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3일 시행 전국 연합 학력 평가 동사 총평 및 간단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h.orbi.kr/00062520169
2023년 3월 23일 학평 동아시아사 분석.pdf
<총평>
문제 난이도를 논하는 것이 의미 없을 정도로 평이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단답형 문항이 주를 이루었고, 그마저도 기출 문항에서 문제 은행식 출제를 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마무리했다면 별다른 어려움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분석>
단원과 출제 주제를 구분하고, 선지를 간단히 해설하였습니다.
정답을 확인하는데 집중하기보다 출제 주제와 연관된 개념 확장 학습을 하는 것이 중요함을 기억하세요.
평가원 주관 시험과 각 교육청에서 출제하는 학력 평가는 여러 부분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3월의 점수와 등급은 학습하는 과정에서 방향성 확인에는 의미가 있겠지만 그 자체로는 평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학습을 간단히 평가하여 문제점이 있다면 고치고 올바른 방향임이 확인되었다면 그대로 믿고 나가면 됩니다.
이제는 6월 모의평가를 목표점으로 잡아 구체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고 예상 점수와 등급을 정해 세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동아시아사 학습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완벽한 개념 정리임을 명심하고 열심히 대비하길 바랍니다.
-->6월 모평 대비 현강 링크입니다.
오늘도 역사를 합시다.
사명감 충만! 역사는 경쟁력이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눈이 째진 스테판 커리 코트 속에
-
서양 문물 2
신보 중국 일본 한국 양력 일본철도 한성순보 소학교 일본 한국 도쿄대학
-
꽃을 위한 서시 질투는 나의 힘 혹은 두 시인 작가연계로 나오면 좋겠음...
-
몇 개년 정도 보는 게 좋을까요 ?? 생지 입니다
-
22수능 국어 화작 만점 수학 미적 만점 영어 만점 다맞음 물리학2만점 생명과학2만점 일본어 만점
-
수학 현강 goat 22
누가 도움 많이 되셨나요
-
걸리면 ㅈ되는거라 하더라도 걍 문제 외우고 뒷과목 시간 남으면 마킹할수 있는거...
-
컴공 일기251 8
백준 23304 https://www.acmicpc.net/problem/23304...
-
ㅇㅈ 16
이 샤프는 몇년도 샤프이게요
-
그러나 다음 순간,오렌지의 포들한 껍질에한없이 어진 그림자가 비치고 있다.누구인지...
-
국어 황 인정? 어인정
-
친구 있어야 특정 당하죠;;
-
새터가서도 당하고 술겜하면서도 "수험생 커뮤 한 사람 접어"도 당해봤음....
-
영어 보통 21,29,33,34,36-39(다 찍어서 1맞),42 이렇게 틀려서...
-
하
-
사탐 사탐할게 아니라 사문+과탐 해서 과탐셤지에 30분동안 사문 못푼문제 풀수있네 ㄷㄷ
-
본인이 페이커보다 국어 못볼거 같으면 개추 ㅋㅋㅋㅋ 1
정보) 페이커는 24수능 모니터 눈풀로 3등급이 나왔다.. 하 .. 그냥 실모...
-
경찰예비대 2
자1위대 일화평화조약 일소공동선언 안보투쟁 도쿄올림픽 록히드사건
-
이제 집간다 1
오늘도 즐거운 공부였다 (수완만함)
-
수능이 끝난 다음 날부터 나는 서강대와 한 몸이 된다
-
달달한게먹고싶네 5
뭐묵지
-
지금 수학 2등급이라 하루에 6-7시간 수학 하고 나머지 국영 하는데 수학 꼭...
-
☆대성 19패스 phil0413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 1만원권 받게요^-^ 1
추천 아이디 입력하면 메가커피 1만원권 같이 받을 수 있대요 !! 대성패스와 함께...
-
동시에 챙긴 경우를 잘 못 봄 항상 얼척없게 어렵거나 깔끔하게 쉽거나 둘 중 하나인 것 같음
-
올해 수학 진짜 죽어라 하다가 미적분 진짜 무지성이였는데 김현우 파이널 들으니까...
-
뭐먹지
-
과목당 3개씩이라 할 만할 듯
-
총정리 8-4 수특 현대시 아이디어 수1 총복습 적중예감 12회 - 39,...
-
먹어야됨?
-
학원 괜히나옴 2
집공하는데 공부량 진짜반토막도안나오고 딴짓은안하는데 잡생각이쉴새없음 나 수능망한건가...
-
영어 실력 확인용 모의고사 추천해주세요!!!(제발) 1
고2 6월에 자퇴하고 내년 수능 목표로 혼자 공부하고 있는데요 자퇴 직전 고2...
-
강k 계열들은 웬만해서 치면 100점인데 월요일부터는 좀 현실적인 실모 풀려고...
-
오르비언 한 명한테 ㅋㅋㅋㅋ 지금도 활동하시는데 ㅋㅋㅋㅋ
-
경제 3
왜 선택 안 하는지 이해가 안 됨 개 쉽고 암기도 적어서 괜찮은데..
-
오르비 진짜 올해 중반에 1주일 했나? 근데 학교쌤한테 6모 국어 칭찬받았다고...
-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문학을 특히 현대시,고전 복합시 지문에서 많이 미끄러지는데요...
-
수능이 4일뒤 이왜진
-
경제 사문 1
으로 볼껀데 타임어택 어떻하죠..
-
학교 사는 곳까지는 특정 당해봤는데 따라서 저는 확률적 존재인듯
-
수능 때는 보통 안그러죠?? 사설or모평한정 깜짝이벤트죠?? ㅋㅋ..
-
자기싫어
-
도망치고싶다 0
수능안볼래
-
올해 수능 끝나면 엔딩 본다 무슨 스토리였는지 기억도 안 나네...
-
ㄹㄴ
-
저로 따지면 09수능 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조금 이해가 가는 듯 합니다. 그치만 저 화석 아님.
-
졸부 3
졸라부자라는뜻
-
9모에 수완 문학 연계 하나도 없지 않았나? 그리고 수완에 네임드 작품들이 너무많음...
-
국어 고정1인데 6
딱 수능 날만 3 밑으로 꼬라박는 경우 흔한가요?
-
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
술은 없죠??? 캄포트 챙겨서 데워야겠다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