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의치한 .... 집안 자산 40억 넘으면 굳이 안가도 되는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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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화 기준 순자산 40억이면..... ..
디씨 의갤 보니까 저정도면 의치한 안가는게 답이라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근데 재산 20에서 30대까지는 좋은 코스라고 함...
집에서 사업같은 것도 안하고 그럼 어떨까요?
금융 자산이 20정도 되는듯..은행 이자가 400에서 500 나온다고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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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이자 400 500 나올려면 나머지 재산은 얼마나 된다는거지 우리나라는 대부분 부동산으로 가지고 있어서..
그정도면 그냥 딴거하고살듯요
저같음 걍 나하고싶은거하고 안빈낙도
의치한가면 돈쓰지도못하고 죽을듯....근데 백수는 오바라서 공무원?ㅋㅋㅋㅋ
하고싶은게 그쪽이면 모를까. 그정도 재산이면 하고싶은걸 찾아가야죠.
걍 아무데나...
대학안가도됨
외동이면 교대나 공무원 가서 안빈낙도 개이득각
그세사
그 정도면 그냥 고등학교 교사하는 게 편할 듯
그들만의 세상
의치한가려고햇으면 가서 시너지대폭발 의과에 흥ㅈ미없으면 하고싶은거하면서사는게답
선비. ..?하면좋을듯
요즘 은행금리 개똥이라 은행에 돈넣고 이자받아먹는거 효율개망했음
순자산40억이상이면 효율이똥이라는건 뭔논리지
사업하다가 40억 후루룩말아먹기딱좋을듯
40억있으면 건물사서 임대업...ㅎㅎ
공부는 '가능성을 넓혀 가는 과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의대를 들어갔다라고 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 절제를 할 수 있고, 머리가 뒷 받침 되고, 전략을 제대로 세워서 실행할 수 있는 실행력이 있다라는 뜻입니다.
고로 의대의 의사 자격증을 실용적으로 사용하는 측면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으로 재산이 많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는 방법의 하나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0억이 아주 많은 돈 같지만, 말아 먹으려면 ( 속된 표현을 써서 죄송하지만) 순식간입니다.
능력이 있다는 것은 말아 먹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하기도 합니다.
흠... 글쎄요 40억이 그리 큰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0억이래봤자, 왠만한 건물 하나 뿐이고,
요즘 기대수명이 높고 부모님들의생활도 있기 때문에 글쓴이분이 경제활동을 할 나이가 됐을때 바로 전부 물려줄수는 없을거에요,
그냥 든든한 보험 하나 있다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사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주위에 그보다 수십배 자산을 가진 사람도 자기 하고 싶어서 의사하고 합디다.
재산이 많이 없어 오로지 안정된 수입을 바라고 가는 것과 마음 가짐이나 생각은 다를 순 있겠지만.
재산이 얼마면 뭘하는게 좋니 하는 말에 웃으면 되는건가요?
40억이 적은 돈은 아니지만 직업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정도의 금액인지는.