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거국(중위권)vs광명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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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중 고민인데 어디 할까요?
지거국 경영vs국숭세단 no상경 문과
지거국 중위권(전북대,충북대,강원대) 상경
제가 사는 지역 지거국 가면 일단 지역인재 전형 공기업취업,7급 공무원 이라는 취업에 유리한 제도가있는데..대신 도시 인프라가 서울에 비해 많이 떨어지고 시골이라는 단점..다양한 지역 사람들과 학연 쌓기 힘들다.. 국립대라 학비가 저렴하다.가깝다
광명상가 no상경 문과
인서울 이라는 엄청난 장점과 서울의 좋은 인프라와 시설을 누릴수있고 더 다양한 사람들과 학연 쌓을 기회가 넓어짐…서울 집중화 현상이 더 심해질텐데 이것의 수혜자가 될수 있음.. 서울에 모든 대한민국 주요시설이 몰빵 되있다보니 지방에서 보다 당연히 다양한
경험 쌓기 가능하다..대신 학비가 비싸고 지방에서 상경해야 보니 시간적 금전적 리스크가 좀 더 생긴다
어디가 더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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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명사 뜻을 찾고 싶었을 뿐인데 이런뜻일줄은
지거국
지거국이 낫나요?
수도권(서울,경기,인천)소재 대학도 지역인재 전형(공무원),지역할당제(공기업)등 받을수 있나요?
그냥 국숭세단을 갈 수 있으면 부산대, 경북대를 가지 님이 말씀하신 충북, 전북, 강원은 가지도 않을 뿐더러 입결이 단 하나도 안 겹침
그리고 할당제 꿀빨아서 지거국 버프 받는 것도 많이 쳐줘야 부경전충인..
문과는 할당제 꿀도 부대 상경 정도나 해당하지 나머지는 서울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국숭세단은 충북, 전북, 강원이랑 비교하는 건 말도 안되고 광명상가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함 무엇보다 몇 안되는 지거국 중에서 중위권도 아닐뿐더러 전체로 보면 하위권인 대학들인데 둘 다 붙고 충북, 전북, 강원 가는 사람이 있는지도 의문이고 같이 쓰지도 못 할 듯
적정이 세단이였는데 전북대 전기공 쓴 난 흑우?
개 씹 흑우임 반수하세요
수능 62273 53355가 세단이 적정?ㅎㅎㅎㅎㅎ
지거국 상위(경북,부산,전남)을 제외한 나머지 지거국 문과는 9급 공무원을 양산하는건가요? 그럼?
부경전충은 괜찮다고 보는데 나머지는 9급 공무원 양산도 아니고 그냥 일반 지방 사립대랑 크게 다른 게 없어요
앵? 그래도 아무리 하위권 지거국 이여도 어디 이름 없는 지방 사립 학교 가는거 보단 낫지 않나요?
전북대랑 전주대 해당 지역주민 인식차이도 그렇구
충북도랑 청주대도 마찬가지고,,
아뇨 그정도 사립대 말고 영남대 계명대 급 말하는 겁니다 청주대, 전주대는 진짜 너무 지잡이고..
나머지 지거국 학생들은 어디가나요?
전남 충남 정도도 아니고 전북 강원이면 ㅜㅜ 공기업 할당 메리트 별로 없지 않나요...
부산>경북>전남>충남>충북>전북>강원
제주는요
강원>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