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감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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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감하거나 하셧던 분들 강의 다 들으셧나요?
뉴런이랑 병행하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과탐공부가 좀 밀리는 낌이네요;;
틀렸거나 햇갈린부분만 들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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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거나 헷갈린 부분만 수강추천
강의를 듣다보면 맞춘문제에서도 얻어갈게 있던데 그런 부분을 놓쳐도 될까요?
음 .. 얻어갈게 있으면 좋긴하죠 근데 저는 현역이라서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거 같아서 확실하게 맞았다고 생각하면 넘어갔어요
현역이면 확실히 부담스러울수 있겠네요
확실히 수분감 하다가 맞춘거에도 얻어갈게 있을까봐 무서움.. 그래서 맞췄어도 약간 야매같은데? 거나 와 내가 봐도 문제 좋아보이는데? 하면 전 들어요 다 듣는 건 힘든 거 같애요
저는 제 주관으로 문제를 고르는게 좀 힘들더라구요;;
혹시 애매하거나 틀린문제 말고도 맞은문제에서 강의들으시는 기준이 있나요?
사실 배우는 입장에서 문제 좋은데? 별론데? 평가하는 가 자체가 넌센스일 수 있으나 저는 풀다가 수업에서 배운 거 여러가지로 다채롭게 쓰이네? 하거나 풀긴 풀었으나 음,, 뭔가 현우진이라면 정석으로 뭔가 딱 깔끔하게 풀었을텐데 좀 난 지저분하거나 직관으로 푼 느낌이 있는 거 같아,, 하면 일단 맞든 틀리든 봤어요 솔직히 정확한 판단 기준은 없고 그냥 사실 이것도 감이죠 저도 맞은 문제를 보다가 와,, 내가 안 본 해설중에 이렇게 배울 점이 있으면 어떡하지..? 하고 불안해할 때 종종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