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혁t] 수학100점을 받기위해 가장 필요한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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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상인은 0
ㅈㅅ하고 싶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산다고?? 뒤지고싶다는 생각을 안 하고 살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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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수1이라 될거같음 안되면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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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네요 0
아침은 꼭 든든하게 쌀밥으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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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따로 학원에 전화해보거나 방문해볼 필요없이 걍 그날 시간맞춰서 가면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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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찢어야지 자신감만은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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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0
수능냄새 맞나요? 그가 온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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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꿀통을 원하면 물리학1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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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국어 드랍했더니 퇴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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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 웃기지도 않는 제목인거 압니다 하지만 제가 몇년간 연구해온 결과가 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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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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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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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송합니다 진짜몰라서그래요 탄산먹기싫은데 몬스터는 먹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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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 어떰 평가원스러움? 연계 도움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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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도 무조건 정시재수할거 같은데 정말로 수행이랑 시험 다 안챙겨도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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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하시나요 다들 그냥 학프로 신청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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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만 익히고 바로 킬러문제 풀수없는 이유가 뭔가요? 연습문제를 통해 뭔가 머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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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그래도 day4 두지문은 다 맞았는데 얘는 왜 다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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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성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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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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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시즌1에 비해서긴한데 ㅇㅇ.. 9평 반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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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실상 주말에 단과나 그런거 있는거면 50일이 아니라 35일 남았다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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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밤에~ 0
바로 그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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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투맨 입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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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쌀쌀해졌네 수능이 다가오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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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발 2
시발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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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수2 1
미분파트 그냥 아예 못풀겠는데 드릴4한번 더할까요? 정답률 한 30나오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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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미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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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면서 느껴지는 한기.. ㅆㅂ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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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방향 1
9평 언매 89점(백분위86)인데요. ebs를 하나도 하지 않아서 9평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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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06특 2
서점에서 n수들은 안사는ebs 만점마무리 봉투 모의고사삼 ㅇㄱㄹㅇ
기출문제를 교과서를 보면서 오픈북으로공부하는건어떤가요??
그리고 약간 고생해서 푼 4점들도
반드시 교과개념을 확인해 주세요~
좋은답변 감사해요 ㅠㅠ 꼭 열심히해서 제 꿈을 이루겠습니다. 잊지않을게요!!
무언가 뿌듯ㅎㅎ
수능까지 쭈욱 가죠!^^
믿고보는 선생님의 좋은 강의, 칼럼 감사합니다!
믿어주셔서 더욱 감사드리고요~
보시면 됩니다~
이렇게 쉬운것도 못풀다니..
요새 수1공부를 안해서 어느새 까먹었나봐요 ㅠㅠ
좋은경험하신겁니다~
문제를 풀때 그냥 무의식적으로 풀게되는데 이래도되는것일까요? 문제집을풀땐항상생각하는데..ㅠ
현재 5월한달동안 공부할때 3~4월에 봤던 개념서를 풀고 거기에 해당하는 기출테마들 풀고 이런식으로 4파트 다 하고 6월에 실모몇개 풀어보고 6평치려하는데 괜찮을까요?
저는 제곱형태로 안바꾸고 로그취한 상태에서 그대로 풀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어버렸네요 ㅜㅜ
경험치쌓기위해서 노력해야겠네요 ㅜㅜ
능동적인 수험생이 되야되는데 자꾸 교과서 선택에 있어서 출판사를 보게되네요.
성지 미래엔이 좋다기에 재고없는걸 기다리다 한달이 지났네요.
어느 교과서든 교과서는 교과서겠죠?
기다리지 마시고 우선 실행하세요^^
저 문제는 왜 바로 지표를 기준으로 나눠서 풀어야 하는건가요?
지표를 혹은 가수를 기준으로 나눠서 풀어야겠다는 생각의 근거는 우선 n + a 로 두고 문제 조건에 대입하면서 깨달아야 하는 과정 아닐까요?
교과서와 익힘책에서도 ebs 풀이와 비슷하게 풀어나가는 것도 무시할 수 없구요.
가수보다는 지표에 방점이 찍혔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제 글은 그런 관점에서의 풀이도 필요하다.는 내용이고,
지표가 정수라는 것 역시
교과서 개념이므로,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개인적인 견해이긴 합니다만, 전 이 부분이 맞다고 보고 있고요,
코메님이 다른 의견을 제시하셔도
뭐 크게 문제될 것은 없다고 봅니다.
'시험장'에서 풀어서 맞추면 되는 것 이거든요~^^
다만 차이가 있다면, ebs의 풀이에는 "왜 지표를 기준으로 나누는가?"에 대한 과정이 들어있기에 해설이 길어졌다는거?
저도 과외할 때에 수비 구판을 활용하는데, 처음에는 일단 지표를 기준으로 나눠보자고 제안해요. 말씀하신 것처럼 지표를 기준으로 나눴을 때 풀리는 문제가 많으니까요.
그런데 가끔 등장하는 가수를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 문제에서 막힙니다. 그러면 가수로도 나눠서 생각해보자고 제안하구요.
그리고 얻어지는 결론은 문제 상황에 따라서 지표와 가수 중 어느 것을 기준으로 나눠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안목을 키워야 한다는 것이에요.
선생님과 같은 실력자의 입장에서는 ebs 풀이가 참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다행스럽게 저도 조금이나마 비슷하게 느끼고 있구요 ㅎ
하지만, 선생님의 해설이 해설지에 적혀있었다면, 학생들은 혼란을 느낄겁니다. 애초에 지표를 기준으로 나눠야 할 당위성을 못느끼니까요. 이미 내 것이 아닌게 되는거죠.
아, 좋은 글 감사합니다.
가장 먼저 드려야 할 말을 이제서야 드리네요...
Ebs도 결국 같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 맞긴 합니다.
저도 오프에서는 조금 더 풀어서 설명을 하는데요,
글을 쓰게되면 잘 안되더라고요~
사실 작년에도 그렇고 이 칼럼을 쓴 이유중의 하나는,
학생들이 문맥을 살피지 않고 다짜고짜 n+a를 우선 쓰고, 무작정 가수를 나누는 풀이를 너무 많이 봐서입니다.
이게 쎈수학의 영향인지
타 인강강사의 영향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차피 그런식으로 풀거라면, 머릿속에 '지표분할'을
넣어두고, 이녀석먼저 써 먹어보자~ 는 의도가 있습니다.
일정수준 레벨업하신 분들은 왜 그렇게 되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잘 알고 계시지만, 현장에 있다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를 너무나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드리고요,
코메님 원하시는 결과 꼭 얻으시길 기원합니다~^^
좋은 칼럼 감사해요^^
저도 감사합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
선생님 의미없는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여쭤봅니다.
1. 2017학년도 수능 수학은 현재 수학범위보다 축소된다고 알고 있는데, 그렇게 된다면 확통, 기벡, 미적 파트가 기존보다 난이도가 더 상승한다고 생각을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2.상대적으로 쉬운 파트(수학 1, 일차변환 등)가 빠지면 저같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은 앞으로는 수학점수를 잘 받기 힘들어질까요? ㅠㅠ
3. 또한 유형측면에 있어서도 새 교육과정이니만큼 기존 수학 유형과는 다른 새로운 유형이 많이 나타날 지도 궁금합니다.
저같이 수학실력이 바닥인 학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요?
1.다른부분은 잘 모르겠지만, 확통부분은 분명히 좀 올라갈것으로
봅니다~
2. 아직 알수 없는 부분이니 포기하지 마세요~
3. 이것 역시 확실하게 말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아직 평가원 지침이나 예비시행이 없네요~
4. 지금 말씀드릴 수 있는것은,
교과서를 보시고요, 기본개념을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남에게 살명해 줄 수 있는 수준으로 연습하세요. 이것만 되면 고득점은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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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와 벗어난 질문이지만 중간에 <수학영역의 비밀2015>는 책인가요?? 서점에서 구할수있나요?
수비 2015는 지금 오르비 아톰에서 판매중입니다.
수비 2016은 없습니다. 집필을 안했거든요~
좋은칼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