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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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도 안보이네 글쓰는것도 어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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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50 0
이제 진짜 오르비 자제해야지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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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준 낮은 어그로 ㅈㅅ;; (서성한 ㅈㄴ 좋은대학 사랑해요 제발 보내줘요)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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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고3때해서 재밋던건지 아니면 실제로 시즌6이 goat시즌이 맞는지 헷갈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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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3 파이널 0
9모수학 3인데 실전 개념 정리한 적이 한번도 없고 기출만 풀었어요 파이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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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학원 로맨스 하렘 이 모든걸 누릴수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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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자 야자 자체가 좋았던거도 있지만 야자끝나고 보이는 그 풍경이랑 밤에 친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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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개를 잘하는건 아닌데 그게 나을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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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아자 19
파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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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 생윤 45 사문 50인데 둘다 뽀록임... 수능때 둘다 1 목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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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나올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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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때문에..평가원이 힘조절 어케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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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어 1컷 언매 기준 86 불수학 1컷 미적 기준 84 물영어 1등급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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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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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이에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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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림... 3
서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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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동양인 비하 아니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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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성과가 전혀 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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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에 따라서 호감비호감이 갈리네. 물론 오루비말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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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기상! 2
아 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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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그때의 나는 내가 아니였던 것 같은 느낌이 듦.. 내 의식과 의지로 생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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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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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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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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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1
오늘부터 하루는 전체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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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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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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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배고픔 3
점심으로 짜장면 vs 햄버거 vs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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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24시간 채우겠다 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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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얼버기 14
일어났거나 안자는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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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잤음 6
흠 평소대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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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하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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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도 장안만 있는게 아니라 더 있고 송나라도 카이펑 이후에 항저우로 간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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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장 중국 etf 급등하고 미쳤는데 중국이 오늘 경기부양한다고 정책내놔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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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규정 읽어보면, 여론조작을 막겠다는 취지로 해당 규정이 개설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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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질받 9
신세한탄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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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하면 얻어갈점 많을까요? 아니면 그냥 수분감만 돌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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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GA 5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검열을 완화하고 오르비 관련 비판도 기꺼이 수용하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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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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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면서 한번도 안핌 재종에 갇혀서 담배 어케 참는거임요??? 담뱨 안피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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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올인원 김동욱 체크메이트 하고 상상언매 풀고있는데 아수라랑 같이 계획짜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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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챗그 끝났구나 7
진작에 끝났어야 할 쓰레기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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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에서 시작한다는 마음가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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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용으로 스킬강의 듣고있는데 뭔 내용인지도 잘 모르겠고 써먹기도 너무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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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타 식욕감퇴 2
초반엔 몰랐는데 요즘 너무심해서 한달동안 저녁만 고기랑 밥 반공기 먹었더니 한달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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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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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철없고 멍청해서 말 못가리고 생각 내뱉은 건데 뭔 음주운전한 연예인들보다 욕...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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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