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점공에서 본 카의, 성의, 울의, 고의, 한양의 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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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가성울고냐, 서연가성고울냐? 아니면 한양 > 울의???
경희대 지원자의 점공으로 대충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점공 지원자 100등 내...)
회색 : 가톨릭 의대 지원자
붉은색 : 울산 의대 지원자
파란색 : 고대 의대 지원자
분홍색 : 성균관 의대 지원자
녹색 : 한양의 지원자
색칠안함 : 연대 지원자
모집 인원
카의 : 37명 / 성균 : 15 / 울산 : 11 / 고려 : 25 / 한양 : 68
경희 점공 50등 내 대학별 지원자 수
카대 : 16 / 성균 : 1 / 울산 : 3 / 고려 : 4 / 한양 1
경희 점공 100등 내 대학별 지원자 수
카대 : 29 / 성균 : 5 / 울산 : 9 / 고려 : 13 / 한양 2
개인적 판단) 경희대 점공으로만 판단하기 때문에, 서울대 또는 중앙대를 지원한 사람은 빠져 있고,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1. 카의가 확실히 앞선다.
2. 고의 울의의 판단은 고의가 25명, 울의 11명 뽑는 것을 고려한다면.. 올해의 입결은 울의>=고의
3. 성균이 의외로 상위권이 없다.
===> 경희 점공을 보시고 각자 한번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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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상대무의는 타문화와의 공존을 긍정적으로요보나요
성균이 상위권이 없는 이유는... ㅋㅋ
+) 올해와 작년에 울의가 높을 수 밖에 없는 이유들이 몇 있죠
성의 지원자는 설의에 많이 가있어서 그럼
카의지원자가 설의에 더 많이 가있음.
합격권 기준
경희대분포보다는 설의와 나머지 연카성울의 분포가 더 의미 있지 않을까요?
설의 합격권에 과연 연카성울의 분포가 어찌되는지...
올해는 성의가 가장많음
경희 상위권 보다는 설의 하위권의 카고성울(연대는 쫄려서 동시지원 안함) 분포를 봐야할 듯
의대생들 중도 탈락 비율을 봐도 지사의와 비슷하게 고의가 카성울에 비해 앞도적으로 많다는것은 네임벨류로 들어갔다가 현실을 뒤늦게 알고 레벨업하기위해 다시 도전 했다고 볼수 있을거에요~설의는 적성 문제로 중도 탈락 했을거구요~
고의가 중도 탈락이 많나요?
고의정도면 걍 다녀도 되지않을려나...
최근 3년 의대 중도 탈락을 발표했더라구요
고한경은 넴벨보구 갔다가
메이저로 많이 옮기나보네요 ㅎ
설의 중도탈락은 진짜 뭐지?ㄷㄷㄷ
설의는 적성이 안맞아 공대로 갔을 확률 1000퍼
사실 예과때 고의에 비해 연카성울이 반수하기가 훨씬 어려운 것이 더 중요한 원인일 것 같군요.
고의에서 한번더는 설연 노리는거지 보통 가울성은 사실 대부분 관심 없다보는게 맞죠
그래서...경희의 추합이 알마나 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