말때 시험 공부하고 나머지에 수능 준비 하는 거임..?
-
지피티:미적1컷이 확통보다 높을것
-
되려나요
-
팀플 재밌긴 한데 힘들다 ... ㅋㅋ
-
고2 자퇴생이고 내신때 어느정도 했어도 이제 다 까먹었을거라 노베랑 다름없는데 일단...
-
고속 표점 입력 0
고속에서 원점수 입력해서 나온 표점과 메가에서 나온 표점이 상당히 차이가 잇는데...
-
생1 아주 오래전 내신에서만 해보고 아예 해본적이 없는데 이번 수능에서는 화1이랑...
-
문제집 정리된 것 풀어본 후에 수분감으로 추가학습할 예정입니다. 기출문제집 한온기랑...
-
수능 보느라 3년은빨리 늙은듯 스트레스로
-
후쿠오카에서 망나뇽 이상해꽃 한카라이스 나온다고 해서 기대 했더니 ㅇ글로벌은...
-
3모 깔끔하게 만점받고 입시흐름 타봅시다!
-
그냥 물리할란다
-
위에꺼는 텔그 기준이고, 진학사는 처음엔 3칸이었는데 지금은 6칸이고 실제 지원자...
-
수학을 못보면 원래 다 불리하다뜨나요 진짜 개너무하네 ㅡ..ㅡ
-
학교 동기들이나 친구, 동생들이 의대장기휴학하니까 군대가려고방향을틀더니 많이...
-
국어 커리 추천 0
11모 1컷 / 25수능 화작 86 고1 겨울방학에 강기본 완강하고 고2 여름방학에...
-
연고대 목표로 삼반수 경험담점...
-
어느 쪽이 더 잘 맞췄나? 파란색으로 칠한 것이 실제 등급컷과 유사하게 예측한...
-
언제쯤 오르비식 노베가 될까
-
불안한게 없어서 갑자기 불안해짐 너무 바쁘게 살아서 그런거같음... 쉬엄쉬엄하자~
-
다음주부터 심찬우 잡도해 들어갈 예정.
-
과외돌이는 친구 동생 (고1) 원래 알던 동생이라 마음은 좀 편했음 시험범위가...
-
역대급 어그로
-
컨설팅 필요 없움?
-
쫄보의심장 on
-
진짜 고민 ㅈㄴ 많이 하다가 3장 다 지름. 칸수는 212였나 213인가로 기억함...
-
나는 왜 성숙하지 못할까
-
구마유시한테는 음료수 몸에 안좋다고 물이라는 좋은 음료 어쩌고 저쩌고 해놓고...
-
댓글 1등한테 4
2만덕을 받겠습니다
-
서연고서성한중에 하나는 역대급 핵빵꾸 날거같음
-
ㄱㄱㄱ
-
자연계는 있는데 인문계열은 안보이네요 ㅠ
-
ㅇㅇ
-
ㅇㅇ
-
04년생 댓이나 쪽지좀 사반수 +1 무휴반 생각있음? 뜰거임? 어떡할거임
-
ㅇㅇ
-
150분을 갇혀있었어
-
S대 내가 간다 1
성균관대.
-
혼자 가사 쓰고 노래 부르던 아파트의 침대는 생각보다 더따뜻해서 1
쵸파모자쓰고노래부르던놈받아초코파이500개이런가사밖에못써
-
처음엔 시간 재고 풀고 두 번째 풀 땐 시간 무제한으로 두고 풀기 이렇게 하면...
-
역대 15번 귀납 기출들이랑 비교하면 난이도 어떰? 비슷하다고 생각함?
-
조폭임?
-
줄어들거나 아예 안뽑으면 어쩌지
노미를 통해서 계산실수 줄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노미가 정말 필요한 한 학생입니다ㅠㅠ 저는 지금 반수를 하고있고
그 이유는 작년 수능에서 수학이5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제가 수학을 못해서 5가
나왔다면 억울하지도 않는데(9모까지 고정2였습니다) 첫 수능에 너무 긴장되어 말도 안되는 실수를 연속적으로
했습니다. 9번부터 계산실수로 3번을 다시푸니 맨탈이 박살 나더라구요ㅠㅠ 이번 6월도 15번 20번을 계산실수로 추가로 틀려 76점이 나왔습니다...올해는
노미로 꼭 실수를 극복하고 싶습니다! 수능장에서 긴장 되도 실수하지 않을 힘을 노미를 통해 기르고 싶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ㅠㅠ
노미!! 이번 6평에도 실수로 점수를 챙겨가지 못해 분한 만큼 노미로 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겠습니다!
좋은 분석 칼럼 감사합니다
노미 꼭 받고 싶어요..ㅜㅜ
!!!
이번에 계산실수로 2문제 틀렸습니다..극복하고싶네요..!
말로만 들었던 노미… 꼭 받아보고 실수 보완 하고싶어요!ㅠㅠ
노미받고 계산은 걱정없이ㅠ
노미 받고싶습니다 ㅠㅠ 계산실수 너무 많아요 ㅠㅠ
노미를 구매로 돌리면 안되나요? 필요할 때 보고 싶은데 기다리기 힘드네요
노미가 절실합니다 ㅜㅜ 계산 실수없이 깔끔해지고 싶습니다
수학에서 계산실수가 너무 많이 나는데 저도 노미 풀고싶어요 !!
노미 받고싶습니다...!
3번 째 도전입니다! 꼭 노미 받고 싶습니당!!
노미 받고 싶습니다!
아.. 이과편 다 풀고 버렸는데
버리지말고 후기 쓸 걸 그랬네요 ㅠ
이과편 짧은 단기간 머무 잘 사용한 책이라 노미도 기대되네요 우선 노미도 신청해봅미다.. ❤️
진짜 노미 필요합니다ㅜㅜ 언젠간 당첨되길 바라며...
노미 받고 싶어요
이벤트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미로 실수 없애고 싶습니다!
노미 응모 하겠습니다
나의 꿈 수학 3등급 ..
노미 응모 합니다
이벤트 마감합니다! 당첨자 추후 다시 게시글에 공지하겠습니다!
노미 당첨자(220628)
네이마루 948769
lupinl 972272
절박한기도 1072675
백산수 1053805
누군가1 1145399
힌머리오목눈이 1073711
써씨쓰 1058175
연세대 민서기 1094279
아기코코 1046635
하얀예람 1104440
재재ㅣ 1109097
국ㅡㅡ어 904527
눈덩이 1134095
스마일리나 1083417
배홍동유야호 1054062
Nobasegaru 1143418
라이트하트 1144680
학습관리 1149019
갓헨 913523
Done 984278
아직 배송이 안 왔는데 언제쯤 도착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